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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주의를 실행하는 예외적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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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 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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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外主義を実行する例外的な国
2019年1月27日 Paul Craig Roberts



                             예외주의를 실행하는 예외적인 나라


                                                  例外主義を実行する例外的な国


                                     2019年1月27日 Paul Craig Roberts     번역   오마니나




 워싱턴은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택했다. 민주당과 그 수하의 언론이 마두로에게  하고 있는 것을, 트럼프는 블랙 유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대통령이 다수파인 원주민(原住民)을 대표하는, 즉 스페인계가 아닌 라틴아메리카국가의 정부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는, 아마 가장 오래 지속된 원주민 지도자였다. 그의 후계자인 마두로도 역시, 원주민 출신이다.


 원주민인 라틴 아메리카의 지도자는, 미국기업과 투자가 아니라, 자국민의 대표를 맡는 개혁자의 경향이 있으므로, 워싱턴은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라틴아메리카 유권자가, 자신들을 우선하는 지도자를 뽑으면, 워싱턴은 그 지도자를 타도한다.이것이, 미국/라틴 아메리카 관계의 역사다.


 21세기만 해도, 워싱턴은,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에서,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타도하고, 줄리언 아산지에게 정치망명을 허용한 에콰도르의 독립을 뒤엎었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에 대한 스페인계 엘리트들과 협력한 워싱턴의쿠데타는 당초 성공했다. 차베스는 감금되었지만, 그가 살해되기 전에, 베네수엘라 국민과 군이 그의 석방을 끌어냈다.


 차베스는, 그가 반역적인 스페인계 엘리트에 맞서 행동할 힘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관대함을 보이기로 한 탓인지, 그의 생명과 베네수엘라의 주권에 대한 쿠데타에 참가한 책임자 일당을 구속하지 않았다. 워싱턴 공작원, 스페인계 엘리트는 체포되지않아, 언론과 경제의 지배를 계속 유지했다. 베네수엘라는 엄청난 석유수입이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예산으로 들어오지 못해, 통화가치를 유지되지 않는다. 나는 누가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지배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수입이 탈취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페인계 엘리트가, 원주민이 석유산업을 지배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므로, 석유수입은 워싱턴과 반 마두로 정당의 자금이 되고 있다. 만약 마두로 정권이 수입을 훔치고 있다면, 정부는 자살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워싱턴과 베네수엘라의 인사들은 마두로에 대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서방의 매스컴은, 워싱턴이 독재자라고 부르며, 선거에서 뽑힌 대통령 마두로에 대해 워싱턴에 의한 악마화를 위해 일했다. 마두로가 재선된 선거에서, 워싱턴은, 전통적인 베네수엘라의 과두세력에게, 선거를 보이콧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워싱턴이 마두로가 합법적으로 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워싱턴과 스페인계 엘리트들이 선거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면, 그들은 선거를 보이콧하지 않았을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미국 언론을 지배하는 무리들은 품격따위는 없으므로, 베네수엘라 국민이, 워싱턴의 스페인계 엘리트보다, 마두로 측을 좋하한다는 사실을 태연하게 못 본 척 할 수 있다.


 워싱턴은 제재와 경제적 징벌을 구사해, 몇 년째 베네수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정권을 타도해, 워싱턴의 대리인을 대통령에 취임시키려 해왔다. 이 정책은 베네수엘라 국민을 잔혹하게 괴롭혔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원주민의 지도력에 집착했다.얼마 전 워싱턴은 군사쿠데타를 조직했지만, 거의 참가하지 않아, 쉽게 진압됐다.


 이러한 작전에서 패배해, 워싱턴은 마두로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아니라 의회에 있는 워싱턴 공작원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도록 트럼프와 펜스에게 선언시켰다. 펜스는 새로 임명된 대통령에게 마두로 정권을 타도할 것을 당부하고, 만약 그가 워싱턴이 지명한 대통령에 대해 반대하는 행동을 한다면 침략을 감행할 것이라고 마두로를 위협했다.


 마두로의 대응은, 몇 년이나 늦춰진, 모든 미국 외교관에게 베네수엘라에서 퇴거하라는 명령이었다. 워싱턴은 마두로 정권을 정당하다고 인정하지 않으므로, 마두로에게는 이들을 추방할 권한이 없다고 답했다. 미국 외교관은 눌러 앉아, 마두로에 대한 음모를 계속할 것이다.


 베네수엘라 국민이 아니라, 워싱턴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뽑아, 베네수엘라 정부의 외교관계 단절 수용을 거부하는 상황이다.


 내가 이것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캐나다와 유럽의 워싱턴 속국이 똑같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베네수엘라 정권의 승인을 철회하고, 대신 선거에 의해 선출된 것이 아닌 워싱턴이 택한 미국 대기업과 투자기관의 대리인을 인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


 이것은 구미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구미는 스스로를, 품격, 인권, 민주주의, 진리와 선의 본거지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미는 베네수엘라 국민의 스스로의 결정에 대한 워싱턴에 의한 탄압을 지지한다고 굳게 결정하고 있다.


 워싱턴이 베네수엘라에 대해 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에게 속기 쉬운 대서양 통합주의자나, 친서방파에게 속기 쉬운 중국 청년들에게 좋은 교훈이다. 중국의 Global Times(환구시보)는 이렇게 썼다. "오랜동안 미국은, 세계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패권을 합법화할 수 있도록, 국제법을 미국의 지정학적 권익과 가치관으로 뒤바꾸는데 열심이다. https://www.zerohedge.com/news/2019-01-24/china-joins-russia-slamming-us-interference-venezuela



 푸틴은 마두로 정권의 정당성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베네수엘라 국내의 정치적 위기는 국외에서 야기됐다고 말했다. http://www.globaltimes.cn/content/1136984.shtml


 내일 워싱턴은, 블라디미르 푸틴이 아니라, 알렉세이 나와리누이가 러시아 대통령이라고 미국은 결정했다고 발표할 것인가?  워싱턴은, 일당으로 구성되는 시진핑 정권은 불법이므로, 더 이상 시진핑을 중국주석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미국은 그를 채영문으로 바꿀 것이라고 발표할 것인가?


 다른 나라들은, 대체 언제까지, 워싱턴의 불법과 침략을 견뎌내야 하는 것인가?

  미국인들은, 대체 언제까지, 워싱턴이 그들 위에 쌓아 올리는 불명예를 감내할 것인가?


    url:https://www.paulcraigroberts.org/2019/01/25/the-exceptional-nation-asserts-its-exceptionalism/





트럼프 “과이도 임시대통령” 인정 vs 마두로 “미국 주도 쿠데타”…일촉즉발 베네수엘라


2019-01-24 



 
미국 등 ‘야권 지도자 임시대통령’ 인정
중국·러시아 등 “무분별한 내정 간섭” 반발
마두로, 단교 선언에 폼페이오 “전 대통령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아메리카대륙 우파 정부 지도자들이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를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기정사실’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재선돼 취임한 지 보름도 안 된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제국의 쿠데타”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항하겠다며 반정부 움직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선언해 대규모 충돌이 우려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후안 과이도 의회 의장을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으로 공식 인정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 의회가 헌법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은 정당성을 결여했다고 선언함에 따라 대통령직은 공석이 됐다.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 복원을 위해 미국의 경제력과 외교력을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 직후 캐나다·브라질·칠레·콜롬비아·페루 정부도 과이도를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은 이날 과이도 의장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서 자신이 임시대통령이라고 선언한 직후 나왔다. 과이도 의장은 “오늘 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 행정 권력을 공식적으로 행사할 것을 맹세한다”고 밝혔다. 35살의 재선 의원인 그는 2007년 우고 차베스 당시 대통령에 반대하는 학생 시위를 이끌었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후계자인 마두로 대통령의 강력한 정적으로 떠올랐다.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23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대규모 반정부 집회에서 시몬 볼리바르의 초상화를 표지에 넣은 헌법전을 들고 있다. 볼리바르는 지금의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19세기 초 스페인제국과 싸워 남미를 해방시킨 인물이다. 카라카스/AFP 연합뉴스


부정선거 논란이 제기된 지난해 5월 대선에서 68% 득표율로 재선된 마두로 대통령은 살인적 인플레이션, 유가 하락, 미국의 경제 제재가 겹친 상황에서 이달 10일 새 임기를 시작했다. 우파 야권이 장악한 의회는 15일 그가 권력을 강탈했다며 재선거 요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동안 마두로 정권 반대 시위 과정에서 진압과 충돌로 수백명이 숨지고, 심각한 경제난에 300만명이 외국으로 나간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을 필두로 한 본격적 개입 시도 속에 반정부 시위는 급속히 격화되고 있다. 이날 수만명이 수도 카라카스의 광장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친정부 쪽 수천명도 맞불 집회를 했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시위대 간 충돌과 약탈 과정에서 1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외세의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며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그는 미국과의 단교를 선언하고 미국 외교관들에게 3일 안에 출국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어 “‘전직 대통령’ 마두로에게는 미국과의 외교를 단절할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반면 중국·러시아·멕시코·볼리비아 정부는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정부의 독립과 안정 수호 노력을 지지”하며 “외부 세력의 베네수엘라 내정 간섭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콘스탄틴 코사체프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장은 “주권국에 대한 무분별한 간섭”이라고 비난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제국주의의 칼날이 남미 민주주의에 치명적 상처를 입히려는 중요한 시기에 베네수엘라 국민들과 마두로 대통령에게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등은 국제 분쟁도 아닌 상황에서 미국이 공공연히 남미 국가 지도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그 반대자를 최고 권력자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식’ 대외 정책이 노골적 개입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2017년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거론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실력 행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미국 정부 안팎에서는 군사적 개입은 어렵다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를 고무하겠지만, 군부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평화적 정권 교체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79766.html#csidx456216570010205b65f36b8d33af0c1


글로벌리스트와 싸우고 있는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글로벌리스트의 의사를 반영해, 마두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모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나는 이번 결정에서도 오바마가 했던 일련의 행동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것은 "과격하게 실행해 자신의 결정을 실패시키는" 다극주의 전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바마는 시리아 사태를 이런 식으로 러시아와 이란의 통제하로 넘겼기 때문이다. 


또한, 트럼프가  푸틴, 시진핑과함께 대 글로벌리스트와의 대립에서 협력하고 있는 점을 추가하면, 트럼프와 폼페이오의 마두로 공격은,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수있다. 따라서,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는 중남미에서의 러시아와 중국의 승리를 확실하게 만드는 "묘책"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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