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더라 >>>우리는 오늘도 사람의 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0)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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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아들이 편지랑 현금 100만원을 놓고 군대를 갔네요. (0) | 2014.09.18 |
★★★★★<<< 안 되는 이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고, 안 심은데 안 난다 (0) | 2014.09.12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시집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중에서 (0) | 2014.09.05 |
★★★<<< 노숙자 해리스 >>>제가 뭔가 귀중한 것을 잃어버렸어요.” 아! 반지요. 제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0) | 201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