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는 역사학자 토인비 눈물의 예언, 동학운동과 당시 생활 모습을 기록한 사진, "나의 아버지 최배달, 그는 미친 사람이었다"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는 역사학자 토인비 눈물의 예언::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무궁화 심어놓고 경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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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운동과 당시 생활 모습을 기록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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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최배달, 그는 미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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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일본 전역을 다니면서 고수 200명과 싸운 한국인::일본을 접수해버린 남자, 그가 만든 무술로 세계까지 접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