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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erz –세계는 지금 역사에서 본 적이 없었던 재난 직전

◆경제지혜·미래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2. 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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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erz –세계는 지금 역사에서 본 적이 없었던 재난 직전

홍두깨추천 10조회 44222.12.15 06:24
 
 
 
 
Greyerz –세계는 지금 역사에서 본 적이 없었던 재난 직전
(Greyerz – The World Is Now On The Edge Of A Catastrophe Never Seen In History)
2022년 12월 11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reyerz-the-world-is-now-on-the-edge-of-a-catastrophe-never-seen-in-history/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세계가 지금 역사에서 본 적이 없었던 재난 직전에 있다고 킹 월드 뉴스에 말했다.
 
매주 Egon von Greyerz의 글은 KWN에서 먼저 발표된다.
 
Egon von Greyerz,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선전, 거짓말들과 감시는 경제가 와해면서 필사적인 정부들 행동들의 모든 부분이다.
 
우리는 오늘날 모든 수준에서 사회에 침투하는 경각심을 울리는데 꼭 맞게 다시 쓰여지고 있는 뉴스와 역사를 보고 있다.
 
나는 여러 글에서 돈과 부채의 파열을 다루었고 그것은 분명 세계 금융 시스템이 붕괴와 디폴트에 다가가고 있다는 신호이다. 글 결과들은 세계 구석 구석과 사회 모든 부분들에 도달할 것이다.
 
2023년과 그 후 가능성 있는 사건들의 경로를 설명하는 "결국 달러는 0과 미국 디폴트로 갈 것"이라는 나의 최근 글을 보라.
 
이 글 후반에 나는 시장과 관련된 결과들과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볼 것이다.
...
 
정부 재정들을 보라. 우리가 통제불능으로 운영되는 적자와 부채의 시기의 끝에 들어가면서 정부들에게 진실은 불편해지고 그래서 억누르거나 다시 써져야 한다.
 
우리가 2021-2년 예산 적자에 대하여 미국의 애매모호한 모습을 본다면 우리는 미국 재무부가 올해 10월 21일에 보고한 것을 찾는다.
 
 
워싱턴, 10월 21일 (로이터) – 금요일 미국 재무부는 2022년 회계연도 적자가, 줄어드는 코비드19 지원 지출과 뜨거운 경제로 인해 지펴진 기록적 세수로 인해 1년 전보다 절반만큼 추락하여 1.375조 달러가 되었다고 보고했지만 학자금 대출 탕감은 그 축소에 제한을 만들었다. 미국 재무부는 말하기를 세수가 2021년 회계연도에서 8천 5백억 달러인 21% 늘어나 기록적인 4.896조 달러 세수를 기록하면서 적자에서 1.400조 달러 축소는 미국 재정 위치에서 가장 큰 단일 연도 개선이었다고 했다.
 
놀랍다!
 
적자를 줄여 1.4조 달러로 하다니 재무부 옐렌과 그녀의 팀들의 성과는 대단하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난 것을 면밀히 보기로 하자.
 
적자가 겨우 1.4조 달러라면 우리는 연방 부채가 같은 액수만큼 늘었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같은 기간에 부채는 2.5조 달러 늘었지 1.4조 달러 늘어난 것이 아니었다.
 
음.
 
적자는 반으로 된 것이 아니었다. 반으로 준 대신에 그 줄 밑에 예산 조정으로 설명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예산 적자에 대하여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그들은 예산 수준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어느 날 일어날 것이다. 기억할 것은 클린튼은 같은 방식의 창조적인 회계로 1990년대 말에 이른바 흑자를 만들어낸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실제로 흑자는 없었다. 부채는 계속 커지면서 그들은 그 줄 아래에 뒤섞어놓았을 뿐이었다.
 
마크 트웨인은 거짓말과 통계에 대하여 유용한 인용을 우리에게 주었다.
 
"거짓말들, 빌어먹을 거짓말들과 통계들이 있다"
 
그렇다, 2022년은 1984년보다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그리고 이후
2023년과 그 후에 먹구름들은 지극히 암울하게 보인다.
 
우크라이나에서 평화 협정에 이르는 시도는 없다. 무기들과 돈은 전쟁이 계속되도록 퍼부어지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 의해 유럽에 강요된 제재들은 대부분 유럽 국가들의 시민들에게 파멸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에너지 비용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2-3배 이상으로 올랐고 독일에서 식품 인플레이션은 11월에 전년 대비 21% 급등했다.
 
영국에선 많은 보통 사람들은 난방을 감당할 수 없고 적절히 먹을 수도 없다. 그리고 지금은 찬 겨울이 시작되기 전이다.
 
우크라이나 상황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보이고 러시아와 미국이 개입하면서 그것은 쉽게 고조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세계 부채 300조 달러와 파생 형태의 2천조 달러 유사 부채는 0으로 가는 통화들과 국가들이 디폴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국가 부채 디폴트는 언제 일어날 것인지가 문제일 뿐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다.
 
이들 사건들은 보통 한 과정이다. 헤밍웨이가 말했듯이 점진적으로 그리고 갑자기 여러분은 파산하는 것이다.
 
그 시작은 느린 과정일 수 있지만 어느 시점에 충격은 너무 빨리 와서 어느 누구도 대응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초기 점진적 국면이 시작하면 빠져 나올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누구도 믿어선 안 된다.
 
분명한 것은 점진적 국면은 세계가 부인하고 있어도 이미 와 있다는 것이다. 주식 시장의 회복을 보면 하락에 산다는 것이 아직도 우세하다.
 
그것이 이것이라는 것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파멸적인 주식 하락은 실제로 모든 투자자들을 속일 것이다. 다수는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고 조정을 희망하면서 그들은 더 높은 수준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바랄 것이다. 그리고 조정이 오면 그들은 다시 긍정적으로 될 것이다.
 
일단 모두가 시장으로 다시 오면 그것은 다시 하락할 것이다. 투자자들 대부분은 그들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가치 없게 될 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에 속게 될 것이다.
 
서구 세계는 1929-32년 이후 진정한 약세장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다우가 1929년 고점을 회복하는데 25년 걸렸다.
 
1980년대 초 이후 중앙 은행들의 자비로움은 주식 투자를 한 방향 시합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 그 시합은 끝났고 자신들이 모든 것을 잃을 때까지 그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는 어디에서 생길지 모를 지진 같은 것이 될 것이다. 2023년에 그것이 올 수도 있고 그 후에 올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경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 많은 경고를 받았지만 아둔한 투자자들은 그것들을 믿지 않을 것이다. 이는 카산드라의 저주 같은 것이다. 그녀는 재난 사건들을 예견하는 재능이 주어졌었다. 그러나 그녀의 저주는 누구도 그녀를 믿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5년 전에 내가 글에서 카산드라에 대하여 썼었다. 그 글에서 나는 대부분 투자자들이 무시한 때맞춘 금 전망을 하였다.
 
금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대부분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어도 금은 금 세기에 강하게 상승해왔다.
 


 
2000년대 초 이후 금은 주식을 포함한 모든 주요 자산들에 대하여 앞선 실적을 냈다. 그러나 그 상승은 달러 기준으로 7배 상승한 금에 대한 눈부신 처음 11년 동안 반으로 하락했다. 이후 강 달러는 금을 덜 눈부시게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달러로 금의 연간 차트를 보면 그것은 여전히 인상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금은 이제 또 다른 큰 상승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가는 도중의 첫 목표는 3,000달러이다. 그러나 내가 종종 이야기 하듯이 금은 온스나 킬로로 측정되어야 하고 종이이든 디지털이든 쓸모 없는 불환 돈으로 측정되어선 안 된다.
 
2000년대에 금은 유로로 한 번의 큰 조정만 갖고 완벽한 재산 보존을 완수했다.
 


 
이 차트는 일시적인 강 달러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아서 대부분 통화들에서 금의 실적에서 보다 전형적인 것이다.
 
유로권에서 제재들, 에너지 가격들, 인플레이션, 산업 생산과 더 많은 문제들은 총체적 부의 파괴를 피하기 위해 금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2019년 2월에 나는 1,350달러 마지노 선은 곧 상승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리고 가한 상승이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 상승은 몇 주 뒤에 시작하였고 금은 700달러 넘게 상승하여 2,000달러 넘어섰다.
 

우리는 이제 다음 몇 주 안에 돌파될 듯한 또 다른 더 작은 힘의 강화 혹은 미니 미지노선을 가지고 있다. 1900-1950의 결정적 돌파가 있을 것이고 큰 상승을 이끌 것이다.
 
이 전환을 확인해주는 것은 2022년 12월 부근의 아덴 시스터즈 7년 주기 저점이다:
 

후버트 물만은 이번 가을에 바닥을 치고 보통 큰 상승을 이끄는 23년 주기를 지적하였다.
 


 
기술적 전망들은 물로 확률에 대한 것이고 확실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 전망들의 추적 기록은 그 확률을 상당히 개선하다.
 
아시아의 지혜
러시아, 터키, 인도, 태국, 베트남과 중국을 포함하는 아시아는 서구의 수요가 정체된 한편으로 금 세기에 큰 구매를 하였다.
 
상하이 금 거래소에서 총 인출은 중국에서 총 금 수요의 반영이다.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중국인들은 2008년 이후 23,000톤의 금을 샀다. 그것은 같은 기간 동안 금 생산의 약 50%이다.
 

비록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주로 기본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그것은 금이 곧 큰 상승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고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세계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대대적인 위험들이다.
 
우리는 전에 겪지 못했던 정도의 재난으로 이끄는 나락 직전에 있다.
 
물론 이것이 미래 역사학자를 제외하고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모른다.
 
여러 글에서 내가 쓴 것처럼 그 위험들은 지정학적, 경제적, 금융적, 사회적, 인간 등등 모든 수준에서 있다.
 
우리들 대부분으로선 그 위험들 대부분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재산 파괴가 엄청날 것이고 실물 금과 은은 역사를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최고의 보험이라는 것이다.
 
귀금속은 오고 있는 것에 대한 만병통치약인척 나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생존을 위해 그것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종종 말하듯이 가족과 친구들의 가까운 연대는 그 어느 것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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