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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허니웰 손잡는다..전기 항공택시 개발 협력

전기차, 2차전지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0. 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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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허니웰 손잡는다..전기 항공택시 개발 협력

윤선영 기자입력 2022. 10. 15. 09:15수정 2022. 10. 15. 11:54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18일 미국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해 기술력과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슈퍼널이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모델.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그룹의 미국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방산·항공장비 기업 허니웰과 손잡고 전기 항공택시 개발 사업을 진행합니다.

슈퍼널은 14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에 쓰이는 항공전자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허니웰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슈퍼널이 전기 항공 택시에 허니웰의 '앤섬' 시스템을 통합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앤섬은 허니웰이 개발한 클라우드 연결 기반의 항공기 조정 시스템입니다.

 

허니웰이 자동차 회사가 설립한 항공택시 업체(슈퍼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로이터는 밝혔습니다.

 

허니웰은 보잉과 에어버스에 항공기 장비를 납품하며 독일 릴리움과 볼로콥터,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등 항공택시 개발업체에 투자했습니다.

 

현대차는 2020년 워싱턴DC에 법인을 설립한 슈퍼널을 통해 2028년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UAM 모델을 선보이고, 2030년대에는 인접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기체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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