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풀어보는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비결>
[탈모의 원인과 대처법]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과다한 피지 분비나 원활하지 못한 피지 분비는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가 탈락하여 각질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현상을 비듬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비듬이 심하지 않은 정도로 존재할 경우에는 탈모가 발생하지 않지만, 지루성 피부염이 동반되어 두피의 염증과 비듬이 심할 경우에는 염증에 의해 모낭이 손상 받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여성탈모가 생기는 의학적인 원인은 두피가 얇아지고 모공 개폐가 원활하지 않아 피지나 땀 등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여 모낭 안으로 들어가 모근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평소에 항진균/항염/항균 기능이 있는 샴푸를 사용하여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모공과 한선(땀구멍)이 열려있도록 유지해야 한다.
두피관리용 샴푸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탈모방지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분이 서로 다른 모발제품을 이것저것 섞어 쓰는 것은 모근에 스트레스를 주므로 삼가 해야 한다.
샴푸는 저녁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두피에 열이 많아 땀이 차는 체질이거나 비듬/지루성 피부염 등이 심한 경우에는 아침.저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머리숱 많아지는 비결]
머리숱이 풍성해지는 비결은 단순하다. 간단히 말해 모발이 빠지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고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여 비정상적인 탈모부터 막아야 한다. 하지만, 탈모만 예방해서는 탈모 발생 이전의 좀 더 풍성한 머리숱으로 돌아가기 어려우므로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써야만 한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모근 끝 모낭(두피 속 2.4mm 내외 깊이)에는 털을 만들어내는 모모(毛母)세포가 있는데, 이들 세포가 분열하여 점점 많은 세포들이 만들어지면 먼저 만들어진 세포는 수직열을 따라 위로 밀려가면서 각화(角化)되어 두피 밖으로 삐져나온 것이 바로 머리털이다.
결론적으로, 모모세포가 활발히 분열하면 그만큼 새로운 머리털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모모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분(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활발한 세포분열의 절대적인 관건이다. 이 영양분은 주로 모낭을 둘러싸고 있는 모세혈관을 통해 공급되지만 두피세포 사이와 모공 및 한선 등을 통해서도 흡수된다.
근래, 모근에 기본 영양물질을 투여하여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모발 손실을 방지한다고 선전하는 모발관리 제품(헤어 토닉 등)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이들 물질들은 실제로는 모근까지 도달하거나 흡수되지 않는다.
그럼, 이들 필요 영양분이 표피(평균 두께 0.2mm)를 지나 진피(모근)까지 깊숙이 흡수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낙타가 바늘 구멍 뚫기 어렵다' 는 격언에 나타나 있다.
모든 모발 영양제는 정제수에 영양소를 혼합하여 제조하는데 이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물분자집단(클러스터)의 크기가 두피세포 간격이나 모공 및 한선의 굵기보다 더 크기 때문에 두피 깊숙이 침투되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사람의 두피는 각종 노폐물로 거의 막혀 있는 상태이므로 제 아무리 좋은 모발영양제라 하여도 기껏해야 표피 정도만 적셔주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머리 탈출은 영영 불가능하단 말인가? ...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다.
바로 미네랄! 그것도 고순도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모발영양제를 사용하면 대머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네랄은 그 자체가 모모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일 뿐 아니라 물분자 클러스터를 잘게 쪼개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두피 깊숙이 영양분이 침투되게 하여 기능이 약화된 모모세포가 좀 더 활발히 세포분열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새 모발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마법을 지니고 있으므로, 풍성한 머리숱을 가지고 싶은 분은 사용자의 70% 정도에게 발모촉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미네랄 함유 모발영양제를 사용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하지만, 모모세포의 활성이 너무 쇠잔해져 있어 외부로부터 미네랄 등 영양분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모모세포가 분열을 일으키지 못하고 모세혈관으로부터 추가적인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 분들도 30% 정도 계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의 모세혈관은 거의 막혀있거나 너무 좁아져 있어 혈액의 흐름을 통한 영양분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기에 세포분열 또한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모모세포가 극심한 영양실조에 걸려 있어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이런 분들은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미네랄 함유 모발영양제 사용과 함께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개선하여 모모세포 분열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좀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에 입각하여 개발된 [근적외선 광치료 요법]을 병행하시면 거의 모든 분들이 발모촉진 효과를 보시게 된다.
<근적외선의 정의와 효능>
위 그림에서 보듯이 가시광선의 적색 바깥쪽에 있는 광선을 적외선이라 하고, 그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고 적색 가까이에 있는 빛을 근적외선이라 부르며, NASA(미항공우주국)와 각국 의료계에서 30년 이상 연구하고 임상을 통해 입증한 치유 효능은 아래와 같다(네이처誌 443권 26호 2006년 10월호 참조)
@원적외선보다 훨씬 더 깊고 강하게 두피 속 10mm 이상 침투하여 산화질소(nitrogen oxide)를 생성함으로써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혈관과 피부조직 노폐물 층에 강한 열 파장을 주어 노폐물을 분산/배출함으로써 *혈액공급 증가 *근육이완 *통증완화 *피로회복 *스트레스해소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미토콘드리아(세포 내의 발전소)를 활성화시켜 세포의 신진대사 및 에너지를 증진시킨다.
@뇌기능 발달에 도움을 주어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모발영양제가 두피에 잘 흡수되도록 하며 모근을 활성화시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과 건강한 두피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제언>
우리는 평균적으로 10만개의 모유두(모발 씨)를 갖고 태어나는데 아무리 탈모가 심한 경우라도 60% 이상의 모유두는 살아있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유전적인 영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분들도 의.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미네랄 함유 모발영양제와 근적외선 요법을 꾸준히 사용하면 새 머리털이 날 수 있으니, 부디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삼가 권유 드립니다.
위에 설명한 미네랄과 근적외선의 치유 효능을 응용하여 개발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특허제품>에 관한 정보와 기타 자료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www.mihwang.net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모발관리의 최고 요법은 평안한 마음가짐이라 하니 늘 건강하시고 더욱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피부 보약 미네랄에 대한 연구 자료]
미네랄이 피부와 모발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연구한 자료를 발췌하여 종합적으로 기술하였으니 특히 건조한 계절의 두피/피부 관리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온미네랄의 첫 번째 기능은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는 피부 세정, 항균 및 보습기능이며 다음으로는 피부의 기능을 복원해주는 효능이 있다.
미국의 플로리다 아동병원(Florida Children’s Hospital)은 2001년 아토피 가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미네랄 테스트’를 했다.
셀레늄과 아연을 중심으로 한 미네랄을 먹고 바르도록 하는 치료과정이 이어졌다. 그 결과, 6주 후에는 20명중 14명이 가려움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아토피성 트러블이 개선되면서 동시에 피부가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주로 아연을 피부 상처를 치료하고 피부를 재생하는 데 활용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온미네랄은 피부트러블을 해소하는 데 있어 가장 탁월한 천연물질이다. 이온 상태의 유황 같은 성분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면서 피부를 세정해주고 항균기능이 뛰어나다.
튼튼한 머리털과 피부를 위한 필수적인 성분이며 탈모를 방지하고 머리털을 빛나게 하며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증도 예방한다. 칼슘 등의 미네랄은 피부의 천연보습인자(NMF)를 활성화하여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며 건선 치유기능이 있다.
또한, 인체와 피부의 면역력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실리카 같은 미네랄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머리칼을 윤기나게 해주며 탈모방지와 고운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미국 대체요법학자 앤드류 개더트(Andrew Gaeddert)의 ‘피부문제 고치는 법(Healing Skin Disorder)
@“아연 같은 미네랄은 바이러스나 균들을 직접 죽이지는 못하지만, 번식하는 것을 막아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이 기능은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매우 강력하다.
여드름/백반/황반 등의 피부염 치유 기능이 있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성질이 있으며 상처 부위에 바르면 상처가 빨리 낫고 혈압도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원형탈모증의 예방과 치유기능이 있다.
셀레늄 같은 미네랄은 조직을 젊고 유연하게 해주고 비듬 예방과 치유를 돕는다. --미국 의학박사 얼 민델(Earl Mindell)의 ‘알려지지 않은 처방들(Secret Remedies)
@ “우리 몸은 철분, 아연,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조금만 부족해도 외부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공격에 의해 쉽게 무너진다. 이 미네랄들은 인체와 피부에 유해한 물질이나 균들을 제거(clear out)하고 대항력을 높이는 면역기능이 탁월하다.
가려움에 시달리는 환자는 아연이라는 미네랄이 부족하고, 이를 보충해주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 미국 의학자 샤론 팰튼(Sharon Faelton)의 ‘건강을 위한 미네랄(Minerals for Health)’
@ “미네랄은 인체와 피부의 건강성과 면역력을 높여 각종 트러블을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게 한다”
-- 미국의 대표적인 미네랄연구자 셀든 헨들러(Sheldon S. Hendler)
<선진국 피부과 의사들이 미네랄 요법을 권하는 10가지 이유>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된 일반화장품을 오래 사용하면 피부의 모공이 화학물질로 막혀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 미네랄은 그 반대다. 모공을 막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물질보다도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로 인해 피부는 정상적으로 숨을 쉬고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게 해준다.
2.피부 트러블 치유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은 피부에 박테리아 같은 세균이 살지 못하도록 하는 살균기능과 피부진정 기능도 발휘한다. 그에 따라,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던 피부가 원래의 건강하고 자연스런 상태를 회복하면서 알러지, 여드름, 각종 염증, 아토피 같은 트러블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 의사들이 레이저 치료를 받았거나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미네랄요법을 권유하는 것도 이런 기능 때문이다.
3.부작용이 없다.
미네랄은 특히 민감성 피부에 효과가 크다. 물속에 이온화된 미네랄은 오랜 세월동안 숙성된 자연의 산물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4.자연스런 보습효과
미네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이런 상태가 오래 동안 지속되도록 하는 효과가 어느 화학적 화장품 보다 탁월하다. 이는 피부세포에 있는 보습인자에 고기능의 숙성된 칼슘과 마그네슘이 작용해 보습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5.자연스런 미백효과
미네랄은 피부의 죽은 세포(각질)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필링)이 탁월하다.
이를 통해 모공과 피부세포가 청결해지고 피부의 기능이 활성화되며 이는 미백효과로 이어진다.
6.효과가 즉각적이다.
피부의 각질제거, 보습 같은 효과가 매우 신속하게 나타난다.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고 달라 붙는 미네랄의 성질이 이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7.오래 남고 씻겨 나가지 않는다.
미네랄 특유의 침투성은 피부에 오래 남아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전문가들은 미네랄을 피부에 바르면 하루 이상 그 성분이 피부에 남는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수영을 해도 미네랄이 씻겨 나가지 않을 만큼 물에 강한 특성도 갖고 있다.
8.자연스러운 느낌
미네랄 보습제(미스트)는 물론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화장품은 자연스런 느낌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미네랄 제품을 피부에 뿌려도 피부에 새로운 물질이 와 닿았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외관상으로도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데 적격이다.
9.무향, 무취, 끈적임이 없다.
미네랄은 100% 천연물이기 때문에 어떤 냄새도 끈적임도 없다.
이 때문에 수시로 피부에 미네랄을 뿌려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10.자연적인 자외선 차단효과
자연상태에서 오랜 세월동안 숙성된 미네랄은 자외선(uv) 차단효과를 갖고 있다.
미네랄 제품을 얼굴이나 피부에 뿌리면 'spf 2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님 모두 피부미인 되시고 풍성한 머릿결 간직하세용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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