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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여야 하는 이유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5. 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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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여야 하는 이유.♡

 



현대인들의 삶은 먹는 것에서 벗어난 삶을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상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는 삶은 장내에 숙변이 쌓이게 되고 숙변은 장을 기형으로 만들고

음식을 정체하게 만들어 많은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게 됩니다.
바로 이곳에서 음식이 이상 발효되거나 부패되면서 독소가 발생합니다.



장내에서 부패된 독소가 혈관을 따라 신체의 각 세포에 전달되면서 여러 가지 병변이 증가되어 나타난다.

따라서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은 축적된 많은 노폐물과 과잉 영양을 제거시키고 혈액의 완전한
청결을 꾀하며 신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단식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단식을 하시면 몸의 기혈순환을 막히게 한 독소, 세균, 노폐물등이 분해,소화, 배출되어 막힌 곳이 뚫리고, 피가 맑아지며, 세포가 건강하게 숨 쉬고 대사 작용이 원활해 집니다.
먹지 않으면 병들이 낫게 되어 있는 것이죠.

 

 



♡단식할때 좋아지는 현상들♡



단식을 하는 동안에는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영양물질로 살아갑니다.



필요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신체는 자신의 조직기관이나 조직세포의 일부를 자가융해시켜

거기서 얻어지는 영양물질로 생명을 유지하고 또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자가융해가 진행되는 동안은 신체 내의 쓰레기 청소와 찌꺼기 처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단식 기간중에는 폐, 간, 콩팥, 피부 등 배설기관의 배설능력이나 정화능력이 오히려 증대되고

축적된 노폐물과 독성물질은 신속하게 제거 됩니다.
그야말로 내 몸의 대청소를 하는 시간이 단식기간 입니다.



단식을 하면서 내 몸 안에 독소가 이렇게 많았나 하고 놀라게 됩니다.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혀에 심한 설태가 끼기도 하고 눈꼽이나 콧물이 많아지기도 하고,

먹지도 않았는데 다량의 변을 보게 되기도 하고, 입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기도 하고,

예전에 아팠던 곳이 다시 아프기도 하고 복통, 두통, 구토증, 현기증, 피부 발진등이 나타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식은 이렇게 독소와 노폐물을 버리는 행위이며, 예전에 다친 곳이 또 아픈 이유는 다 빠지지 못했던

독소와 막혀 있던 혈들이 뚫리면서 오는 통증입니다.



단식을 통해 이런 경험들을 겪으면 아무 것이나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실 겁니다. 생활 속 단식은, 나는 굶지만 주위 사람들은 먹는 것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습에서 예전의 자기 모습을 보게 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돌아보고 바른 먹거리를 찾아가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생활 속 단식은 나 자신에게 주는 휴식입니다.



 

 

가져온 곳 :
카페 >한국참풍수지리학회
|
글쓴이 : 시은李侍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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