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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인생과 삶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6. 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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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나도 잘 모릅니다.
마음은 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모릅니다.

몸은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그 그릇 안에 자연과 생명과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따금 자기 몸을 향해 물어보십시오.

"내 몸아, 마음아,
네 느낌은 어떠니? 건강하니?"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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