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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여 너 마저도? 트럼프의 분노로 일본이 미중패권전쟁에서 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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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0.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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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여 너 마저도? 트럼프의 분노로 일본이 미중패권전쟁에서 패하는 이유          

뽀로로 | | 조회 77 |추천 0 | 2019.10.24. 16:13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389 


日本よお前もか。トランプがキレて日本が米中覇権戦争で負ける訳

2019.10.24  北野幸伯『ロシア政治経済ジャーナル』




  일본이여 너 마저도? 트럼프의 분노로 일본이 미중패권전쟁에서 패하는 이유


                      2019.10.24  北野幸伯(기타노 요시노리)    번역   오마니나



     kitano20191023


미국이 호소하는 유조선 방위유지연합에 불참하고, 독자적으로 예멘 근처의 아라비아만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검토에 들어간 일본정부. 이 대응에 대해서 국제관계 저널리스트인 기타노 요시노리씨는 자신의 무료메일매거진 '러시아 정치경제저널'에서 "트럼프에는 일본이 미국과 이란을 저울질하는 것처럼 비친다"며, 확실히 일미동맹에 균열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일본정부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일본, 예멘 인근 아라비아만에 자위대 파견은 무엇이 좋지 않은가?


여러분, 일본의 유조선이 6월 13일,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공격당한 사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사건 이후, 미국은, "유조선 방위유지연합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7월 9일). 7월 19일, 미국은 60개국 대표를 초청해 이 제안을 설명했는데, 참가를 표명하는 나라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7월 29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유지연합결성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7월 31일, 독일이 유지연합"불참가"를 결정. 8월 5일, 영국이 "참가"를 표명. 8월 21일, 호주가 "참가"를 표명. 결국 현 시점에서 "유지연합참가를 표명한 나라"는 영국, 호주, 바레인 뿐. 패권국가 미국이 피리를 불어도, 아무도 춤을 추지않는다. 미국의 파워도 떨어진 것입니다.


참고로 나는, 오래 전부터, "일본은 유조선 방위유지연합에 동참해야 한다"고 써왔습니다. 이유는,


1. 일본의 유조선을 일본이 방위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2. 일미동맹은 너무나 소중하므로(중국이 센카쿠 침공하면, 일본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중국의 군사비는 일본의 5배 이상이고, 핵강국)
3. 일본은, 미군에 대한 협력을 늘림으로써 군사적 자립을 지향할 수 있다(일본이 갑자기 군사적 자립을 선언한다면, 미국과 중국을 적으로 돌릭 되어 버린다. 미국은 중국의 센카쿠 침공을 용인하고, 다음은 오키나와도 빼앗길 것)


일본은, 7월, 8월, 9월, 10월에 걸쳐 생각해, 어떠한 결론을 내렸을까요?


교토통신10월 19일


정부는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 남부인 예멘 근처의 아라비아만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복수의 정부, 여당 관계자가 18일에 밝혔다.


정부는, 예멘 근처의 아라비아만에 대한 자위대 파견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단...


이란 만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확보를 목표로 미국주도의 유지연합구상에는 참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파견하는 방식이다.(동 기사)


미국 주도의 "유지연합구상에 참가하지 않고"랍니다. 왜 일본정부는, 이런 까다로운 짓을 하는 걸까요? 일본정부는, 우호국인 이란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동맹국 미국, 우방국 이란을 저울질해서,"양쪽에 좋은 표정을 짓는다"고 생각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 계획대로는 안될 것입니다.


미국이 "유조선 방위유지연합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60개국에 호소해, 응한 것은 영국, 호주, 바레인 단 3개국이었다. 결과, 미국의 영향력 저하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참가를 표명하면, 미국이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AIIB사태 때, 미국의 동맹국들은, 거의 다 배신해서 중국주도의 "AIIB"참가를 결정했다. 그런데 일본 만큼은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일미관계는, 극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은, "예멘 근처의 아라비아만에 자위대를 파견하지만, 미국주도의 유지연합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거, 미국에서 본다면 "전혀 고맙지 않다"입니다. 일본은 미국과 이란을 저울에 얹었다. 그리고, 미국으로부터는, "우리나라보다 이란을 택한 것이구나"라고 보이겠지요. 정말 어리석습니다.


중국이 센카쿠를 침공했다. 그 때 일미관계가 악화되어 있다면, 미국은 일본을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센카쿠는 확실히 빼앗깁니다. 뭐라고 해도, 중국의 군사비는 일본의 5배 이상. 저쪽에는 일본을 파괴할 수 있을 만큼의 핵무기가 있다. 그래요,  미국과의 관계는 일본에게 "사활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란은, 확실히 일본의 우방. 그러나, 이란과의 강력한 관계가 "센카쿠 유사시"에 무언가 도움이 되나요? 일본은, 미중패권전쟁이 시작되어버린 2018년, 일중관계를 크게 개선해, 미국을 화가 나게 했습니다. 트럼프는, 다시 "일미동맹파기"를 언급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정부는, 미국과 이란을 저울질한 후 "이란을 택했다"는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행동은 "결정적"이 아니든 어떻든, 확실히 일미동맹에 균열을 만듭니다.


일본은 과거, 나치독일의 동맹국이 되자는 어리석은 결정을 내려 완패했습니다. 지금의 정부도, 1930년대, 40년대 초와 마찬가지로 혼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반드시 '미중 패권전쟁의 향방', '중국을 이기는 일본 대전략' 2권을 숙독해, 일본의 대전략을 생각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라면 "모르는 사이에 다시 패전"하게 되어 버립니다.


                                                https://www.mag2.com/p/news/421023/2


일본은, 미중패권전쟁이 시작되어버린 2018년, 일중관계를 크게 개선해, 미국을 화가 나게 했습니다.


이때가 2018년 8월 경, 일본이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급전환한 후인 11월부터는, 소위 "자위대기 레이더 조사"사건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는 한일경제전쟁(ㅋ)이 시작되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일본은, 기존의 동아시아 안보체제인 미국을 정점으로 미일한이 협력해, 중국(러시아, 북)에 대항하는 기존체제에 금이 죽죽 가게 만든 행동을 연거푸 취한 셈이 됩니다만기존 고정관념에서는 아베=골수친미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일본이 미국에게 이전과 다른 행동(비미 나아가 반미)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무시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한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표면적인 감정(무조건 반일)만이 지난 100일 동안 들끓었습니다만,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지금 대통령의 친서를 가진 총리가 일본천황의 즉위식에 참석해, 100일 전과는 완전히 다른 발언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100일간의 한일전쟁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그 내용은, 이미 여러 번 썼으므로 생략하고, 위의 분석글은 하여간 거꾸로 읽으면 간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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