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만 쳐다보지 말고 판을 읽자
카이사르21 (success****)
"패를 보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판을 먼저 보자"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전쟁이든, 고스톱이든, 투자든 마찬가지 입니다.
현상은 큰 틀속에 종속 됩니다.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지배하는 큰 판을 먼저 읽어야 비로소 제대로 파악이 됩니다.
19세기 조선의 탐관오리 출몰 현상은 16세기 서양의 신대륙 발견과 큰 틀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 애들이 신대륙 인구 90%를 쳐죽이고 막대한 양의 은과 옥수수,감자,고구마,토마토 등 신대륙 농산물들을 유럽으로 가져오면서 돈과 인구가 늘며 유럽경제가 살아 났습니다.
결국 서양이 동양을 추월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유럽의 은은 동양의 도자기와 비단, 향신료등과 교환되며 동양에도 은이 넘쳐나게 됩니다.
돈의 유통이 빨라지고 상공업이 발달되자 부자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인간은 먹고 살만하면 힘을 갖길 원합니다..
학정에 못이겨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고을 원님하면 머리도 못들던 민중들이 정치권력의 권위가 떨어져서 이들을 만만하게 보기 시작해서 일어난 사건이기도 합니다.
사실 청나라 "태평천국의 난"과 조선의 "동학혁명"이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사적으로 큰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조심해야 하듯 판이 바뀔때는 설치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물론 정권 말기에 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YS도 IMF라는 급똥을 다음 정권에 넘기려 애쓰다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정권말기에는 웬만한 문제들은 막으려하고 어떻게든 좋게 좋게 넘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며 모험을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중국의 경기부양 이슈, 미국의 양적완화 이슈, 한국의 부동산 버블붕괴 이슈..
그리고 주식시장 분위기까지....
정치판이 바뀌는 막바지 국면에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은 중국 보고 돈을 쓰라고 할 것이고 중국은 돈만 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을 쓰고 뭔가를 가져 가려고 할 것입니다.
중국은 동북아에서 일본이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관망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뜬금없이 일본에 침뱉은 한국이 중국과 어떻게 협력할지..
미국이 중국의 새로운 선장 "시진핑" 군기 잡으려 식량과 석유로 장난치면 세계경제는 휘청 할 것입니다.
이에 열 받은 중국이 미국 채권 내다 팔면 금융시장은 박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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