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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 정확한 현실..... >>>

부동산

by 21세기 나의조국 2014. 3. 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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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 정확한 현실.....

에머럴드 (roger****)   2014.03.02 02:16 

 

  

 

요즘 부동산의 현실을 알수 있는게~
길거리엔 플렌카드가 많이 걸려 있고,
하루가 지나면 단속반에 의해 사라지고, 주말이
되면 다시 동일한 대상 부동산이지만, 문구는 새
롭게 걸리고 있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면 다시 사라집니다.
이것은 침체된 부동산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보입니다.

요즘 담보설정이 많은 물건이나 무리하게
대출받아 한몪챙기려던 분들 하우스푸어로
궁지에몰려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경매로
내몰린 물량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쏟아지고있
습니다.

요즘 닥그네 표밭일궈워온 하우스푸어와
곗돈받아먹을려다 실망한 노친네들 이젠
속았다는걸 알았나 박텅이 표가 갈수록 수직
하락하고있습니다~
갤럽조사이니 표본오차 +- 얼마 차이야 나겠지
요~

다들 아시다시피~
국내외경제시장은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찌라시들 요즘 거래량 늘었다고하나 2007년도
와 비교하면 도토리키재기, 난쟁이
키재기,좁쌀콩 키재기같고 거래량 늘었다고
찌라시들 설치는거 보면 정말 가소롭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래도 실상파악 못하는 무뇌인이나, 정보에
어두운 몆몆은 넘어가겠지요~ㅋㅋ

요즘 원화강세로 수출이 늘었다하나 엄밀히
따져보면 내수밎수출 침체로 보와야하고
세계경제는 대불황이라고 보와야할것이고,
초저금리시대에 저축율은 OECD국가중 최하위
이고, 요즘 중견,대기업부도울, 고령화속도나 출
산율, 자살율, 비정규직화는 세계 1위을 달리고
있으니~ ㅉㅉㅉ

다들 아시다시피 고령화와 초저산율은
이젠 한국 부동산 폐경기에 왔는데 다시 청춘을
되살릴려고 호르몬주사 몆방 논다고
젊어질까요??ㅋㅋ

그런데 요즘 미국 양키넘들 세계 경제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미국 인구 3억밖에 안되고 그동안
양적완화로인한 통화량증가는 벌써 부도가나도
몆번은 났었으나 중국,일본,한국이 마음먹으면
큰코 다칠수있습니다..

그러나 주추돌이 무너지면 죄다 무너져 버팀목
이되어 떠받칠수밖에 없는 처지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호한건 비들기파들이~
내년 중반에 양적완화를 종료하고,
15년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라는 로드맵이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정부정책은 부동산 정책이 지나치게 상승
된 주택가격(거품)을 바쳐주려고 하는 것에 맞춰
져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가 정책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수요과 공급으로
가격을 맞추려고 하고 있으나 이것도 한계가 있
을겁니다.

.
결국은 실수요자에 의해 매수로 이러질 것이나,
현재엔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국민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가격상승의 가능성이
없다는 참혹한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을 ~  부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세계 어느 유례에도없는 ~
재테크을 부동산에 올인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 고질적인 특징이고 거기에대한 혹독한 대가
을 치룰걸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 현재 자신
이 가진 자산 중 대부분이 실물자산인 부동산
일 것이고 ~  금융자산은 그에 비해 턱없이 적은 편이죠.

즉,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른 건 없어도
집은 꼭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인식이 생긴 것은 과거에 부동산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이득을 본 사람
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재테크를 부동산에
올인하다 보니 다들아시다시피 정작 집은 있지

가처분 소득은 제로이거나 마이너스에 가까운
구매력이 턱 없이 부족해진 하우스 푸어들이
생겨나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6년 가까이 부동산하락으로 하
우스푸어가 현대경제연구소에 의하면
무려 150만명이 하우스푸어로 전략하고 잠정하
우스푸어만 200만명 가까이 된다는데
.......

도대체 부동산 낙관론 전도사들은 전부 어디로
자취을 감춰버려는지 요즘은 도통
얼굴보기가 힘드니~ㅋㅋ

“인구는 많지만 국토가 좁아 부동산 가격은 절대
로 떨어지지 않는다.”

“전통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선호가 강하다.”

“부동산 투자해서 손해 본 사람이 있는가.”

이 땡추 전도사 말을 맹신하고 부동산을 구입했
던 사람들은 ‘쪽박& #39; 찾습니다.
지금도 당시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는 곳이 허다
하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겁나는 것은 우리 정부의 대
응이 버블붕괴 직전의 일본 정부와 거의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시 일본 정부도 지방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전
국 곳곳에 리조트·공업단지·신도시 개발 계획을
남발, 전국의 땅값을 올려놓았 다고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투기꾼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린다’는 인식에 근거, 양도세강화·보유
세 중과세·토지거래허가제 등의 정책을 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규제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부
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자 국민들의 불만이 치솟
았고 부동산 가격에 정권 존립의 명운이 걸렸습
니다.

코너로 몰린 일본 정부는 그제야 내수 침체 우려
로 주저했던 최후의 카드를 허겁지겁 빼 들었다.

바로 금리인상과 부동산 대출 총량규제.
당시 이 정책을 주도했던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
서민의 영웅’으로 칭송 받았지만 집값 하락에 환
호성을 지르던 서민들의 기쁨은 잠깐이었습니다
.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면서 기업 도산과 내수
침체로 이어졌고 거리에는 실업자들이 넘치고
홈리스들이 도심 공원을 모두 점령했습니다.

너무 늦은 그러나 너무 강력한 정책이 부동산 버
블이라는 모래성을 일시에 허문 것이었다.

우리 정부도 마치 80년대 말 일본 정부처럼 당황
해하고 허둥지둥 하는게 일본과 판박이입니다.

이제는 개한민국 부동산 붕괴로 모두가 힘들고
고난으시기로~


옛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는되 어
디 두고볼일입니다!!


과거와같은 거품 부동산 꿈은 꿀수는 있지만

그런날이 다시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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