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입력 2020.10.25. 06:58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창원=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창원]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KBO리그의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창원 홈팬들 앞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이뤘다. 2013년 1군 진입 8시즌 만에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을야구를 맞이하게 된 NC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 상대 시즌 16차전에서 3대 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NC는 시즌 성적 81승 5무 53패로 NC는 남은 시즌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창원 홈 팬들 앞에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NC의 다음 도전은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NC는 11월 17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창단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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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회장과 함께한 NC 창단 첫 우승 현장!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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