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2,000달러 위 최고가로 다시 보낼 연준의 유동성 쓰나미-Ole Hansen
홍두깨추천 15조회 64321.05.28 06:57
금을 2,000달러 위 최고가로 다시 보낼 연준의 유동성 쓰나미
(Fed’s Tsunami Of Liquidity To Send Gold Returning To Record High Above $2,000)
2021년 5월 27일, KWN
Ole Hansen, 삭소 뱅크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 금이 돌파하면 2000달러 위로 8월의 최고가로 돌아가는지에 새로운 초점을 일으킬 수 있는 기술적 수준으로 접근하면서 금과 은은 계속 오르고 있다. 우호적인 거시 경제 환경에 부추겨져서 금은 이제 4월 저점으로부터 14% 오르며 올해 상승하고 있다.
연준의 유동성 쓰나미
위험 심리를 부추겨온 시장 전반의 주제는 연준의 계속되는 유동성 제공, 전개인데 그것은 인플레이션 초점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하락한 국채 시장들로부터 신뢰할 수 없는 신호들을 보낼 수도 있다. 은행들이 그들 여분의 현금들을 넣어두려는 경향을 갖는 곳인 2년 만기 국채에서 강한 입찰을 일으켜서 수익률을 14bp 낮추었다.
또 다른 금의 강세 촉매
추가 지지는 지속되는 달러 약세로 제공되고 있으며 블룸버그 달러 지수는 주요 지지선의 0.25% 이내로 하락했다. 금이 현재 수준 넘어 확대되기 위해서 미국 경제 자료는 계속 최근 하락 추세 궤도를 이어가야 한다.
1900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주요 가격대는 8월에서 3월 조정의 61.8% 후퇴인 1923달러이다. 이 가격대 돌파는 기술적 순풍을 추가로 늘리고 8월 고점 2074달러 최고가에 대한 새로운 초점을 제기할 수 있다. 하락 쪽을 보면 200일 이동 평균선이 1844달러에 앞서 1890과 1870달러에서 지지선을 찾을 수 있다.
멋진 상승 추세 통로에 있는 금
...
요점
금과 은은 금이 기술적 가격대로 접근하면서 계속 더 높이 상승하고 있으며 그 가격대를 돌파하면 8월 고점 회복에 대한 새로운 초점을 일으킬 수 있다. 1월 이후 달러 약세와 별도로 현재 상승을 몰고 있는 주요 주제는 연준의 지속적인 유동성 제공이고 그것은 채권 수익률에 대한 하락 압력을 통해 위험 선호의 일반적 수준을 부추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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