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not, he sees, and what he sees, is not.(허상을 보고 있는 것이요, 보는 것 자체가 아무것도 아니다.)

마스터®추천 0조회 3721.10.13 08:00
선문답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철강왕으로 유명한 앤드류 카네기가 남긴 말이다.
한마디로 변덕스러운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사로잡혀 있으면 이렇게 되니 경계하라는 의미다.
투자자로도 뛰어났던 카네기는 일찌감치 은퇴 계획을 세워놓고
기업인으로서 정점에 다다랐을 때 자신의 회사를 J.P. 모건에게 매각한 뒤
과감히 일선에서 물러나 자선사업으로 말년을 보냈다.
투자자든 기업인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냉정한 판단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훌륭한 판단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Nothing tells in the long run like a good judg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