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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2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부동산

by 21세기 나의조국 2020. 3. 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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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3월 2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http://cafe.daum.net/dobongbak


vol7

2020.3.25



                                     대동 포럼

                                                                                   세상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뉴스레터

                                            



 

◆’20년 3월 1 ∼ 3월 20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3.23.(월) 「’20년 3월 1일 ∼ 3월 20일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였다.
- (총괄) ’20년 3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은 29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0.0%(27.8억 달러↑) 증가, 수입은 5.9%(16.3억 달러↑) 증가함
.
- (수출)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0.3%), 승용차(13.7%), 석유제품(11.4%), 무선통신기기(26.6%) 등은 증가했고, 선박(△49.6%), 액정디바이스(△16.7%) 등은 감소함.

 

 

◆2019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


금융감독원은 3.24.(화) 「2019년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였다.
- ’19년도 총자산은 77.1조원으로 ‘18년말(69.5조원) 대비 7.6조원(11.0%↑) 증가했고, ’19년도 자기자본은 9.0조원으로 ‘18년말(7.8조원) 대비 1.3조원(16.1%↑) 증가함
.
- ’19년말 총여신 연체율은 3.7%로 ’18년말(4.3%) 대비 0.6%p 하락했고, ’19년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4.7%로 ’18년말(5.1%) 대비 0.4%p 하락함
.
- FY19 당기순이익은 1조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1,084억원) 대비 1,639억원 증가(14.8%↑)함.

 

 

◆2020년 2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은 3.20.(금) 「2020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였다.
-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함
.
- 식료품및에너지이외 지수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함.

 

 

◆2019 연간 및 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기획재정부는 3.20.(금) 「2019년 연간 및 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하였다.
- 2019년 해외직접투자액은 618.5억불로 전년(511.0억불) 대비 21.0% 증가하였음
.
-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40.5%, 이하 투자액 비중), 제조업(29.7%), 부동산업(11.2%), 광업(4.1%), 도매 및 소매업(3.3%)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짐
.
- 국가별로는 미국(23.9%, 이하 투자액 비중), 케이만군도(13.1%), 중국(9.4%), 베트남(7.2%), 싱가포르(4.9%)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짐.

 

 

◆2020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한국무역협회는 본 보고서에서 국내 91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79.0으로 2013년 1/4분기(78.4) 이후 7년 만에 80 밑으로 떨어졌음. 지수가 100을 하회하면 향후 수출여건이 지금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뜻임
.
- 품목별로는 석유제품(59.7),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61.2), 무선통신기기(63.2), 기계류(67.1), 자동차(71.2), 반도체(77.0)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출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수요 부진, 조업 중단 및 운송제약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차질 등을 악화의 배경으로 들었음.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비교


현대경제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과거 4차례((1) 러시아 모라토리엄 및 동아시아 외환위기, (2) IT 버블 붕괴, (3) 글로벌 금융위기, (4) 유럽 재정위기 등)의 경제 위기 당시와 비교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목 차
>
1.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2. 경제 위기 시 글로벌 금융 지표 변동성 비교
3. 시사점

 

 

◆맞벌이 가구의 노동시장과 경제활동(노동리뷰 2020년 3월호)


한국노동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맞벌이 가구가 노동시장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의 소득구조와 지출규모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Ⅰ. 머리말

Ⅱ. 맞벌이 가구 노동시장의 특징
Ⅲ. 맞벌이 가구의 경제활동
Ⅳ. 맺음말

 

 

 

KDI경제정보센터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제3호)

경제·산업동향


Ⅰ. 국내 경제·산업 동향
Ⅱ. 해외경제
경제·산업현안
Ⅰ. OPEC+ 감산 결렬에 따른 국제유가 동향
Ⅱ.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세계경제 전망과 주요국 정책대응
Ⅲ.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
Ⅳ. 일본 수출규제의 경제적 영향

 

 

 

국회예산정책처

 

 

 

 

'20년 4월~6 전국 아파트 67,383세대, 서울 아파트 9,852세대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4~6(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9.1만세대) 대비 26.0% 감소한 67,383세대로 집계 되었으며, 서울은 9,852세대가 입주하여 5년평균(0.7만세대) 대비 38.6% 증가, 전년동기(0.7만세대) 대비 39.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토교통부

 

 

 

 

경제활동 중단 여파 미·유럽 최악의 불황 예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무섭게 확산 중인 미국과 유럽의 경기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2분기에는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 이와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활동 재개를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IHS마르킷이 발표한 미국과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3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우려 이상의 '급추락'이 현실화 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
3월 미 제조업 PMI는 49.2에 그쳤다. 최근 127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치다. 전월은 50.7였다. 서비스업 PMI도 전월 49.4에서 39.1로 하락했다.

 

 

혼인·출생아 역대 최저… 1 인구 자연감소 50년만에 처음


올해 1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인구가 1653명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래 50년만에 처음이다. 인구의 자연감소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1월 출생아 수는 2만68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22명(-11.6%) 줄었다.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만8471명으로 1106명(4.0%) 증가했다. 이 기간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6.2명이었다.

 

 

2 국내인구이동 8 만에 최대…"12·16 부동산 대책 영향"


지난달 국내에서 이동한 인구수가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16일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매매량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11.1%(7만8000명) 늘어난 78만명을 기록했다. 동월 기준으로 2012년 2월 이래 8년 만에 최대치다. 이동자 수 증가율 역시 2006년 2월(22.7%) 이래 가장 높다
.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4.7%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다. 시도 간 이동자도 35.3%로 전년보다 5.5% 늘었다.

 

 

코로나로 몸살난 경제, 550 초슈퍼예산 ’긴급처방’

정부가 지난해 8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 총 지출액은 546조 8천억 원입니다.
올해보다 약 6.7%가 늘어난 규모인 겁니다
.
그런데 이미 1차 추경, 11조 7천억 원과 가시화된 2차 추경 규모까지 포함하면 내년 예산은 550조 원이 훌쩍 넘는 초슈퍼 예산이 될 전망입니다
.
정부는 내년 예산 편성을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재정 건전성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코로나 피해로 마이너스 성장률이 언급된다는 점에서 재정 역할, 즉 돈을 더 많이 풀겠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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