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데 콩 나고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아들이 편지랑 현금 100만원을 놓고 군대를 갔네요. (0)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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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의좋은 형제 이야기 >>당첨된 로또복권과 함께 편지를 모 신문사에 제보했고..., (0) | 2014.09.17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시집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중에서 (0) | 2014.09.05 |
★★★<<< 노숙자 해리스 >>>제가 뭔가 귀중한 것을 잃어버렸어요.” 아! 반지요. 제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0) | 2014.09.02 |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대변이 묻은 속옷을 직접 손으로 빨아 아기 어머니에게 주었다고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