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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제로금리화, 그리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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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9. 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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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제로금리화, 그리고 금          

뽀로로 | | 조회 189 |추천 0 | 2019.09.09. 15:40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60 




世界中がゼロ金利に
2019年9月8日 田中 宇



                            전세계의 제로금리화, 그리고 금


                                                        世界中がゼロ金利に


                        2019年9月8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트럼프 금리인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실제 경기는 나쁜데도 "경기는 좋다"  "중국은 경제난이지만, 미국과 일본은 호경기"라며 과장보도했던 미국·일본 등 언론들이 최근 "세계 불황이 다가오고 있다"  "경제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확실히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악화되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세계도 미국,일본 모두 경기는 좋지 않았다. 지금까지 경기가 나쁜데도 "좋다"며 "가짜 뉴스"를 마음대로 흘리던 언론이, 최근에 들어와 갑자기 좋지않은 경기를 솔직히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어째서인가. (28 Signs Of Economic Doom As Pivotal Month Of September Begins)


변심한 것일까? 설마?  경제 외의 분야에서는, 아직도 악질적인 왜곡보도와 가짜뉴스 투성이다. 리먼위기 이래의 경제왜곡보도로 확인된 것은 "언론이나 전문가는, 경기의 좋고 나쁨에 관해 반영구적으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믿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편리한 기능을, 에스탭리쉬먼트 금융계(와 트럼프)가 간단하게 포기할 리가 없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가짜 뉴스의 포기가 아니라, 논조(論調)의 재조정이다. (The Real Reasons Why The Media Is Suddenly Admitting To The Recession Threat) (Strongest Economy Ever?) Just Ignore The Negative Revisions)


그 이유로서 지적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트럼프(반군산)를 적대시하는 매스컴(군산 산하)이, 내년 가을의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방해하기 위해, 경기의 악화를 트럼프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보도를 전개하기 시작했다"는 것. 또 하나는 반대로 "트럼프측이 재선에 필요한 주식의 고가를 유지하기 위해, 미연방은행에 대폭적인 금리인하와 QE재개를 강요하려고 해, 매스컴에 압력을 넣어 경기의 악화를 선전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전자의 차원에서, 트럼프는 후자의 차원에서 경기악화 정보를 유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미민주당내에서 수구파(군산 에스탭·중도파)와 당의 주도권을 다투고 있는 좌파(선더스, 워런, 갓바드, AOC등)도, 불경기가 군산 에스탭 적대시인 좌익 포퓰리즘을 선동해 지지를 확대할 수 있으므로 사정에 좋다. (Fed Lines Up Another Quarter-Point Rate Cut) (Why Central Bankers May Be Hurting, Rather Than Helping, Lenders)


트럼프의 압력을 받아, 미연방은행(FRB)은 9월 18일의 정책결정회합(FOMC)에서,  7월 말에 이어 2번째 금리인하(단기 금리 인하)를 할 것 같다. 경기악화 선전은, 트럼프의 의도를 실현시키고 있다. 미연방은행은, 2015년부터 계속해 온 자산압축(QE로 사들인 채권을 방출하는 QT)도, 8월에 들어와 그만둘 지도 모르는 느낌이 되었다. 그때까지 매주 계속 줄어 온 연방은행의 총자산액이, 8월 이후, 증가하거나 감소하거나 하는 애매한 모드가 되었다. 연방은행은, 트럼프가 요구하는 "금리의 대폭하락(마이너스화)과 QE재개"까지 단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종래의 금리인상 자세를 그만두고 소폭의 금리인하를 반복해, QT를 그만두고 애매한 모드로 전환하는 수준까지는 와 있다. (Fed-Factors Affecting Reserve Balances) (China Finds It Can Live Without the U.S.)


7월 말에 있었던 금리인하 후, 예상보다 작은 인하폭에 대한 실망 등으로 주가 등 금융시세가 급락해 혼란스러워져 "파월 탠트럼"(파월 연방은행의장의 실책에 대해 시장이 반발)이라고 불렸다. 9월도 FOMC후, 9월 말에 걸쳐 주가가 급락하는 탠트럼이 재발할 지도 모른다. 트럼프로서는, 파월에게 "니가 금리인하와 QE 재개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다. 빨리 하라"고 압력을 가할 수 있으므로,  큼지막한 탠트럼과 금융혼란이 일어나 주는 것이 사정에 좋다. 거기에 더해 세계경제의 악화가 계속 선전되면, 연방은행의 금리인하와 QE재개의 경향이 본격화할 수 있다. (Will the US follow Germany and Japan below zero?)
(트럼프의 달러부수기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189


예금과 융자의 이자로 살아 온 은행계(본업 부문)는, 이자가 줄어들어 경영난이 되는 제로금리나 QE에는 반대다. 따라서 종래, 미은행계는 연방은행의 금리인상과 QT에 찬성해 왔다. 하지만 금융이 혼란(버블이 일시 붕괴)하게 되어, 주식이나 채권이 대폭하락하면, 은행의 자산감소·불량채권의 증가가 되므로 그것도 곤란하다. 지금부터 일어날 것 같은 금융혼란이 클수록, 안정재생·버블유지가 중요해져, 은행계도 제로금리나 QE재개에 반대하지않게 된다. (Powell Doesn't Change His Tune... And Rabobank Sees Fed Cutting To Zero)


미국의 채권시장에서는,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은 금리역전(역방향 금리곡선)이 심각해지고 있다. 연방은행의 지금까지의 금리인상 경향에 의해 단기금리가 높은 반면, 채권금융시스템의 버블 조성기능이 작동을 계속해 장기금리의 저하가 계속되어 왔기 때문이다. 버블화가 진행된 금융시스템의 규모는 실물경제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흔히 얘기되는 "금리역전은 (실물경제의)불황이 가깝다는 징후"라는 측면은 적다. 향후, 연방은행의 단기금리의 금리인하와, QE 재개에 의한 장기금리의 저하 양쪽이 진행되므로, 금리곡선의 역방향은 해소되지 않는다. (The End Is Unforeseeable'-Negative Interest Rates Threaten The Entire Financial System)


8월 말에 미국 와이오밍 주의 피서지에 미국,유럽,일본의 중앙은행 간부들이 모인 "잭슨홀 회의"에서, 중앙은행간부들은 "금리와 달러 환율을 더 내리는 편이 낫다"는 인식에 합의했다고 한다. 미국 만이 QE와 제로 금리책을 하고 있으면, 달러를 보유하는 이득이 줄어들어 달러의 기축성이 떨어지므로, 15년부터 일본과 유럽이 QE와 제로금리를 하고 미국은 QT와 금리인상으로 돌아섰지만, 이제 일본과 유럽의 QE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그 때문에, 미국이 QE를 재개해, 미·일·유럽 전체를 QE와 제로금리상태로 하므로서, 자금이 달러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초완화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앙은행들의 의도다. 전세계가 제로금리라면, 자금이 도망갈 곳이 없어져 달러의 기축성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제로금리를 세계적으로 철저하게 만들어 가는 동안, 현재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금융버블을 유지할 수는 있다. (Is A Coordinated Dollar Deval‎uation Secretly In The Works?) (Blain: "Central Banks Are No Longer A Solution – They Have Become The Risk)"


장기금리를 제로로 하면, 정크채 등 사채의 금리도 상당히 낮은 것이 되어(이미 실질적으로 제로금리인 정크채가 있다), 도산할 것 같은 기업에서도 저금리로 채권발행을 할 수 있으므로 도산이 줄어드는 상태가 되어, 표면적인 경기악화(도산의 증가)를 막을 수 있으며, 주가도 하락하기 어려운 상태가 계속 된다. 제로금리라면, 국채를 아무리 발행해도 이자지불을 위한 재정부담이 제로다. 무한하게 국채발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무한한 상태를 계속하고 있으면, 어느 시점에서 채권의 구매자가 생기지 않게 된다.투자자가 매입한 채권을 팔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되면, 더 이상 사지 않게 된다. 결국, 이러한 채권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일어난다. (Corporate bond issuance sets new global record)


전세계를 제로금리로 만들어 자금의 도피처를 없애 달러와 버블의 붕괴를 막는 방법은, 모든 것을 부실화하므로서 (외관 상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경찰관이나 재판관을 포함한 모든 인류에게 범죄나 비리를 저지르게 해, 단속할 사람이 없는 상태로 만들므로서 "범죄없는 세상"을 실현했다는 것과 비슷하다. 말도 되지 않은 방법이다. 이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해,최종적으로 더 심각한 붕괴가 일어난다. 따라서 잭슨홀 회의에서도, 영국의 중앙은행 총재가 "더 이상 달러의 기축성 붕괴는 불가피하므로, 다극형의 다른 기축통화체제로 이행할 수 밖에 없다"고 제안한 것이다.

(기축통화의 다극화를 제안한 영중앙은행의 의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22)
(브리튼우즈, 일대일로, 금본위제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198)

미국,유럽,일본이 제로금리와 QE를 해도, 중국 등 신흥시장 국가들은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다. 중국은 현재, 자국의 금융버블을 선제적으로 부수는 작업을 16년 즈음부터 계속하고 있어 "버블붕괴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심각하다"고 미국측 언론이 선전할 수 있는 상태다. 중국정부는 지난 달부터 위안화의 대 달러환율도 하락하고 있어, "달러가 무너져 위안화가 살아남는다"는 다극화 시나리오와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실물경제의 성장이 향후에도 계속되는 것은 중국 등의 신흥제국이다. 미국,유럽,일본은, 금융버블이 붕괴하면 성장의 근원이 없어져 버린다. 결국 찾아 올 미국,유럽,일본의 금융붕괴 후, 세계경제의 견인역은 중국 등 신흥시장이 된다. 이러한 "신・신세계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트럼프는 중국에 무역전쟁을 일으키므로서, 중국이 이끄는 신흥시장을 미국,유럽,일본으로부터 떼어내, 미국, 유럽,일본이 금융붕괴해도 중국 등 신흥시장은 무너지지 않는 상태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중국의 의도적인 버블 붕괴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653)
(세계경제를 미중으로 양분해 중국측을 이기게 한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020)
(달러를 파괴하는 트럼프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127)  


전세계를 제로금리로 하면 자금 도피처가 사라진다고 썼지만, 실물금은 자금 도피처로서 남는다. 따라서, 미연방은행이 금리저하와 QE재개로 향할수록 실물금의 상승력이 강해진다. 달러를 지키려는 미국측은, 재개한 QE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금으로 금선물을 매도해, 금시세를 반락시키려 한다. 실물금의 국제가격을 관리하는 세력은 최근, 종래의 미영중심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느낌으로, 금시세를 낮추려는 미국측보다 강한 힘으로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주말, 그때까지 상승이 이어지던 금가격이 갑자기 급락해, 미국측의 인하력(引下力)은 아직 남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귀금속 시장이 자금 도피처로 간주되는 경향은 세계적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향후, 미연방은행의 금리인하 경향의 확정 및 주가급락, 미중무역전쟁의 격화(세계경제를 미,유럽,일본과 중국측으로 양분하는 다극화로의 움직임)등이 있으면, 그때마다 금시세는 올라간다.(What The Historic Plunge In Yields Means For Bonds And Gold)       (금시세 억압의 끝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110)   


미국의 석유자급과, 중동패권포기의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내의 셰일 석유 개발도, 금융버블에 의존하고 있다. 셰일석유 개발회사들의 상당수는 적자경영으로, 정크 본드채를 발행해 자금을 만들어, 셰일석유의 개발비에 보태고 있다. 셰일석유의 유정의 대부분은 수명이 수 년밖에 되지 않아, 최근 자금난에 빠진 중소 셰일석유회사가 속출하고 있다. 향후, 미국이 제로 금리로 접근해, 정크본드채를 저리로 발행할 수 있는 동안에는, 미국의 셰일석유산업은 연명할 수 있어 "셰일 혁명"과 "미국의 석유자급신화"도 유지될 수 있다.
(아직도 계속되는 셰일석유의 국제사기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025)


하지만, 결국 금융버블이 붕괴해 정크본드채의 금리가 급등하면, 셰일석유 회사의 연쇄도산이 일어나, 신화가 무너지면서, "셰일혁명"은 "셰일사기"에로 바뀐다. 미국은 다시 중동에서 석유를 수입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지만, 그 무렵에는 중동의 패권은 러시아와 이란에게 쥐어져, 사우디 아라비아도 미국과의 인연을 끊고 비미친중화되어 있을 것이며, OPEC는 미국보다 러시아의 말을 듣게 되어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멋진 반전이 있는 패권자멸 시나리오다. 그런 점에서 "셰일혁명"도, 실은 "그림자 다극주의"의 모략이었던 것 같다. ("It's American Hegemony That's Being Backed Into A Corner"-The Dollar Is More At Risk Than The Yuan)
 
                                             http://tanakanews.com/190908bond.php





부채를 변제한 후 재조정한 2020년 각국의 GDP 추산


America’s Wealth Hinges on Its Ability to Borrow Big – or Else

By Vincent Del Giudice and Wei Lu

‎2019‎년 ‎8월‎ ‎31‎일‎ ‎오후‎ ‎9‎:‎00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8-31/america-s-wealth-hinges-on-its-ability-to-borrow-big-or-else?utm_campaign=socialflow-organic&utm_medium=social&cmpid%3D=socialflow-twitter-economics&utm_source=twitter&utm_content=economics


relates to America’s Wealth Hinges on Its Ability to Borrow Big – or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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