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슬퍼마라
그대 슬퍼마라
어둡던 저 하늘
다시 열릴 것이니
그대 눈물 보이지마라
동트는 저 쪽
저 말간 해는
그대 꿈이다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3월 중순입니다.
이제 곧 꽃도 피겠군요.
당신의 꿈도 피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끝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바라보세요.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꿈을 품을 수 있는 자!
그대가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그대 슬퍼말아요.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0) | 2021.03.16 |
---|---|
입씨름 (0) | 2021.03.15 |
세계를 보는 능력 (0) | 2021.03.11 |
향기가 나는 사람, 향기가 나는 나라 (0) | 2021.03.10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