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차 토론의 진정한 승자는?
<토론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미국의 노인들은 대부분 트럼프를 찍는데, 지금의 20대들도 대부분 트럼프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1차 토론의 진정한 승자는 cnn같은 언론과는 다르게 확실히 트럼프이군요. 이제 언론들이 아무리 언플해도 sns가 있는한 결국은 사람들은 sns로 실제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언론의 여론조작을 조롱하는 수준으로 변했습니다. 또 힐러리의 지지율을 깎아먹을 수 있는 어이없는 바보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미국의 언론의 정직성은 30점으로 최악으로 전락했으며 언론의 신빙성이 이렇게 떨어진 것은 선거의 여론조작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옛날 같으면 여론조작이 먹히겠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sns가 발달한 지금에서는 누가 이 여론조작에 속을까요.. <세계의 경제 트렌드의 변화는?> 드디어 세계의 경제적 트렌드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브렉싵으로 시작되고 유럽의 많은 선거에서 보수파들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였듯이 필리핀 두테르테도 마찬가지고, 세계의 흐름이 이제 서서히 보수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호 무역주의로 세계화를 주장하는 월가가 당분간 힘을 잃지 않을까 합니다. [美대선 1차 토론]토론 낭패에도 트럼프 SNS선 여전히 스타트럼프 "나는 성격 좋다" 발언에 트윗 수 '폭발'(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2016-09-27 17:49:05 송고
트럼프 224만 vs 힐러리 107만…SNS 달군 주인공은 트럼프"내 강력한 자산은 성격" 미국 대통령 선거 1차 TV토론이 열린 26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타임라인을 점령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쪽이었다.토론 발언 최다 언급 돼 오후 9시부터 약 1시간40분 이뤄진 TV토론 동안 트위터에서 트럼프(@realDonaldTrump)를 거론한 비율(62%)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HillaryClinton·38%)보다 훨씬 높았다. 해시태그를 기준으로 했을 때도 트럼프는 224만번, 클린턴은 107만번 각각 트윗됐다. 미국 CBS뉴스는 트럼프가 “지금껏 나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성격(temperament)이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 가장 많이 트위터에서 언급됐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에서도 이 대목에서 트럼프에 대한 언급이 급등했다. 페이스북은 전체적으로 트럼프에 관한 글이 79%, 클린턴에 대한 글이 21%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것이 트럼프가 선전했다는 뜻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트럼프를 비꼬기 위해 그의 자화자찬 발언을 퍼다 나른 SNS 이용자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로젠(@chrisjrosen)은 “트럼프가 자기 성격을 칭찬했을 때 청중은 문자 그대로 웃어버렸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린다 웨스트(@thelindywest)는 트럼프가 클린턴의 발언 중간중간 “틀렸다(wrong)”는 추임새를 반복적으로 넣은 점에 대해 “클린턴이 마이크에 대고 틀렸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느냐”며 트럼프의 무례함을 비판했다.
트럼프의 성격 다음으로 페이스북에서 많이 거론된 주제는 세금, 이슬람국가(IS), 인종 관련 이슈, 경제, 범죄·정의 문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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