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1)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및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6%], 달러화 강세[+0.6%],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성장둔화 가능성 등으로 투자심리 악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0.9%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8%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분기 말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반영
독일은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다만 월간 기준 상승폭은 ‘09년 이후 최대
※ 원/달러 1M NDF환율(1215.2원, +2.4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2월 소비자지출, 소득증가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큰 폭 둔화
○ 2월 소비자지출의 전월비 증가율이 0.2%를 기록하여 전월(2.7%) 및 예상치 (0.5%)를 모두 하회.
반면 같은 달 가계소득은 고용여건 개선이 지속되면서 전월비 0.5% 늘어 1월 (0.1%)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확인
○ 소득증가에도 소비가 둔화된 것은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느려졌지만, 인플레이션 심화로 소비심리가
냉각되었기 때문. 항목별로는 자동차 등 가격이 크게 상승한 제조업상품의소비가감소한반면,
오미크론우려완화로서비스관련소비는개선
○ Bank of Amercia의 Alex Lin은 경제 전망이 과거와 같은 장밋빛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소비자지출의 둔화가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PNC Financial은
당분간 고물가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 실제로 이날 발표된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전년동월비 6.4% 올라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근원 PCE 물가의 연간 상승률도 5.4%로 전월 대비 상승.
이러한고물가상황은통화긴축강화로이어질수있다는우려를초래
○ 다만 일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가계저축과 양호한 고용여건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 추세가
인플레이션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 Wells Fargo의 Shannon Seery는가계의가처분소득증가
가인플레이션 에따른여파를 일부흡수할것으로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유가안정을 위해 6개월간 매일 100만배럴 전략비축유 방출. 사상 최대 규모
○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유가 상승세가 제어되기를 기대.
또한 유가 억제를 위해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 유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검토.
한편 OPEC+는 당초 계획(일일 43.2만배럴 증산)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증산하기로 결정
n 골드만삭스, 미국 1/4분기 기업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 David Kostin은 금리상승, 코로나 19 확산,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다수 기업의 1/4분기 매출이 어려운상황을
겪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S&P500 지수는 연말에 4700을 기록 최근 지수 대비 2% 높은 수준 그칠 것으로 예상
n 러시아, 자국산 가스 대금의 루블화 결제를 요구. 실질적으로는 유로화 결제 가능
○ 푸틴 대통령은 비우호국이 자국산 가스 구매 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해야하는 대통령령에 서명.
다만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지정된 러시아 은행에 외화로 송금하여
이를 루블화로 환전하여 결제하는 방식도 허용
○ 한편 미국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단행.
이에 따르면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산업 부문의 기업 21개와 13명의 개인을 추가 제재 명단에 포함.
옐런 재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시까지 러시아 제재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
n ECB 부총재, 상반기 역내 성장률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전망
○ 데 귄도스 부총재는 1/4분기에는 소폭의 플러스 성장 예상되고, 2/4분기에는 제로 수준의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예상. 에너지 가격 급등이 역내 가계의 구매력 약화 및 기업의 투자신뢰 저하 등 초래하고있다고 진단
○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역내 연간 인플레이션이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관측.
한편 엔리아 은행감독위원장은 러시아 제재에 따른 영향이 은행들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제 전망도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
n 중국 3월 제조업 PMI, 49.5를 기록하며 확장과 위축의 기준인 50을 하회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전월(50.2) 및 예상치(49.9)를 하회했으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등에 기인. 블룸버그의 Chang Shu는 제조업 PMI가 4월에 더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3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만건):20.2, 전주(21.2),예상치(-) ○ 미국 3월 시카고 PMI:62.9, 2월(56.3),예상치(57) ○ 중국 3월 국가통계국
서비스 PMI:48.4, 2월(51.6),예상치(53.2) n 주요 경제 이벤트(4/1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고용보고서,
3월 ISM 제조업경기지수 ○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휘발유 가격 상승, 고물가 장기화로 연결될 가능성 WSJ (InflationCouldCreate a Sticky Situation)
○ 2월PCE물가(연간 6.4%)는휘발유가격상승등으로40년만에최고치.
과거 연료비는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플레이션 추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그러나 2월에는 물가 전반에 미치는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 확대로근원 PCE 물가도 큰 폭상승
○ 3월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올라 3월 PCE 물가는 다시 한 번 상승할 전망.
정책입안자들은 전체 물가보다 음식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를 중요하게인식하는경향이있으나
최근과같이에너지가격상승이클경우 주의가 필요
n 신흥국 투자, 전쟁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관련 위험이 확대
Financial Times (Emerging markets — whereto put your money with Russia at war)
○ 신흥국 시장은 호황기에 투자자에게 뛰어난 성장 동력을 제공.
하지만 정치적 여건 등의 전환 국면에서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소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도
1998년러시아디폴트및중국해외투자자규제정책등이부정적영향을미친점을상기
○ 한편, 세계 경제에서 중국의 큰 영향력과 선진국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등을감안할 때,
해당 시장은 매력적으로 보일 가능성. 하지만 투자자들은 다양한 정치적 불확실성등을고려하여,
상대적으로안전한여타신흥국으로의자산배분이필요
n 미국의 원유시장 수급 불균형 개선 노력, OPEC+와의 공조가 관건
블룸버그 (America’s Oil ReserveWeapon RisksMisfiring)
n 미국의 인플레이션 심화, 연준 비둘기파의 활동 자제로 연결
로이터 (As Fedtrains sights on inflation, dovesfadefrom view)
n ECB, 고물가·저성장의 동시 극복을 위해 소폭의 예금금리 인상 필요
블룸버그 (Zero Is a Good Destinationfor ECB Interest Rates)
첫댓글 미국 2월 소비자지출, 소득증가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큰 폭 둔화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느려졌지만, 인플레이션 심화로 소비심리가 냉각되었기 때문.
항목별로는 자동차 등 가격이 크게 상승한 제조업상품의소비가감소한반면,
오미크론우려완화로서비스관련소비는개선
경제 전망이 과거와 같은 장밋빛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소비자지출의 둔화가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당분간 고물가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이러한고물가상황은통화긴축강화로이어질수있다는우려를초래
골드만삭스, 미국 1/4분기 기업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미국의 휘발유 가격 상승, 고물가 장기화로 연결될 가능성
과거 연료비는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플레이션 추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그러나 2월에는 물가 전반에 미치는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 확대로근원 PCE 물가도 큰 폭상승
○ 3월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올라 3월 PCE 물가는 다시 한 번 상승할 전망.
최근과같이에너지가격상승이클경우 주의가 필요
신흥국 투자, 전쟁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관련 위험이 확대
상대적으로안전한여타신흥국으로의자산배분이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