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 세일~~~~~(다시 보는 Park Dr.님의 글)
띠아모추천 0조회 1022.05.22 11:42
벌크세일 ( : 일괄 매각) (=99년 한국에서 벌어졌던 일들)
99년에 이 당시 벌어졌던 일들이 앞으로 한국에서 벌어질 일들임.
97년 말에 한국에서 IMF 가 발생하자 국내 대기업들이 대규모로 망하고 이건 국내 건설사들도 예외가 아니였음
이 당시 외국계 특히 미국계 사모펀드들이 개떼처럼 몰려 왔는데 이 당시 멕쿼리가 한국 자산 관리 공사 켐코를 통해서 거의 7천억~1조원어치를 사들였음.
이 당시 한보 진로 우성건설 같은 망한 회사들의 회사채를 정부 보증 딱지를 붙여서 이런 외국계 사모펀드들한테 떠 넘겼고 이 당시 대한주택보증 ( 지금의 hug) 통해서 엄청난 부동산 인프라들을 헐값에 사들였음.
국제 관례상 이런 벌크 세일을 할 때 팔 리스트에는 미국에서는 1달러 일본에서는 1엔. 한국에서는 100원을 적는데 이 당시 실제로 이 당시 한보나 우성 대농 같은 대기업 소유의 알짜 부동산들이나 대규모 공장 시설들이 (100원) 에 팔려 나가서 몇 년후 그 몇천배에서 몇만배 가격으로 정부나 아니면 외국에 되팔아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들였음.
결론: 현재 국내 한계 기업이 정확하게 상장사의 대략 35~40% 수준임. 한마디로 이번 바젤3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갈 경우 국내 기업 10곳 중 4 곳은 파산 된다는 소리임.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이번에 회사건 부동산이건 국내 총 자산의 1/3 이상은 잘려 나가서 99년 멕쿼리처럼 벌크 세일로 넘어갈 것은 이미 기정 사실임.
앞으로 미국 금리 인상기인 2022년~2024년 이후에 벌어질 사태가 이 사태를 말하는 것임.
한번쓰나미처럼 초토화 되서 쓸고 지나가면 그 다음에 오는 건 20년 전처럼 달러 돈뭉치를 들고 쇼핑을 하러 오는 외국계 초대형 사모펀드들임.
이 때 가면 한국의 대응은 필연적으로 사태 수습을 위한 자금 확보가 절실한데 ( 이 단계에서 전기나 가스 같은 국영 핵심 인프라들이 민영화 프로그램에 의해서 넘어 간다는 소리임.)
따라서 현재 잘못 판단하면 앞으로는 세금폭탄+ 물가 폭등이라는 2 중고 속에서 어쩌면 두번 다시 못 일어 날수 있음.
막말로 2008년 이후 리먼 쇼크 당시 박살이 난 경우라면 몇 년간 개고생을 해서라도 다시 회복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올해 부터는 이제 시스템상 이건 불가능함.
( 엣말에 젊어서 망했으면 다시 털고 일어나면 되지 하는 소리가 있는데 문제는 앞으로는 이게 불가능함)
추신 : 이미 이 나라는 부채의 한계를 넘어도 한 참 넘은 빚더미의 나라임.
당장 자영업 부채만 해도 거의 850조를 넘어가고 자영업 개인당 부채가 3억 5천에 전세 자금 대출은 추산 불가에 가계 부채 수준은 아시아권에서 도시국가들 뺴면 일본 다음임.
이런 상황에서 금리인상= 자산 가격 하락 시 핵심적인 문제는 (4~5년 예상되는 디레버리징 기간이 어쩌면 10년~20년 이상을 갈 수가 있음)
왜냐 하면 자산 가격이 폭락하는 디레버리징 기간에 싸게 자산을 인수 하더라도 이건 어디까지나 싸이클상 반드시 ( 리레버리징+ 대출 규제 완화)를 전제로 하고 있기 떄문에 만약 이 작동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경우 오히려 싸게 매입한 자산은 독사과가 될 수 있음.
지금 꼬라지가 난게 일본 상황임.
따라서 정말 신중해하고 조심해야 함.
앞으로 분명한 건 지금 이 상태가 계속되는 한 민영화는 100% 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