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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는 진정한 양털깎이인가?

달러살까요 2016.10.13. 08:55http://cafe.daum.net/urifuture/XlVL/3811

 

 

양적완화에 대해서 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털깎이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한참을 생각하니 그 대상이 바로 미국의 중산층이었습니다. 와우....!!!! 양적완화는 바로 미국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는 완벽한 양털깎이였습니다!!!! 2000년대 부터 배가 고팠던 월가는 양털깎이를 기획합니다. 그리고 대상을 물색합니다. 살찐 대상이 있을까? 그래도 수조달러를 벌어야하는데.....그 대상은 결국 자국 중산층이었습니다. 중국을 대상으로? 중국은 경제가 붕괴되지만 과연 은행에 대한 투자의 문을 열어줄까요? 지분 조금은 열어두겠죠. 하지만 위기면 외국의 투자를 끊어버리면 됩니다. 헐값으로 중국은행을 살 수 없고 그래서, 중국을 대상으로는 사실상 힘듭니다. 즉, 중국을 대상으로 생각해보니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결국 물색하다...자국의 중산층을 대상으로 완벽한 작전을 준비합니다. 시작은 양적완화입니다. 양적완화로 4조달러에 달하는 돈이 풀립니다. 그 돈을 누가 다 만지고 있을까요? 중산층...전혀 아닙니다. 이 돈들은 부유층에게 흘러들어갔고, 그들은 저금리에 막대한 돈을 빌립니다. 그리고 주식과 부동산을 폭식합니다. 최고급 주택들을 폭식합니다. 그리고는 주식과 부동산값을 폭등시킵니다. 말그대로 돈놓고 돈먹기, 제생각에 많게는수배의 수익이 났을 것입니다. 반대로 중산층은 집을 사기위해 은행에 빚을지고 또 은행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산 집값은 오르지만, 그들은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즉, 중산층은 의식주의 하나인 주를 사기위해 빚을 졌고, 부자들은 막대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여 엄청난 수익을 얻었습니다. 즉, 부자들은 투자를 위해서 빚을 진것이고, 중산층은 투자라기 보다는 의식주를 위해서 빌린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빌린 액수도 엄청차이나서 부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입니다. 특히나 펀드 등을 통하여 제3국에도 투자하여 환차익와 주가상승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결과 빈부격차는 사상최대로 벌어졌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화폐발행과 그 화폐가 부유층에게 쏠린 현상... 뭔가 비슷한 것이 있지않나요? 바로...하이퍼인플레이션을 얘기할때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이 있죠. 바로 막대한 화폐발행과 그 막대한 화폐발행을 부유층이 독식할때 하이퍼가 생긴다는 말과 똑같죠... 어!! 자본주의 초선진국에서도 막대한 화폐발행과 부유층의 독식이 있네요.... 단지 차이는 하이퍼를 갈만큼 발행하지는 않죠... 즉, 하이퍼의 바로 근처까지 가는 것입니다. 낭떠러지바로 앞에서 멈춘 것입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막대합니다. 하이퍼에서는 빈부격차가 사상최대로 벌어지듯이, 지금의 미국은 이 편법, 즉 화폐발행으로 빈부격차가 사상최대로 벌어졌습니다. 자본주의가 붕괴되지 않을 만큼의 화폐발생을 실시했죠. 옛말에도 경제위기는 부자에게는 기회, 서민들에게는 고통... 그렇습니다. 바로 경제위기를 만든 것입니다. 비참하게도 자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양털깎이라 무서워서 그렇지.... 화폐발행의 독식으로 미국월가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돈을 갖게 되었고, 그돈들은 사실상 중산층의 자산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금리인상 시기입니다. 그 금리인상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1. 서민들을 위해서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서 한다. 2. 은행들의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한다. 모두들 너무나 당연히 확실히 아시듯이 정답은 2번입니다. 이제 고금리의 시대가 닥쳤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월가가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명분은 실업률하락이지만, 이 실업률은 완벽히 조작된 것이고, 멋모르는 시민들은 와우 경제가 호황이네....개코죠.... 오직 은행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금리를 올려야합니다. 저금리가 오래가면 은행들이 위험하다는 것은 나도 아는데 월가는 저금리를 실시할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저금리를 밀어부쳤고 월가는 막대한 이익을 얻었습니다. 이제 자본주의가 붕괴하는 경계에 서있는 미국은 더이상 폭식하려고 탐하다가는 시스템이 붕괴됩니다. (영악한 월가는 유럽의 은행들이 붕괴하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금리인상을 완벽하게 실시합니다. 제 4차 양적완화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은행들이 견디지 못하고 그사이 맛있게 처먹었던 막대한 폭식을 모두 토해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바로 폭식의 끝자락에서 바로 낭떠러지 바로앞에서 고금리로 턴합니다. 바로바로 은행을 위해서.....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 금리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생각할때 주가가 붕괴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서 금리를 올릴것입니다. 부자들의 부는 유지가 되겠죠.. 그렇지만, 부동산 버블은 부분적으로 붕괴합니다. 와우.!!! 완벽한 붕괴는 은행의 위기를 다시 부르니까... 부분적인 붕괴가 이루어지도록 조절할 것입니다.!!!!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서민들은 빚더미에서 은행들의 노예가 됩니다. 평생 피빨리면서 살겠죠. 은행들은 완벽한 피빠는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평생 피빠면서 은행은 완벽한 수익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파산하는 재산들은 은행과 부자들이 독식하면서 대규모 임대사업도 벌이면 떼돈을 법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략 2018년까지는 금리인상하는데,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재산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을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자로 은행에 뜯길지.... 상상이 안되는 군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부자들은 얼마의 양털깎이를 했을까요? 글쎄요....제가 숫자는 계산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수조달러는 양털깎이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중산층의 재산들이 부자들에게 빠른 속도로 이동한 것입니다. 즉, 미국의 경제위기, 양적완화는 완벽하게 기획된 것입니다. 바로 서민들의 피를 빨기 위해서. 만약에 중국을 대상으로 양털깎이는 너무 힘듭니다. 중국이라는 국가기관이 중간에 끼어서 이런저런 많은 방해가 되고, 헐값으로 중국의 은행들을 살 수도 없습니다. 국영이니까... 그외, 인도? 필리핀? 멕시코? 브라질? 유럽? 모두 만만찮고 무엇보다 정부가 중간에 있어서 자산들을 헐값에 사기가 만만찮죠. 그리고 중국외에는 너무 먹을 것도 없고.... 와우!!! 어쨌든 완벽한 양털깎이입니다. 월가는 정말 악마인가?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들은 2008년 부터 금리인상이 마무리되는 2018년 전후까지 아마 전무후무한 돈을 갈취할 것입니다. 대상은 바로 자국민들이고 완벽한 양털깎이의 작전입니다. 이제 월가는 마지막 남은 과제를 성공시켰습니다. 바로 베일인.... 와!! 베일인은 기업으로 치면 무엇일까요? 기업은 회장-직원-소비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업이 실패해서 망하면 회장-직원이 짤리거나 망해야죠... 은행도 마찬가지이어야 정상이겠죠. 은행은 회장-직원-예금자와 대출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이 실패해서 망하면? 회장과 직원이 책임져야 하죠.. 그런데 놀라운 베일인이라는 제도를 개발했습니다. 이유는 은행이 망한다면 자본주의가 망한다는 논리로.... 그들은 악마입니다. 은행은 이제 망하지 않습니다. 회장-직원은 멀쩡하고 은행도 멀쩡합니다. 망하는 것은 예금자와 대출자입니다. 이게 상식입니까? 삼성이 지금 위기인데 삼성폰을 산 사람들이 모두 백만원씩 삼성에 기부해서 삼성의 수익을 보존해줘야 한다 이유는 삼성이 망하면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와우!!! 그런데 은행은 그런것을 도덕성의 상실이 되었는지 당연하게 밀어붙여 성공시켰습니다. 와우!!! 은행은 악마입니다. 도대체 말이 안되는 규칙을 강요하여 지금 시행중입니다. 사실 금융위기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들은 채권을 팔때 사기를 친 것입니다. 사실 가짜 상품을 판 것입니다. 부실채권을 우량채권에 섞어 팔았습니다. 마치 가게에서 10개들이 빵뭉치에 5개를 썩은 빵을 넣어서 판 것입니다. 그것도 완벽하게 알면서 돈에 눈이 벌개져서 그렇게 섞어서 판것입니다. 이것은 사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 사기죄로 임직원은 수백년의 감옥에서 썩어야 합니다.   일반 기업에서 이렇게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일반 제약회사에서 반은 독약을 섞어서 팔았다고 생각해봅시다. 기업에서 불량품을 반을 섞어서 팔았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것도 버젓이 불량품인 것을 알면서 팔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회장은 사형입니다. 아니 회사는 파산시켜야합니다. 모럴헤저드도 이정도면 완전히 미친 것입니다.   그런데 은행은 자본주의의 핵심이니 그러면서 오바마는 수천억달러를 들이부어 모두 살립니다. 임직원도 거의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와!!! 자본주의에서 모든 악행들은 은행들이 하면서 그들은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오히려 오히려 적반하장!!!! 짜잔!!!!! 물에빠진 사람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 바로 양털깎이로 국민들의 돈을 갈취했습니다. 그들 월가는 진정한 악마입니다.   썩은 상품을 팔아 떼돈을 벌고, 망할것 같으니 피같은 국민돈으로 회생하고 오히려 양적완화로 국민들의 모든 돈을 갈쿠리로 끌어가고, 그것도 모자라 망할 것 같으면 예금자와 대출자의 돈으로 자신들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 불로불사의 기업들로 만들고.... 그들은 자본주의의 진정한 악마입니다. 일본의 자본과 미국의 자본을 비교하면 월가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자본이 버블기에는 문제가 크게 일어났고 국가의 세금으로 살아났지만, 자국민을 대상으로 양적완화와 같은 불법을 사용하여 양털깎기를 했는지.. 또 불안전 채권 즉 썩은 채권을 팔았는지, 또, 베일인이라는 어이상식없는 제도를 구상하는지.... 참 월가는 진정한 악마입니다. 특히나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양털깎이하는 진정한 악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