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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by 21세기 나의조국 2014. 3. 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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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메이저리그 관전하고 MLB 모자 받자

월간웨딩21 | 최해영 | 입력 2014.03.25 20:18

 

 

 

 

[웨프뉴스 최해영기자]

 


-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관전 여행상품 출시
- LA 다저스타디움 등 캘리포니아 주요 구장에서 경기 관람 일정포함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의 미국 메이저리그 관람 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해 모두투어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LA 다저스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Padres) 홈구장 펫코 파크(Petco Park),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Giants) 홈구장 AT & T파크(AT & T Park)에서의 야구 경기가 포함된 캘리포니아 야구 경기 관전 상품을 구매하면 MLB 정품 LA 다저스 모자를 받을 수 있다. 모자증정 이벤트는 선착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두투어의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 상품의 첫출발은 4월8일이며 8일간의 일정으로 다저 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Detroit Tigers)와 2연전 중 첫 경기를 내야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경기관람 외에도, 다저스타디움 내부관광, 로스앤젤레스 및 기타 캘리포니아 관광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LA 다저스 경기 관람 상품은 화요일, 금요일 주2회 출발로 상품가격은 최저 99만원(유류할증료, 팁 및 ESTA 비용 불포함)으로 에어텔 상품, 마니아 상품 (2경기 관람) 및 일반 단체 여행상품 등 다양하게 구성해 정규시즌까지 판매된다.

 


이밖에 모두투어는 MLB코리아와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하는 GO! LA 응원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30일까지 MLB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의 QR코드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MLB수지 앱'을 다운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의 응원 원정대를 선정한다. 응원원정대는 오는 5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LA 다저스 경기를 수지와 함께 응원하고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는 행운을 잡게 된다.

 


캘리포니아(California)에 대하여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주인 캘리포니아는 대한민국의 4배인 403,932k㎡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각 12개 지역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넘치는 활력과 역동적인 분위기, 최첨단 시설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캘리포니아의 여러 지역들은 문화, 예술, 자연, 요리,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캘리포니아 관광청 웹사이트(www.visitCalifornia.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캘리포니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 ( 82-2-777-6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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