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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3월 적자: 미국은 들어오는 것의 3배를 지출-zero hedge

생활경제·연금. 자동차일반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4. 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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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3월 적자: 미국은 들어오는 것의 3배를 지출-zero hedge

홍두깨추천 9조회 43421.04.13 07:12

 

 

늘어난 3월 적자: 미국은 들어오는 것의 3배를 지출

2021년 4월 12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march-deficit-blowout-us-spends-35x-more-it-brings-ytd-deficit-biggest-ever

 

코비드 위기는 끝났을 수도 있지만(인구의 거의 60%가 백신 접종으로 끝났기를 희망) 코비드 위기 지출은 여전하다.

 

오후 2시에 재무부는 1년 전 3천 557억 달러로부터 그리고 2월 5천 592억 달러로부터 3월에 9천 270억 달러로 치솟은 -3번째로 높은 기록- 정부 지출에서 160% 증가로 주도한, 작년 3월 1천 190억 달러보다 5배가 늘어난 6천 6백억 달러로 급증한, 다시 한 번 미국 적자가 폭발한 최근 월간 재무부 발표를 내놓았다.

 

 

큰 급증은 3월에 총 3천 390억 달러인 미국인 구제 계획과 급여 보호 프로그램 대출에서 870억 달러를 포함한 것의 통과 후 가계들에 풀린 부양 수표 발행에 따른 것이다. 전체로 정부는 사회보장 940억 달러, 상업과 주택 신용 810억 달러, 보건 710억 달러, 국방 7백억 달러 그리고 지출과 함께 3월에 소득 보장에 4천 530억 달러를 지출했다.

 

반면에 세수는 대유행으로 인한 우호적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3% 늘어난 2천 680억 달러로 상승했다.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그 숫자는 3월 지출이 세수보다 3.5배 이상이 되면서 유레 없는 지출을 따라잡기가 심히 부적절하다.

 

 

이는 올해 지금까지 지출을 보여주는 차트에서 볼 수 있으며 정부는 현 회계 연도에서 1.704조 달러 수입보다 정확히 100% 많은 3.41조 달러를 쓰고 있다.

 

 

결국 현재까지 미국 적자는 6개월 지나 1.706조 달러이고 작년 7천 434억 달러에 비교된다. 최근 부양이 장부에 있는 정부 지출은 이제 둔화될 듯한 한편으로 바이든의 다양한 기반산업 계획안이 통과되면 향후 몇 달 안에 그것은 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한 가지 분명한 것: 미국은 세금만으로는 두 번 다시 자체 자금 조달을 할 수 없을 것이고 세금은 이제 전체 미국 예산 적자의 50%만 자금 조달이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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