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2010년 5월20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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