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을 파괴하며 무덤까지 안고 가야하는 불치의 병 입니다.
1, 원인 :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뇌세포가 손상되어 정상기능을
못 하는 상태로 중추신경의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2. 증상 :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판단력, 자제력, 계산능력,
언어능력, 인지능력, 시간개념, 공간개념등이 상실 또는
저하되어 도덕성이 파괴되어 의식 없는 행동을 한다.
3. 예방 : 동물성 지방섭취를 제한하고, 해조류, 야채, 견과류,
콩, 깨 등을 섭취하며,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잘 해야 하며,
유산소 운동, 긍정적인 사고, 매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4. 예방을 위해 꼭 실천해야할 사항들 :
1). 일을 안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면 치매 걸릴 가능성이 높다.
2). 연령, 성차별 하지말고, 폭 넓은 교우관계를 맺어 활동한다.
3). 시간을 내서 취미활동을 하여 즐겁게 생활한다.
4). 봉사 활동으로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고, 부부간,
5). 걷기 운동은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예방운동이다.
6). 화려한 차림으로 외출, 여행, 모임에 참가하여 즐겁게 지낸다.
7). 노인이라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져라.
8). 책을 많이 보고 컴퓨터를 해서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9). 늙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즐겁고, 젊게 생활하며,
남녀의 교제, 아름다운 사랑을 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
11). 손을 많이 움직여라. ... 뇌 자극이 된다.
13). 기름진 음식, 과식, 과로, 과욕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라.
치매환자는 누구에게나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인간은 약 천억 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이상하게도 여성은 남성보다 고령까지 생존(生存)할 확률은 높지만,
치매에 걸릴 확률도 13%나 더 높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뇌의 노화를 가장 촉진하는 요소다.
직계 가족이 2세대에 걸쳐서 65세 이전에 치매에
걸린 적이 있다면, 확률은 25%까지 높아진다.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하게 머리를 다치거나 반복적으로
계속 충격을 받은 경우는 보통 사람보다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치매를 암(癌)보다 무섭다고 말하는 것은 암환자는 마지막까지
치매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죽어가기 때문이다.
◆ 첫째는 육체적 운동(運動)이다.
(걷기운동, 맨손체조)
정신적(精神的)운동으로 독서, 컴퓨터 등 두뇌활동이 좋다.
◆ 둘째는 긍정적(肯定的)인 삶이다.
평소에 많이 웃으면
사회봉사나 취미활동, 종교활동을 하면 긍적적인 사고로 바낀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다.
(옮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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