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쩐설] 눈치 보기 장세의 끝 / 상승장, 하락장을 결정 짓는 진검 승부가 시작된다! | 이진우 소장 (0) | 202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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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모멘텀이 사라지고 글로벌 악재가 여전한 시장, 어떻게 대처할까? (테마주, 환율) 장시영 차장 (0) | 2022.08.19 |
Live] 7월 fomc의사록 발표 앞두고 혼조 뉴욕증시 / 코스피 사는 외국인과 파는 개미 (장시작전, 8월17일) 이상엽,김민수,민재기 (0) | 2022.08.17 |
경기침체 이후, 강세장이 올 수 있어요. 골디락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믿는 이유는?ㅣ한상완 소장 (0) | 2022.08.16 |
지금은 주식 하기 좋은 시장, 그래도 대처는 유연하게 하세요! (낙폭과대주, LG전자) 민재기 팀장 (0) | 202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