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戦近い米国ー国際金融の両陣営とつながりを持つ男①
2018.09.09 Kaleidoscope
내전이 가까운 미국ー국제금융, 양 진영과 연계된 남자①
2018.09.09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QAnon은・・・즉, "혁명"・・・
그렇습니다, 론 폴이 자주 얘기했었다.
그들은, 앞으로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 세부까지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메일매거진 제268호 파트1, 파트2의 2개의 기사의 다이제스트입니다. 전문은 메일매거진에서 읽어주세요.
"음모"・・・ 이 달콤하고 위험한 향기
・・・작년 10월 경부터, 영어권의 익명 인터넷 게시판인 "4chan"이나 "8chan"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을 음지에서 조종해,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고 하는 "어둠의 정부"에 관한 암호문을 포함한 기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투고의 마지막에 "Q"라는 서명이 있는 것에서, 그 수수께끼의 투고자를 "Q"라고 불러, 그 암호를 해석하는 것에 의해, 이른바 딥·스테이트의 음모를 파헤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한 행동가들을 "QAnon"(큐아논)이라고 총칭하고 있습니다.
・・・"QAnon"인 미국시민은, Q가 프린트 된 모자나 티셔츠를 입고, 자체적으로 작성한 커다란 싸인이나 간판을 양 손에 들고, 타도하자, 어둠의 정부!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 아티스트에게 아래와 같은 일러스트를 그리게 해, 그것을 섬네일(thumbnail)로 사용한 엄청난 수의 동영상을 매일 유튜브에 올립니다.
그 동영상 제작자들은, 마치 트럼프가 예언자라도 되는 것처럼 <"Save America!" "God Bless America!"를 외치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앞으로의 추세에 따라서는, QAnon은, 미국의 주류 미디어를 파멸의 위기로 이끌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QAnon 정보는, 바티칸이나 영국 왕실로까지 비화된다
<전반 생략>
・・・특히, QAnon 정보가, 미국의 대중이 평소 정부에 품고 있던 의혹에 불을 지른 것이 "백인 엘리트 소아성애자들의 난교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티칸의 교황을 비롯한 성직자들의 소아성애자들의 조직적이라고도 해야 할 범죄로, 서양의 엘리트와 정부 상층부 사이에서 소아성애, 성적학대 및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고 그 피와 살을 먹는 오칼트 의식이 만연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하 생략>
CIA의 극비 오퍼레이션 The Finders(더 파인더스).
미국, 유럽(특히 영국)에서는, 최근 수십년, 매년, 적어도 1만 명의 아동이 행방불명이 되고 있습니다.
<생략>
・・・이 정도로 많은 수의 아이들이 지난 몇십년 간 실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체로 이어지는 실마리 하나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에서, 아마 CIA에 의한 납치나 유인조직의 존재가 의심받아 왔습니다.
그것이 CIA의 극비 오퍼레이션 "The Finders(더·파인더스)"입니다.
이 더·파인더스가 관계하는 국제적인 아동유괴 그룹에 대해서는, 수십년 전부터 실재하고 있다고 얘기되어 왔습니다만, 최근, reddit등의 거대 게시판에서도 논의하게 되어, 그 암흑을 고발하는 동영상도 자주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동유괴에 대해서는, 1990년대부터 FBI에 의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괴된 아이들이 세계 각국에 팔려 성노예로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는, FBI의 조사자료로 일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물론ㅡ FBI의 조사 자료 중에는, 더 파인더스라는 표현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더 파인더스와 같은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되어 온 아이들이, 마치 "파는 물건"처럼 취급되어, 비밀의 옥션(경매)에 넘겨져 역겨운 부자 엘리트들에게 끌려가, 용도가 끝나면 결코 발견되지 않는 장소에서 그 존재가 사라져 버리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하 생략>
세계의 소아성애 범죄는 바티칸과 영국왕실로 연결된다
<전반 생략>
・・・원래 인디펜던트(8월 2일자)가 QAnon의 정보를 인용하면서 보도한 것처럼 , 트럼프의 러시아 의혹에 관한 조사를 주장하는 기묘한 음모론의 기원은, 이 소아성애자를 둘러싼 수많은 사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 트럼프는, 8월 하순, QAnon 음모론자와 백악관에서 면담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QAnon에 의한 음모 폭로전은 한층 더 격렬해져, 마침내는 미국을 내전으로 끌어 들이게 될 것입니다.
QAnon의 메시지는 에스탭리시먼트에 대한 최후통첩을 의미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QAnon 음모론의 중심적인 프로모터이자 라디오 진행자로 변호사인 "라이오넬"의 마이클 르브론(Lionel Lebron)을, 굳이 백악관에 불러 언론에 노출시킨 것은, 트럼프의 숨겨진 메시지를 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간 생략>
・・・QAnon의 핵심 지지자인 마이클 르브론은, "라이오넬 네이션"이라는 21만 명의 등록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을 주재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영어권 방송인 RT의 단골 코멘테이터입니다.
르브론이, 이러한 매체에서 호소하는 것은, 데일리 비스트가 가장 먼저 보도하는 것처럼,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는, 세계적인 소아성애자(페드필리아)네트워크에 속하는 인간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디펜던트는, 그것을 확대해 "민주당의 지도층, 공화당의 일부 의원, 할리우드 스타, 대형 미디어 운영자, 워싱턴의 고위관료, 군 장교 중 일부는 소아성애 범죄자"라는 음모론이 QAnon 운동에 단숨에 불을 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후반 생략>
음모론을 내세워 음모론자들을 매장시키려는 진짜 음모론자들
QAnon은, 고작 "무엇이든 있다"라는 게시판, 4chan이나 8chan에 건네진 몇 건의 투고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달콤하고 위험한 향기를 풍기면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전세계의 음모 규명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게다가, "Q"라는,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미국정치의 중추와 내통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에 의해 초래된 정보는, 그 확실함으로부터, 순식간에 많은 미국민을 포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음모 규명가들이 엔진이 되어, QAnon 음모설은 서방세계에 들불처럼 퍼져 나갔습니다.
"Q"의 등장에 따라, 지금까지의 "라이트윙(우익)" "레프트윙(좌익)"과 같은 동서냉전시대의 이념투쟁은 완전히 막을 내리고, 대신에 딥 스테이트라는 암흑의 정부가 클로즈업됨으로써 여론이 양분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헤겔의 변증법에 따른 낡은 이원론에 지쳤기 때문에, 오컬트 음모론이라는 새로운 이원론을 대체했을 뿐인 이야기며, 처량하고 선량한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구하기를 희구한 나머지, 또 다른 마인드 컨트롤에 걸려 있을 뿐입니다.
어찌됐든, QAnon 현상은, 이제는 사회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해외의 통신사로부터 초래되는 "미지의 투고자 Q '대통령은 구세주' "와 같은 정보를 국내 미디어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디어 뿐만이 아니라, 국내의 학자들도 진지하게 QAnon의 배경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진실 저편에 진짜 진실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위험한 정보조작이며 컬트 교단의 그것과 같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조사보도로 정평이 난 도쿄 신문조차, "음모론은 원래 거짓말이므로 논의를 성립시키지 않는다. 시민사회에 분단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위협이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즉, "음모론이 세계적으로 큰 파도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매스컴의 사명으로서 일단 기사는 낼 것은 내지만, 원래 음모론자는 거짓말쟁이이고 머리가 어떻게 되었있는 것이므로, 조사·검증·보도의 대상은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 해설자들,학자들.. 모든 것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틀렸습니다.
<이하 생략>
일본 소아성애자의 범죄 네트워크
소아성애자의 범죄 네트워크에는, 도널드 트럼프도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을 결정하는 선거캠페인도 절정에 접어든 2016년 후반, 이 파티의 단골이었던 트럼프는 13세의 소녀를 여러 번 강간했다는 소녀의 호소에 의해 캘리포니아에서 형사고발당했습니다.
트럼프의 열광적인 지원자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뉴스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는 분명히 미성년 소녀를 여러 번 강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키신저가 그에 대한 지원을 표명하고, 대선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흐지부지된 겁니다.
동시에, 힐러리 클린턴의 벵가지 사건에 얽힌 e메일 스캔들이 발각되므로서,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그녀의 체포를 유권자에게 약속한 트럼프였는데, 이것도 트럼프 강간 스캔들과 동기하듯 사라졌던 것입니다..
<중간 생략>
・・・즉, 정치가나 유력자의 저택에 도청기를 설치해 그들의 성적인 스캔들을 포착하고, 그것을 소재에 정치가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던 FBI의 초대장관인, 에드거 후버의 수법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03년에 발각된 비합법 미성년자 데이트 클럽 "프티엔젤 사건"입니다.
<이하 생략>
음모에는 음모로 이를 제지한다
<전문 생략>
시시각각의 탈취되는 백악관 인사(人事)
<전부 생략>
"그들"은 모두 독일계
<생략>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 한다고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트럼프의 혈통에 관한 웹 사이트가 잇달아 생겨났습니다.
트럼프의 진짜 성인 드랑프(Drumpf)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듯이・・・
패밀리페디아에 정통한 해설이 있듯이, "Trump"란 독일성링 "Drumpf"를 영어로 변환한 것입니다.
그허느호, 트럼프 패밀리의 진짜 이름은, 독일의 성인 드랑프(Drumpf)입니다.
먼저, 도널드 증조부모의 성명은 크리스천 요하네스 드란프(Christian Johannes Drumpf)와 캐서리나 코버(Kathernia Kober)입니다.
이 부부에게는 몇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중의 한 명이 크리스천 드랑프(Christian Drumpf)로 프레드 트럼프의 아버지 즉, 도널드 트럼프의 조부입니다.
성씨가 드랑프(Drumpf)에서 트럼프(Trump)로 바뀐것은, 도널드 증조부부터 입니다.
왜냐하면, 코버(Kober)라는 성은, 독일인과 아슈케나지 유대인에게 보이는 특유한 성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코버(Kober)란, 야콥(Jakob) 혹은 야코프(Yakov)로부터 파생된 성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트럼프 패밀리의 가장 오래된 사진은, 1915년에 찍은 것입니다.(소스: WikipediA)
왼쪽부터, 프레드 트럼프(Fred Trump, 도널드의 아버지).
그 오른쪽 옆이, 프레드의 아버지 프레드릭 트럼프(Frederick Trump. 도날드의 할아버지)
그 옆이 프레드의 누나 엘리자베스(Elizabeth).
그 옆이 어머니 엘리자베스 크리스토 트럼프(Elizabeth Christ Trump.도널드의 할머니)
맨 오른쪽이, 프레드의 남동생인, 존.
도널드 트럼프의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는, 주택도시개발부와 주의 자금으로, 동유럽의 오컬트적인 초정통파 루바비치 유대인을 위해, 브루클린에 안식처와 유대인 지지체를 구축해, 결국, 납세자의 부담으로 엄청난 이익을 얻었습니다.
이 스캔들러스한 남자(도날드의 아버지 프레드)는, 유대인의 최대 종교단체의 활동인"허시디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한, 나치 친위대(SS)의 오토·폰·볼슈윈 남작(Otto von Bolschwing), 이스라엘 국방군(IDF), 그리고 모사드(MOSSAD), 또, 그 때 신설된 CIA와 함께 극비 활동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트럼프의 부친 프레드는, 비밀결사인 프리메이슨과 (바바리안)일루미나티와의 깊은 접촉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메일 매거진 제 187호 "트럼프의 대중 정책과 시오니스트·유대·커넥션"에서 자세하게 썼습니다.
그러므로, 트럼프의 뿌리를 아는 미국인이 "트럼프는, 프리메이슨적이다!"라고 하는 것은,※일정한 근거가 있습니다.
(※메르마가 제255호 파트1~파트 3 "딥스테이트의 정의와 트럼프·패밀리의 실상 1"에서 상술)
최종적으로 트럼프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페이크! 페이크! 페이크! 모든 것은 페이크!
도널드 트럼프는 약속의 땅(Promised Land), 즉, 그레이트 이스라엘(대이스라엘 제국)의 건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장대한 주제이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은, 여우에게 홀린 것처럼 느끼겠지요.
<중간 생략>
・・・"그들"의 진짜 어젠다를 표면 만의 이해가 아니라, 진정으로 알고싶은 분은, 메르마가 제205호 파트1 파트3 트럼프, 르펜... 그들의 모든 것은 대이스라엘 제국 건설의 길을 걷는다를 읽어 주세요.
분명히 많은 수수께끼가 풀려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다이제스트 기사는 이쪽입니다.
<생략>
・・・요컨대, 이것들은 모두 트럼프의 "페이크·독트린"입니다. 대 거짓정책.
즉, 트럼프 자신이 페이크 뉴스를 흘리면서, 그레이트·이스라엘로의 길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브루킹스 연구소가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페이크입니다.
이 씽크탱크는, 3.11후의 일본의 제2 점령계획의 플래너이며, 일본의 경제산업 관료의 대부분이 TPP 추진으로 돌진한 것은, 무엇보다 이 브루킹스 연구소에 의한 지도 덕분입니다.
트럼프를 지탱하는 펜타곤의 대중동 아젠다는, 이 연구소에서 설계된 것입니다.
따라서, 브루킹스연구소는, 트럼프의 사소한 트릭에 대해 비판은 하되, 중동외교에 대해서는 참견하지 않습니다.
로스차일드의 에이전트인 윌버 로스
트럼프 연구의 제일인자라고 하는 국제 컨설턴트인 토머스·카토 씨의 저서 "도날드·트럼프 이야기"는, 압도적인 자료와 자세한 분석에 의해서 도널드·트럼프의 실상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로스차일드측의 자금 제공으로 파산을 면한 트럼프는, 이후에도 여러 번의 파산위기를 겪었지만, 그때마다, 윌버 로스가 나타나 어려움을 피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경영능력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트럼프의 성공은 로스차일드의 원조 없이는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윌버·로스라고 하는 로스차일드측 에이전트가, 트럼프 정권의 상무장관 자리에 앉은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그는 예일대학에서 하버드 대학으로 진학해 경영학을 공부한 후, 로스차일드 재벌의 뉴욕거점에 일자리를 얻었고, 결국 로스차일드의 미국 거점의 최고직(CEO 상당)으로 올라왔습니다.
윌버 로스가 트럼프 지원을 표명한 것은 대선의 예비경선 단계입니다. 즉, 로스차일드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을 예견했고, 다시, 이 남자가 말썽에 휩싸이지 않도록, 조력자인 윌버 로스를 만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로스"라고 하는 이름을 마음에 새겨두세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리처드 닉슨으로부터 온 편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은 1999년입니다. 이 때, 3년 후의 대통령 선거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표명하고, 리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입후보 했습니다만, 준비부족을 깨닫고 출마를 철회했습니다.
후에, 트럼프에게 대통령 선거출마를 결의시킨 것은, 전 대통령 리처드 닉슨으로부터의 편지였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부인 퍼트(닉슨의 아내)가 말하를, 너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대권에 승리한 직후, 트럼프 타워에 FOX 뉴스의 카메라클루를 불러, 30년 전의 닉슨 편지를 선보였습니다.(아래)
날짜에 있는 것처럼, 1987년 12월이라고 하면, 트럼프가, 에드먼드·로스차일드와 데이비드·록펠러가 공동소유하던 미국내의 카지노 산업 "RESORT INTERNATIONAL RI사"의 주식 87%를 취득한 직후입니다.
그 3년 후, 트럼프는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만, 그 때에, 윌버·로스라고 하는 로스차일드측의 대리인이 그를 파산으로부터 구한 것도, 그들 세계 지배층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밀어올려, 그들의 글로벌·어젠다를 수행시키려고 하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도널드 트럼프는, 되기위해 대통령이 된 남자라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그런데,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은 어떤 인물인가요. 물론, 그도 멤버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으로 알려져 있는 외교문제평의회(CFR)의 멤버이며, 보헤미안·글로브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즉, 닉슨도 또한,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꼭둑각시 인형의 한 사람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Who is Q?
마지막으로 QAnon이란 무엇인가, Q는 누구인가?・・・
물론 Q의 정체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Q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그 뿐만이 아니라, QAnon의 목적이 "인민봉기"에 의해 혁명으로 유도하는 것 또한.
・・・지금부터는 "Q가 누구인가"...여러분과 함께 접근해 나가고 싶습니다.
조금 난해할 지도 모릅니다만, 나의 순서에 따라서 풀어나가면, 일반 사람이라도 "이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진행시키고 싶습니다.
다만, 통상의 사고로는 "이해"에 도달하기는 커녕,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그건 위험합니다.
우선은, 대전제로서 "어떤 괴로운 사실이라도, 그것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의외로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알고싶은것, 자신에게 좋은것 밖에 믿지 않을것이며, 사실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례하다. 나는 남들과 달리 이성적이고 지성이 넘치는 인간이다!"라고요?
따라서, 당신은 "자신에게 좋은 것 밖에는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완결편 파트3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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