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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인생과 삶

by 21세기 나의조국 2020. 11.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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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자꾸 없어져 갑니다.
그래도 웃으라는 게 '엄마의 말'입니다.


경험을 통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웃음이 웃음을 낳고,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그냥,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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