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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 >>>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4. 4.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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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

 

 

<그게 무료(無聊-지루하고 심심함) 다.

사람은 죽는날까지 할 일이 있어야 살고있는 것이다.

산송장’ 이 안되려면 자기일이 있어야 된다.

 

 

돈버는 일만 일은 아니다.

노후의 ‘자기일’ 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텔레비전 리모콘을 쥐고 소파에 누우면

>그 인생은 종친것이나 마찬가지다.

 

 

오직 늙어 죽기만을 기다리는 인생이 그것이다.

베이비붐세대가 희망하는 노후생활은,

취미생활’ 이 42.3%로 가장 높았다.

방향은 바로잡은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전문적인 준비’ 가 필요하다.

그 취미생활은 구체적인 것이어야 하고

그렇게 하려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모두가 꼭 명심해야 될것은,

인간의 생애에서, 그리고 노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 이라는 사실이다.

건강이 없으면 다른것도 없다.

 

 

돈을 쌓아놓고도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은 ‘당뇨식’ 을

배달받아 먹어야 한다면 그게바로 비극이다.

 

 

>그리고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귀중한 것이기도 하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노인의 70%가

한가지 이상의 지병(持病)을 가지고 있다.

 

 

 

 

노후생활에서 ‘치료비’ 의 지출은 무서운 복병이다.

본인은 물론 가족전체가 큰 재앙을 만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할 때 건강관리’ 를 시작해야한다.

나이들어 시작할수 있는 운동은 거의없다.

 

 

결국 해 오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모든의사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운동이 ‘걷기’ 다.

젊어서부터 걷기운동을 하는 경우 고혈압,

<당뇨, 관절염같은 대표적인 노인병-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

 

 

걷기운동은 돈도 들지않지만 ‘의지’

가 없으면 실천하기 어렵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한두정류장 미리내려

직장까지 걸어가고, 퇴근때도 마찬가지로꾸준히 걷는다면

<건강한 몸으로 노후를 맞게되며 걷기운동도 계속할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들면 ‘테니스’ 같은 과격하고

격열한 운동은 할 수가 없게된다.

장비가 필요한 운동은 힘이들어 하지 못한다.

<>결국 걷기운동만큼 좋은운동도 없다.

걷기운동만 열심히 할수있다면 건강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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