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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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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6.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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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30)

띠아모추천 0조회 3322.06.30 14:1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감소와 고강도 통화긴축 지속 전망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6%], 금리 하락[-8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5월 PCE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매도 소폭 우위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관련주 약세 및 성장둔화 가능성 등으로 0.7%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7%, 0.3%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물가 우려 등이 반영  

             독일은 소비자물가 둔화에 따른 긴축 우려 완화 등으로 1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01.3원, +2.3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의장 및 ECB 총재, 인플레이션 대응이 최우선 과제

○ 연준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신속하게 단행하면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언급. 하지만 지금은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가 경제에 최대 위협이며

이를 막기 위한 조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

○ 이전과 비교하여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크게 바뀌었기에,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도 이에 맞춰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

이에 인플레이션 전망도 더욱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고 부연

○ 한편 미국 경제는 여전히 매우 양호한 상태이기에 경기침체 혹은 급격한 실업률 상승 등을

초래하지 않고도 신용긴축을 견딜 수 있다고 진단.

다만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기 연착륙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

○ ECB 라가르드 총재도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나 러-우 전쟁에 따른 충격이 큰 역내 상황을

고려하여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

또한 7월과9월금리인상에나설것이며,필요시보다신속한대응에나서겠다고발언

○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같은 저물가 시대가 다시 발생하기는 어렵기에,

인플레이션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주장.

한편 최근에는 과거와 같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공조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경기침체 회피가 가능하다는 의견에 회의적

○ 라인하트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급격한 금리인상, 중국의 경기둔화 등이

경제성장을 저해한다고 평가. 미국도 경기침체 회피가 쉽지 않다고 지적. 미국이 과거 경기 연착륙에

성공했던 경우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연준의 통화긴축이 강력하지 않았다고 분석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경제 여건 변화 없으면 7월 0.75%p 금리인상 지지

○ 메스터 총재는 인플레이션 관련하여 0.5%p 인상을 선택할만한 아무런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정책금리를 신속하게 3.0~3.5% 수준까지 높인 이후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살펴볼 수 있다고 첨언

 

 n 미국 1/4분기 성장률(확정치), 잠정치 하회. 소비 및 재고 부문이 부진

○ 해당 분기 성장률(확정치)은 -1.6%로 잠정치(-1.5%) 보다 부진. 마이너스 성장률은 ’20년 2/4분기 이후 처음

. 상무부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개인소비지출의 하향 조정과 기업의 재고확충 속도 둔화 등에 기인

 

n 독일 6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둔화.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이 효과

○ 해당 물가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8.2%로 전월(8.7%) 대비 하락.

에너지 가격의 연간 상승률은 38%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정부의 유류세 및 대중교통 가격 인하 등이

물가하락에 일조.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실질구매력이 감소하지 않은 것은 긍정적이나,

물가안정 대책(9월 종료 예정)의 영향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

 

n 독일 경제연구소 IFO 조사, 자재 부족 현상이 10개월 이상 지속될 전망

○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 2000개 가운데 병목 현상 혹은 즉각적인 물품 구매 관련 문제가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74.1%. 다만 이는 전월(77.2%) 대비 다소하락한 수치.

Ifo는 공급망 문제 해소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인민은행,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통화정책을 시행할 방침

○ 성명서를 통해 고용촉진 및 물가안정에 정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며,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통해 일자리 안정을 달성할 계획.

또한 금리인하보다는 신용공급 확대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겠다는의사 표명

 

n 일본은행 총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구로다 총재는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강력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본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기에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

지난 15년 동안의 디플레이션 영향으로 임금상승은 오히려 억제되고 있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29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 -23.6, 5월(-23.6),

예상치(-23.6) n 주요 경제 이벤트(6/3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PCE 및 근원 PCE 물가, 6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최근 미국 국채가격의 반등, 경기침체 회피가 어렵다는 신호일 가능성 ­블룸버그

(BondMarket Rebound Is Bad Newsforthe Economy)

○ 3월 연준의 연방기금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10년물 국채금리는 6/14일 3.4%로’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에 하락.

과거에도 경기침체 전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정점에 도달한 이후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음을 고려한다면,

최근의 국채시장 움직임은 향후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는 신호일 우려

○ 최근 소비 및 주택시장 부문에서 주요 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나타낸 것도 이러한가능성을 반영.

또한 연준이 인플레이션 제어에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어, 경기침체가 시작되어도 통화정책 완화로의

전환이 늦어질 소지

 

n 국제유가, 연준의 통화정책 및 금융·실물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대 ­ 블룸버그

(TheWholeMarket Is Looking Like a Really Big Oil Trade)

○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의 필요성을 강조. 이에 최근의 유가 상승은

연준의추가적인 75bp 금리인상  보다 공격적인 긴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

만일 유가 상승세가 둔화된다면연준의 통화긴축압력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예상

○ 또한 유가는 주가와도 의미 있는 역의 관계를 지속.

실제로 6월 중순 이후 유가가 대략 일주일간 하락하면서 S&P500 지수는 상승.

반면, 지난 2일 동안 유가가 상승하면서 주가는 하락. 다만 이러한 역의 관계가 100%는아님을 주의할 필요

○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유가는 에너지 관련 품목 뿐 아니라

소비재가격 및운송비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실물경제와도 밀접하게 연결

 

n 연준의통화정책,고물가억제와성장둔화우려해결에일관성이요구 ­ Financial Times

(Therisk of aflip-flopping Fed)

n 동유럽의 부채탕감, 은행권부실화 및소득불균형을 증폭시킬 우려 ­Financial Times

(All-inclusive debtrelief will store uptrouble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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