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by 21세기 나의조국 2015. 10. 29. 15:41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연꽃 피던 날 마음은 헤매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내 바구니는 비어 있는데 그 꽃을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때때로 슬픔이 나를 찾아왔고 나는 꿈에서 깨어나 남녘 바람에서 불어오는 한 줄기 감미로운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 아련한 감미로움은 내 가슴을 그리움에 고통스럽게 했고 그것은 내게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여름의 뜨거운 숨결로 느껴졌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가까이 있었음을 그것이 내 것이었음을 이 완벽한 감미로움이 나 자신의 가슴 속에서 꽃피었던 것임을 그때는 정녕 알지 못했습니다.
한국산업을 지배하는 몇 가지 그릇된 고정관념들
2015.12.03
환율전쟁보다 더 무서운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오일의 공포』
2015.12.02
'왜곡 번역' 노벨 경제학상 저서 한국판 판매 중단, '디턴 왜곡 사태'와 국정 교과서
2015.10.28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