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4월 소매매출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0%], 달러화 약세[-0.9%], 금리 상승[+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기술주 및 은행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 기대 등으로 1.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 가치는 1.1%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이 반영
독일은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67.0원, -8.0원) 0.6%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소비 및 생산 지표, 전월비 증가. 성장동력 양호하다는 신호 발신
○ 상무부에 따르면 4월 소매매출은 전월비 0.9% 늘어나 4개월 연속 증가세 시현.
이는 고물가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 회복력이 강하다는 의미.
항목별로는 자동차, 가구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휘발유 부문은 가격 하락 등으로 감소
○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늘어난 가계저축과 양호한 노동시장이 가계소비를지지하고 있다고 분석.
한편 오미크론 영향 감소 등으로 소비자들은 대면접촉을 늘리면서 재화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의 소비로 이동
○ 4월 산업생산 역시 전월비 1.1% 늘어 전월(0.9%) 및 예상치(0.5%) 상회.
이 또한 4개월 연속 증가세. 이를 통해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 뿐 아니라 생산 역시 긍정적상황임이확인.
이러한결과는양호한노동시장지속기대를유발
○ ING의 James Knightley는 이번에 발표된 지표들은 국내수요가 매우 탄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
한편 이로 인해 물가안정을 추진하고 있는 연준은 큰 고민 없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
○ 금일 결과는 2/4분기 성장률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제공.
실제로 애틀랜타 연은은 2/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1.8%→2.5%). 다만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이
지속될수록 소매매출이 금년 하반기에 결국 감소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의장, 물가하락이 명확하게 발생할 때까지 통화긴축 지속
○ 파월 의장은 지금은 물가가 명확하고 확실하게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할 시기라고 강조.
그렇지 않다면 공격적인 조치를 통해 더욱 긴축적인 금융시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발언.
필요 시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수준 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고 첨언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성장률이 향후 18개월 동안 장기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전망.
강력한노동시장과양호한가계소비등으로경기침체가능성은낮다고평가
○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총재는 넓은 시각에서 보면 금리인상이 결국 공급병목 해소에 의존한다고 진단
연준의 대응이 공급병목 해소에 충분한지 혹은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부연
n 미국 4월 설비가동률, ’07년 이후 최고치. 공급차질 완화의 징후
○ 해당 가동률은 79.2%로 전월 대비 0.6%p 상승.
이번 결과는 생산증가로 연결되어결국 공급부족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을 낮출 것으로 기대
n BofA, 투자자의 현금 비중이 ’01년 이후 최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반영
○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중앙은행의 매파적 정책을 가장 큰 위험으로 지목.
Michael Hartnett 스트래티지스트는 당장은 약세장 속의 일시적 반등(Bear-Market Rally)을기대할 수있으나,
주가바닥이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언급
n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의 7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도 존재
○ 놋 총재는 7월에 0.25%p 금리인상이 필요하지만 이보다 큰 폭의 인상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발언.
향후 수개월 동안 발표되는 지표들이 인플레이션의 확산을 나타낸다면 금리인상 폭 역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
n 일본은행 부총재, 물가상승 압력 불구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 유지할 방침
○ 아마미야 마사요시 부총재는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통해 기업이익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적정 수준의 물가압력 유지 등이 가능하다고 강조.
현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과 가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부연
n 호주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검토
○ 5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0.4%p 인상도 논의했으나 결국 0.25% 인상에 합의.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정책금리 수준이 상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시장에서는 이를 6월 0.25%p 인상 가능성으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1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기업재고(전월비): 2.0%, 2월(1.8%),
예상치(1.9%)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69, 4월(77), 예상치(75) ○ 유로존 1/4분기 성장률
(수정치,전년동기비): 5.1%,’21년4/4분기(4.7%),예상치(5.0%)
n 주요 경제 이벤트(5/1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 및 건설허가건수,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빠른 속도의 미국 달러화 강세, 세계경제의 위협 요소 Financial Times
(The dollar’srapidrise increasesrisksfor global economy)
○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은 개도국에게 매우 심각한 리스크.
이는 수입가격과 외채비용의증가, 금융시장 불안 확대 등이 연쇄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최근 상당수의 저소득 국가들은식료품및에너지가격의오름세등에직면하여타격이큰편
○ 게다가선진국으로자본유출이이루어지는경우,신흥국의성장엔진에문제가발생하고동시에
금융시장변동성이 커질 우려. 특히연준의 통화긴축은 세계경제 성장에부정적 영향.
급격한강달러여파를줄이기위해서여타국가들은구조개혁이반드시필요
n 중국의성장률 둔화,대외여건 고려 시 이전과 달리 급격한회복이 어려운 상황 WSJ (Why This Chinese Downturn Is Different) ○ 중국 4월소매매출은 전년비 11.1% 감소하고 산업생산은 2.9% 증가에 그치는등경제여건이 악화.
이에 당국은 경기부양 관련 논의를 진행. 하지만 인민은행이 일부 경우에만소폭의모기지금리인하를제공하는등
실제적인부양책시행은매우제한적
○ 당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등을 감안 시 공격적인 경기부양책 시행이 자산버블 붕괴또는 자본유출 등
더 큰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려. 강력하지 않은 당국의 경기부양 노력은 결국 저성장의 장기화로
연결될 소지
n 주요국물가안정 노력, 금리인상과 함께 기대 인플레이션 억제도 중요 FinancialTimes
(Beating inflation willrequire morethanraterises)
n 세계 원유시장,주요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낮아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블룸버그
(The Oil Market Needn’t Fear a Calamitous US Recession)
n 미국의대중국정책,방위력증강에더해아시아지역교류확대도요구 FinancialTimes
(Biden’sChina strategy cannot work with weapon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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