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미대선 토론결과에 대한 미국내 여론조사입니다 >>>

이번 1차미대선 토론결과에 대한 미국내 여론조사입니다      

kns113   2016.09.27. 15:38 http://cafe.daum.net/urifuture/XlVL/3609  

      

지금 한국 언론에서는 힐러리 홍보 매체인 CNN과 워싱턴 포스트의 여론 조사 결과(힐러리대트럼프= 63:28) 라며 이번토론이 클린턴 압승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네요. 그러나 실제 각종 미국 매체의 온라인 조사 결과는 트럼프의 압승이라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RUDGE REPORT이라는 온라인 매체에서는  트럼프83% 힐러리12%라는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를 내놓고 있습니다. 더구나 트럼프에 적대적인 TIME마저도 트럼프58% 힐러리 42%입니다. 이곳 회원들이 미국과 오바마그리고 힐러리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보드립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이번에 다시 한번 현장체험하시길.. 아울러 대선행방은  주류매체의 묻지마 힐러리와는 정반대로 향하는 가운데  사실상  공화당전당대회 이후부터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여론기처층에서 이미 파다하고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9월 이후부터 미대선 릴레이는 계속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트럼프는  사실상 미대톧령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더 이상 관심을 끊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이런 전망을 거부하는 예외상황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바마를 옹립하고 있는 기득권들의 노림수인데  미국내 폭동사태 유발로 인한 헌정중단과 그로인한 오바마의 집권연장이고 또 하나로 트럼프에 대한 암살기도입니다. 그동안 힐러리와클린턴의 측근가운데 의문사로 사망한  수십 명의 인물들이 비주류 매체에서 흘러 다니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미대선이후 경제 전망/  뽀너스 ^^&) - 이번 미금리 인상연기로 회원 분들의 실망이 낙심인 듯한데 미대선의 최종승자가 누가되던 미국은 거품붕괴에 들어갑니다 - 그 요인은 경제지표와그래프에 의한 예측인 아닌 순전히 정치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나옵니다, 어짜피 2009이후 미증시호황은  미연준의 조작에 의한 것이므로 거품붕괴도 연준의 조작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미대선 주자 트럼프였으며 이분은 연준은 미정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뿐만아니라 2001년 911사태를 1년 전에 정확히 예측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