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나이든다는 것' 노화에는 목적이 있다
한경비즈니스 입력 2013.07.26 20:32 수정 2013.07.26 20:34



물론 아름다운 노년, 행복한 나이 듦, 노년의 지혜 등 나이 듦에 대한 긍정적인 말도 있지만, 이는 듣기 좋은 말일 뿐 당사자들이 느끼는 점은 큰 좌절일 뿐이다. 반면 나이가 들어서도 평화롭고 내적으로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어떤 점 때문에 이런 성향을 갖게 되는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이들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사람들은 지나온 과거에 자신의 실수나 잘못 때문에 잘못된 부분들, 도전하지 못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후회하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어차피 다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 즉, 우리 삶의 한계를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지난 시절의 고통과 실망이 대개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로 삼고 현실과 화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저자의 말은 남성인 필자의 고개도 끄덕이게 만든다.
기존의 요리책처럼 레시피만 줄줄이 소개돼 있지 않다. 여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화려한 경력의 셰프 크리스틴이 어떻게 트럭을 몰고 거리로 나와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에 대한 스토리는 레시피 만큼이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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