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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장 많은 수소 생산…다양한 활용 포트폴리오 갖춰

AI, 로봇, 우주, 수소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0. 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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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장 많은 수소 생산…다양한 활용 포트폴리오 갖춰"
[2019국제수소경제포럼]수니타 사티아팔 美에너지부 수소연료전지 국장 "소형 수소 충전도 등 인프라 확대"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입력 : 2019.10.25 10:59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소를 생산한다. 수소 활용에 있어 다양한 포트폴리오 갖추려고 한다."

수니타 사티아팔 미국 에너지부 수소연료전지 국장은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IPHE(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 국제 수소경제 포럼'에서 미국의 수소에너지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국회 수소경제포럼, 미래연료전지발전포럼, 산업통상자원부, IPHE(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가 주최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이 주관하고, 머니투데이가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했다.

사티아팔 국장은 "미국의 많은 주들이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며 "수소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게차와 연료전지 등 비(非)수송 부문에서 수소 산업에 대한 기회를 찾았다.

그는 "자동차 뿐 아니라 월마트의 지게차, 연료전지버스 등 수소연료전지를 다양하게 쓰고 있다"면서 "철도, 항만에서 수소를 대규모로 사용해서 비용을 줄이려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수소연료전지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소형 수소 충전소도 제시했다. 사티아팔 국장은 "수소 충전소 설치에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가장 중요하게 언급한다"면서 "미국 기업 뿐 아니라 많은 전문기업들이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수소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일반 국민들의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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