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이 끝난 뒤 서건창은 직전 연봉(7700만원)에서 1600만원(21%) 오른 93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서건창은 지난해 발목 부상에 발목 잡히면서 86경기 출장에 그쳤고 2할6푼6리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복귀 이후 활발한 타격감으로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그의 팀내 존재감에 비해 억대 연봉 실패는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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