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잠시 윤석열 따위에게 좌절했던 내가 부끄럽네요.
SIDP귀염둥이
2020-12-26 20:35:29 75.♡.117.67
총수가 불안감을 달래준 줄 알았는데, 이 글을 읽고 더 깨달았네요.
문프 못 지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문프가 우릴 지켜주고 있다는 걸 생각 못했네요.
문프가 우릴 지켜주고 우리도 문프를 지켜주고 ...
서로서로 지켜주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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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님과 히말라야에 동행하신 탁재형 피디님의 글인데, 사진과 글을 보며 울컥하는 마음이 들어서 공유하려고 가지고 왔어요. 사진만으로도 문 대통령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까지 겹쳐 지금 가장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하루하루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계실 문 대통령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니...
제가 느꼈던 며칠 동안의 분노와 좌절은 털어 버리고, 더 굳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네요.
출처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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