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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 – 마침내 금과 은은 조작에서 자유롭게 되려 한다

골드 투자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6. 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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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 – 마침내 금과 은은 조작에서 자유롭게 되려 한다

홍두깨추천 11조회 67521.06.16 07:21

 

 

Turk – 마침내 금과 은은 조작에서 자유롭게 되려 한다

(Turk – At Last Gold & Silver Prices Are Going To Break Free From Manipulation)

2021년 6월 1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turk-at-last-gold-silver-prices-are-going-to-break-free-from-manipulation/

 

James Turk: 이번 주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회의와 함께 오늘 귀금속들에 대한 매도 압력은 놀라운 것도 아니다. 모든 곳에서 터져 나오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연준 관료들이 가장 원하지 않는 것은 상승하는 가격 때문에 몇 년 전에 비하여 달러 구매력이 얼마나 적은 것인지에 대하여 환기하는 것이다.

 

금과 은 가격들을 누르기 위한 계속되는 이 전투는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중앙 은행들이 그 가격들을 누르려고 작정했을 때 실물 금과 은을 사면서 왜 이 거래의 매수 쪽에 서는가?

 

월가의 옛말이 있다: 시청과 싸우지 말라. 시청은 물론 중앙 은행들이다. 그들은 무한한 액수의 통화를 인쇄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이마르 독일, 짐바브웨, 베네수엘라와 다른 많은 나라들 예를 우리가 알고 있듯이 현명하지 못하게 사용될 때 요구에 의해 통화를 만드는 이 능력은 중앙 은행의 몰락을 가져오며 그것이 중요한 점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시청과 싸우기로 선택하면 여러분은 신중하게 여러분 순간을 정하여야 하는데 그들이 통제하고 있는 자산들 가치가 그들 목표에서 벗어난 때를 말한다. 그리고 지금 정착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금과 은은 저평가 되어 있으며 커지는 인플레이션 위협으로부터 자신들 구매력을 보호할 것을 찾는 이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청이 원하는 것에 반대로 가는 것이 괜찮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상 최대의 거래들 중 하나는 조지 소로스가 1992년 9월 영란 은행을 무너뜨렸을 때이다. 또 다른 예는 1968년 3월에 연방 정부가 35달러로 포트녹스에서 1만 톤 이상의 금을 내놓은 후 중앙 은행들이 항복을 했던 런던 금 공동 조합의 붕괴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시청과 싸우지 말라고 말할 때 그들을 무시해라.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거나 정부에 있는 그들 조정자들이 그들 위치를 선전하기를 원하는 때에 주류 매체의 대부분처럼 시청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들이 선전으로 영향을 주고 일부 단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장 가격들을 통제하기 위해 해낼 수 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것이다. 말은 쉽지만 종이 선물을 파는 것은 결과를 갖는다. 그리고 실물 금속을 파는 것은 1960년대 미국이 알아낸 것처럼 그리고 고든 브라운이 영란 은행으로 하여금 온스당 300달러 아래에서 보유 금의 절반을 팔게 했던 1999년에 알아낸 것처럼 그것을 하는 나라들에겐 비싼 것이다.

 

성공적 투자의 핵심은 저평가된 자산을 사고 고평가된 자산들을 파는 것이지만 필요한 또 다른 요소는 인내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상할 수 없으며 어떤 자산이 저평가되고 있어도 언제 정당한 가치가 될지 혹은 고평가될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자산은 한동안 저평가에 머물 수 있지만 자연적인 시장의 힘은 결국 자산들을 공정한 가치로 돌아가게 한다. 이것은 금과 은 가격들에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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