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경제 전문가들은 고금리로 인한 다가오는 재난을 경고-Schiff Gold
연준 경제 전문가들은 고금리로 인한 다가오는 재난을 경고
Fed Economists Warn of Looming Disaster Due to High Interest rates)
2023년 7월 3일, Schiff Gold
최근 두 명의 연준 경제전문가들이 발표 한 메모는 다가오는 재앙을 보여준다.
연준의 금리인상은 이미 금융위기를 촉발했다. 중앙 은행은 그 문제를 겨우 덮고 구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머리기사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은행들은 이러한 고금리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제금융 대출을 계속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더 큰 문제가 다가오고 있다.
피터 쉬프가 말했듯이, 연준은 금리의 함수인 모든 것을 망쳐 놓았다. 10년 넘게 쉬운 돈으로 중앙 은행은 인위적으로 낮은 금리와 주기적인 양적 완화에 의존하는 경제를 창출했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그것은 기능할 수 없다. 나는 다른 것이 망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해왔다.
연준 경제전문가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모에서 앤더 페레즈-오리브와 야닉 팀머는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전례 없는 수의 부실 기업이 붕괴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들의 분석에 따르면, 비금융 미국 기업의 3분의 1이상(37%)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금융 고통에 처한 비금융 기업의 비율은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이전 긴축 사건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고통은 채무 불이행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경제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우리의 결과는 곤경에 처한 기업의 비율이 높은 현재 환경에서 제한적인 통화 정책 기조가 단기적으로 투자 및 고용의 현저한 둔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깊은 경기 침체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금융위기와 대침체 이전에 연준이 긴축 통화정책을 펼쳤을 때보다 오늘날 더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활용한 기업들이 곤경에 처한 것이 "투자, 고용 및 총체적 활동에 1970년대 후반 이후 대부분의 긴축 사건보다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다시 말해, 이 긴축 사이클의 영향은 대침체보다 더 나쁠 수 있다.
이것은 연준 자신이 만든 문제이다.
10년 넘게 인위적인 저금리와 대유행 기간 동안 경제에 투입된 막대한 부양책은 기업들이 저금리 부채를 부담하도록 장려했다. 금리가 0에 가까울 때까지 멋지고 멋졌다. 그러나 현재 금리가 5% 이상으로 인상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부채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 의심할 여지없이 많은 기업들이 무너질 것이다.
연준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투자와 고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는 또한 통화 정책의 변화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사이의 전형적인 시차를 지적하면서 내년까지 채무 불이행의 물결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충격으로 오지 않아야 한다. 연준은 경제를 쉬운 돈에 중독시켰다. 중독자의 마약을 빼앗으면 금단 현상이 발생한다. 경제는 이미 흔들리고 있다. 전면적 고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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