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3, 2023 코스피 디커플링을 어찌해야
미국 시장 개선되는 모습이 남얘기가 되버리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상승해도 하락하는 코스피,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나 - YouTube
디커플링 추이 봅니다.

오전 코스피 2,475.99pt, 나스닥 -85.25 기준
디커플링 21년 5월 대비 -11.13% 입니다.
올해 최고치가 2월 15일 -12.16% 이고요.
미국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니 더 실망스럽고요.
미국은 저항선 돌파 이후 눌림으로 해석도 가능하지만
코스피는 박스권에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해소되려면 한국을 포함 EM 그리고 글로벌 경제가 위축국면에서 확산국면으로 전환되는
그 턴어라운드 시점을 지나야 하는데 아직은 아니니까
이러한 모습이 더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계속 경기 반전 타령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미국의 반전 포인트 봅니다.
St.Louis FED 자료 봅니다.

미국 GDP 추이인데 푸른색의 가계 부문이 2006년을 지나며 증가세가 정점을 쳤고
노란색의 기업 부문이 2000년에 IT버블을 정점까지 빠르게 확장하였고
2014년에 다시 또 빠른 증가세, 그리고 2020년 지나며 다시 증가세를 보입니다.
연구 자료는 이 대목에서 지금은 아직 미실현된 이익으로 미국 IT 기업들이 고PER 상태인데
향후 시장 지배력으로 인해 제품,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수익 실현되면서
기업 이익도 증가하고 미 GDP 증가에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것이 그들만의 논리이고 향후에 무산 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지금 이러한 시각이 나타났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시장 가격에 인플레이션이 해소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동안 불안해했던 고PER 주가에 대해서
고 PER에 사서 저 PER에서 이익실현한다는 원론적인 측면과 연결되는 것이고
팬더믹 이후 인플레이션 속에서 이렇게 자산 시장에 우호적인 분석은 흔치 않았다는 것 입니다.
금번 인플레이션 지표의 영향으로 노동 시장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그 노동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계속 지목되었던 자산 시장 인플레이션이 해소되는 순서라면
이제는 기술적 뿐만 아니라 펀드멘털 논리로 상승 논리가 만들어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 대목에서 오늘 느닷없이 유가의 상승은 다시 또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불안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으니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다시 또 주고 받는 모습으로 진행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자산 시장 흐름이 전반적인 호재 분위기 속에서
유가를 중심으로한 상품 시장 쪽 한번 지켜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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