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윤도리가 본인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나 봅니다.
그동안 우물쭈물 거리며 말 못 하던 등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피해자를 죄인으로 만드는 껌사 본질의 모습은 확신에 차있죠.
저 모습이 신정아 씨가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게 만들었고,
어떤 이는 너무도 억울해 죽음을 선택하게 한 것입니다.
저 얼굴이 조국의 가족과 추미애 아들을 죄인으로 만들려던 모습입니다.
그동안 덜 떨어진 모습과 악에 가득찬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요.
윤석열/ 대선도 필요없고 이제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는게 정답.
총 칼도 안 들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모습을 보니 쿠데타 전대갈 보다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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