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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man의 건강라이프 19 ( 섭생 & 음양 )...>>>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9.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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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man의 건강라이프 19 ( 섭생 & 음양 )...

dreamman   2016.09.21. 17:40 http://cafe.daum.net/urifuture/XlVL/3575 





안녕하세요 dreamman 입니다...

 

추석연휴는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에 이어 경주의 지진까지 겹쳐 어느때보다 불안감이 커진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갈수록 암울하게 느껴지는 건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오늘은 전편에 이어 GMO의 지속적인 섭취로 인해 초래하게 될 각종질병에 대한 얘기와

섭생에 대해 얘기해 봅니다...

 

18편의 글을 통해 "라운드업"과 "라운드업-레디"에 대해 정확히 이해가 되셨겠지요...

 

그것들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바로 "독" 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공급되는 농산물은 대부분 "라운드업"이란 농약의 독에 오염된 상태고...

 

마트를 통해 공급되는 가공식품류는 "라운드업-레디"라는 독성으로 무장된 GMO 성분이예요...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매우 비슷한 쥐를 대상으로 했던 실험의 결과물을 웬만한 분들은

모두들 보셨으리란 생각이예요...

 

끔찍할 정도로 종양이 불쑥불쑥 튀어나온 실험쥐의 사진은 "GMO 실험쥐"로 검색하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은 꼭 검색해 보시길요...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사진의 모습은 GMO에 대해 느슨한 마음상태에 경계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니까요...

 

 


일반적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평균 3개월 정도로 그칩니다...

 

실험의 주최가 공공기관이 아니라 대부분 생산기업이거든요...

 

정부기관에서 GMO와 의약품의 안전을 철저하게 검사할거라는 생각은 현실과 괴리된

헛된 믿음일거예요...

 

실험기간이 오래 경과될수록 기업에 불리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기업은 단기간의 실험결과를

임상의 결과로 도출해 버립니다...

 

그러면 정부의 기관들은 대개 그것에 기초하여 가부를 결정하게 되지요...

 

실험쥐들에게 사용하는 GMO 옥수수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2002년도에 승인받게 된것도

그러한 배경이예요...

 



그런데 다행히도 2012년 9월에 GMO의 위해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실험결과가 발표되었어요...

 

당시 실험을 주도했던 프랑스 깡(Caen)대학의 연구팀은 기업과 정부로부터 단 한푼의 연구비도

지원받지 못했습니다...

 

오직 개인과 독지가들의 모금으로 2년간 약 46억원의 비용을 모아 실험할 수 있었죠...

 

만일 그들의 실험결과가 없었더라면 아직까지도 GMO의 유해성은 감춰져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 GMO와 연관된 현실을 정확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에도 식약청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GMO를 수입하는 기업의 정보를 차단하고 있어요...

 

또한 유통되는 제품에 GMO 포함여부를 표기하려는 움직임에도 반대하고 있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그들이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현실이라니...

 

식약청이 정보를 차단하고 있는 GMO 주요 수입기업들은 국내의 식품관련 대기업 모두가 해당됩니다...

 

식약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그런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어요...

 


 

쥐의 평균수명은 2년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약 15 ~ 20년의 기간에 해당된다고 해요...

 

실험결과를 보면 200마리의 쥐중 75%의 쥐들에게서 탁구공만한 종양이 발생했어요...

 

종양이 발생하지 않은 25%에 대해선 별도의 내용이 없었지만...

 

그다지 희망적이진 않을것 같네요...

 

쥐를 비롯한 포유류는 모두 정밀한 소화와 배설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탁구공만한 종양이 몸에 생겨났다는 얘기는 결국 유입된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암세포처럼 어미세포들이 독소를 잔뜩 머금었기에 몸의 여기저기에서 종양이 생겨났을거란

추측이예요...

 

가공식품과 인스턴트를 유난히 많이 먹는 사람들의 몸이 비대해지는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죠...



 

또한 GMO를 수입, 생산하는 국가의 암발병율이 급증하는 이유도 자연스레 설명이 됩니다...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체내에서 독을 해독하고 처리하는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것은 또한 신장의 필터링 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나타내기도 하구요...

 

신장과 간은 상생의 관계이기에 GMO의 지속적인 유입이 결국 체내장기의 기능약화를

초래하게 되어...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인것들이 종양으로 이어짐을 알 수 있는 거죠...

 

실험쥐들의 간과 신장에 부전현상이 발생한것이 그 증거예요...

 


 

GMO의 대표적인 속성중 한가지는 생식기능의 파괴입니다...

 

"생식"이란 생명의 이전을 의미하죠...

 

즉,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은 생식기를 통해 생명을 다음세대에 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GMO에 인위적으로 조작된 성분들이 생식기능을 파괴하도록 작용하는거죠...

 

GMO 종자로부터 다음해에 재사용 가능한 씨앗을 얻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그것은 GMO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현대인들의 불임과도 연계되어 있어요...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현실로 인해 불임클리닉이 성행하고 있는 배경에는 바로

GMO가 주된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허나 어떤 클리닉의 의사나 병원의 의료진도 GMO가 질병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임을

인지하지는 못하고 있을 거예요...

 

GMO에 대해 충분한 정보와 정확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하니 병원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하기란 더욱 어려운 것이겠죠...

 

원인을 제대로 모르기도 하지만...누차 말씀드렸듯 병원은 "대증치료"에 집중하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병원이 그나마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며 마치 병증을 치료하는 것처럼

행세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내재된 "자연치유력(면역력)"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병원에 입원후 의사의 치료로 인해 병이 낫는게 아니라...자연치유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나았다 라고 인식하는 것이죠...

 

즉, 자연치유력의 회복속도와 병원의 치료행태에 따라 환자의 상태와 병세는 달라지게

됩니다...

 

치유력이 강한 사람들은 병원의 치료강도에 따라 회복시간의 차이가 생길것이고...

 

치유력이 약한 환자에게 강도 높은 독성의 약물치료나 수술이 행해지는 경우엔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 확율이 높아지게 되겠죠...

 

 


GMO의 섭취도 마찬가지예요...

 

GMO성분이 포함된 각종 음식들을 자주 그리고 많이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실험쥐의 75%에게서 나타났던 종양이 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겁니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그러므로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져야 할 섭생의 방법은...

 

GMO가 사용된 음식들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최소화 하는 길이예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간과 신장에 유익이 되는 음식을 열심히 보충하셔야겠죠...

 

GMO에 의해 가장 크게 타격을 받는 장기이기도 하고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장기들이기에...

 

GMO의 유입으로 인해 마이너스 되는 정도 이상으로 플러스적인 섭생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란 의미예요...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최소화한다 하더라도 현대사회에서 GMO의 유입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간과 신장에 좋은 음식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기본적으로 자연에서 공급되는 것이어야 겠죠...

 

간에는 신맛의 음식이 자양을 합니다...그리고 신장에는 짠맛의 음식이 작용을 하구요...

 

대표적으로 시고 단맛을 내는 포도와 신맛의 대명사 "식초"가  간에는 효과적이겠죠...

 

신장에는 역시 짠맛의 대명사 "소금"과 쥐눈이콩 등이 유용할테구요...

 

 


오래전 MBN의 천기누설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암과 당뇨등 난치성 질병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사람들이 병을 이겨낸 사례들을 방영했었죠...

 

그 사례들을 보면 대부분 의사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았던 분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수술과 항암치료로 몸상태가 악화된 분들도 있었지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그분들이 얼마간의 기간뒤에 자신들의 몸속에 있었던 암세포를 모두 제거한 채로

다시 병원에 와서 검진을 받았다는 점이예요...

 

의사들도 믿기 어려웠겠지만...관련된 의료기록이 모두 남아 있었기에 의사들은 매우 수동적으로

그들이 행했던 방법들에 대해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 방법이란 무엇이었을까요...

 

사실 그다지 특별한 비법은 아니었어요...

 

자연에 존재하는 여러종류의 버섯과 미강(쌀겨), 봉교(프로폴리스), 동충하초 등 이었거든요...

 

어떤분들은 본인이 직접...또 어떤분은 효심 깊은 자녀에 의해 위의 것들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어요...

 

그들은 특별한 어떤이로부터 처방을 받은 것도 아니었지요...

 

그저 주위사람들에게 들었거나 또는 TV나 책에서 본 내용들로 인해...어디엔 무엇이 좋더라 하는 내용을

근거로 그냥 지속적으로 행했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그 행위가 놀라운 결과로 나타나게 된거죠...

 

그분들의 나이는 40대 중반부터 70대 까지 다양했어요...

 

어느대학의 유명한 교수도 아니고 일류기업의 임원도 아니었죠...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었고...의사에게 결정적인 선고를 받은 후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로 자신의

믿음을 실천했을 뿐입니다...

 

 


우주는 음양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어떤분들은 음양에 대해 얘기하려면 수십년간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자연이라는 교과서를 선물로 주셨듯...

 

만물을 만드신 분께서는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음양을 구분해 놓으셨어요...

 

해가 양이고 달이 음인것처럼...움직이며 역동하는 동물은 양이고 정적인 식물은 음이라 할 수 있죠...

 

또한 남자는 양, 여자는 음이라 하여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고도 하지요...

 

천기누설의 사례에서 난치병을 치료하셨던 분들은 공통적으로 음양의 조화를 잘 이루어 낸

분들이라 생각해요...

 

모두 음적인 것들로 병을 치료하셨거든요...

 

음양은 끝없이 나눠지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은 양적인 존재예요...

 

해와 달이 조화롭게 만물을 키워내듯...

 

우리들의 몸에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저는

천기누설의 사례를 통해 이해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화학농약이 닿지 않는 자연의 선물들을 일상에서 마시고, 먹고 하는 단순한 행위의 지속이

많은 사람들의 난치병을 치료했다는 점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래요...

 

굳이 모든걸 버리고 산으로 가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능한 일이니까요...

 


 

무엇을 믿고 실천하는가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몫이죠...

 

제 바램은 가급적 산자들의 얘길 믿는 편이 현명하리란 생각이예요...

 

온갖 고통과 죽음을 선사하는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부디 GMO의 위험성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GMO는 우리를 만드신 분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가까이 하는 것은 곧 질병으로

이어지는 길에 접어들게 됨을 이해하시길 바래요...

 

 

다음편에선 백신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릴 예정이예요...

 

빌게이츠가 사랑한다는 백신이 우리의 몸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아시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일거예요...

 

백신은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쓰여지고 있으니까요...

 

더구나 GMO는 백신에도 쓰여집니다...

 

담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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