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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파칠(破七)"로 금융전쟁 돌입, 필사각오한 중국의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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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8. 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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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파칠(破七)"로 금융전쟁 돌입, 필사각오한 중국의 승산 2019.8.8 福島 香織|국제정세와 경제 관련 번역글

뽀로로 | | 조회 179 |추천 0 | 2019.08.12. 22:37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194  

    



人民元「破七」で金融戦争突入、捨て身の中国の勝算
米国相手に突っ張るしかない習近平、国民に「新長征」を強いる
2019.8.8(木) 福島 香織



           위안화 "파칠(破七)"로 금융전쟁 돌입, 필사각오한 중국의 승산


                 미국상대에게 버틸 수 밖에 없는 시진핑, 국민에게 "신장정"을 강요하다


                              2019.8.8 福島 香織(후쿠시마 카오리)    번역   오마니나


            


 

이번 주, 위안화가 1달러=7위안선을 돌파했다. 미동부시간으로 8월 5일 월요일 오전, 1달러=7.05위안으로 급락. 이것은 2008년 5월 이래의 수준으로, 세계는 미중무역전쟁이 미중금융전쟁으로 돌입했다고 인식했다.


 중국어로 "파칠(破七), 수칠(守七)"로 불리는 1달러 7위안 라인은, 일종의 심리라인으로 여겨져, 이것을 넘으면, 중국정부로서도 제어할 수 없는 기세로 위안화 폭락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얘기되어왔다. 중국측은 작년(2018년), 위안의 폭락을 막으려고 외화준비를 상당히 투입해 위안을 매입지지했음을 밝혔다. 중국경제의 실태에서 볼 때, 위안화는 오히려 개입에 의해 지금까지 높게 유도되어 왔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미국측은, 중국이 환율개입에 의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위안폭락을 받아, 트럼프 정권은 5일, 중국을 25년 만에 "중국은 의도적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했다"며 환율조작국으로 인정한 것이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 좀 생각해 보고 싶다.


"파칠"은 자신감의 표현?


 중국정부는 지금까지 "파칠"을 매우 두려워했으며, 이 선을 돌파하지 않도록 필사적이었다. 하지만, 8월 5일, 인민은행(중앙은행)은 위안화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기준치를 6.9225로 설정했다. 이것은 5월 16일 이래의 대폭적인 인하다.


 7월 말에 열린 12차 미중통상회담에서 미정부가 3000억달러 어치의 중국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수입 관세를 발표하고, 나아가 FBR이 금리인하로 돌아서면서, 중국도 칠(7)라인을 지키는(수칠:守七)노력을 포기했는 지도 모른다. 아니면 중국경제의 피로도가 "수칠(守七)"을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일까.


 8월 2일의 위안화의 종가는 6.9416위안이므로, 확실하게 기준치로서는 이상하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수칠(守七)"을 고집했던 중국정부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가 크다. 코멘트의 어조에서 받은 인상으로서도, 중국이 일선을 넘어, 미국과 금융전쟁에 돌입할 각오가 결정되었다,는 얘기일 일지도 모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문가의 코멘트를 인용하면서, "파칠"은 중국경제의 피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실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라는 뉘앙스로 논평했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인민은행(출처:Wikipedia)


위안화 약세는 디메리트 쪽이 더 크다


 그렇다면, 중국의 각오는 정말 승산이 있는 것일까.


 예를들어 장난감을 제조하는 중소공장이, 제조원가 6위안인 장난감을 7달러에 판다고 친다. 1달러 6위안일 때, 이윤은 위안화로 환산하면 36위안.이것이 1달러 7위안이라고 하면,그것이 42위안이 된다. 분명히 수출품을 제조하는 공장에게는 유리하다.
 
 또한, 어떤 제조품이 미국에서 관세를 25% 받았을 때, 위안화가 10%절하되면, 관세는 15%까지 떨어지는 것이 된다. 물론, 중국이 미국에서 들여오는 원자재의 구매가격이 비교적 높다는 문제도 있지만, 수출국의 입장에서 말하면, 위안화약세는 중국제조업을 구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중국에게 위안화 약세는 메리트보다 디메리트가 크다고 말해지고 있다.


 우선, 자금유출이 더욱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 위안화의 가치가 이대로 끝없이  떨어질 가능성이 나오면, 위안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위안화를 팔아 다른 자산으로 바꾸려고 할 것이다. 위안화매도가 가속화되어 더욱 위안화가 떨어진다. 위안화가 휴지나 다름없게되면, 중국경제는 어떻게 될까.


 중국인의 사회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에너지, 식량 등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물자의 대부분이 외국에서 달러로 수입되고 있다.틀림없이 생활물가는 급등한다. 특히 비교적 생활수준이 높은 도시의 중산층의 생활이 타격을 받는다.


 달러표시 회사채를 발행하는 중국기업은 어떻게 될까. 외채발행은 최근 몇 년간 중국기업의 트랜드였다. 미중금리차로 차익금을 벌려는 의도도 있었다. 중국의 대외채무는 공식적으로는 1.9조 달러. 그런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2017년 초부터 분기마다 평균 700억달러씩 늘어왔다. 62%가 단기채무로, 연초에는 "연내에 1.2조 달러의 차환이 필요"고 얘기되었다. 중국기업이 "일대일로"의 추진을 위해 빌린 달러기준 채무의 상환은, 올해, 내년이 피크다. 즉, 위안화 강세로 빌린 돈을 위안화 약세로 갚는다고 하면, 부담은 증대한다. 괜찮을 것인가.


 시장원리에 비추어 본다면, 위안이 떨어지면 각국의 투자자가 중국에 투자해, 외자유입이 일어난다. 그로 인해 경기가 회복되고, 경기가 회복되면 환율도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무역전쟁이 악화하고, 미중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적어도 미국의 동맹국 기업들은 오히려 철수모드로 돌입했다.
 
"파칠(破七)"을 계기로 중국부동산시장의 버블이 붕괴할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8월 5일의 부동산 지수는 2.36%가 내려가, 100이상의 부동산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碧桂園,万科, 融創中国,中国恒大와 같은 기업은 3~5%수준으로 주가가 떨어지고, 宝龍, 龍光, 富力, 佳兆業 건설업은 모두 5%이상, 中国奥園은 7.47%나 하락했다. 중국정치국 회의에서 부동산업계를 단기적으로 자극하는 정책이 나온 직후에, 순식간에 정책이 좌절당한 셈이다. 이유는 부동산업계의 외채가 이 "파칠"국면에서 일제히 상환기일을 맞이해, 차환(빚을 갚고 다시 빌림)의 필요에 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벽이 높아져 버렸기 때문이다.


 외채의 차환이 곤란한 데다가, 중국의 캐피털 플라이트가 가속하면, 부동산시장의 "전황(銭荒:자금결핍)"현상이 일어나, 버블이 단번에 붕괴한다, 라는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다. 정부로서는 버블 붕괴의 뭐가 무섭냐고 말하면, 가계채무의 7할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중국인은 자산의 8할 전후를 부동산으로서 가지고 있으며, 지방재정수입의 7할 전후가 부동산개발을 위한 토지양도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부동산 버블 붕괴는 중국인의 자산 붕괴 그 자체다. 당연히 사회에 동요가 생겨나, 가을의 당중앙위원회 총회 전에 시진핑 정권의 발걸음이 더욱 불안정화할 수 있다.


화폐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는 당내의 사정


 그런 상황이므로, 트럼프 정권과 서방언론이 비판하듯이 "파칠(破七)"은 중국 측의 의도적인 환율조작, 이란 견해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으로, 반드시 승산이 있는 작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수칠(守七)"을 유지하지 못한 이유의 하나에, 중국에게 최대의 오프쉐어 위안화 업무센터인 홍콩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송중(反送中)시위"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미 "반중시위"로 변모하고 있으며, 부상자, 체포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8월 5일에는 파업이 행해져, 홍콩의 도시기능 그 자체가 마비되고 있다. 당연히, 위안화의 유동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시진핑 정권으로서는, 어디를 출구로 생각할 것인가. 로이터의 보도는, 중국측은 위안화의 방어선을 "7.2"정도로 재설정할 것이 아니냐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하지만 과연 정말"7.2"에서 멈출 수 있을까?


 많은 언론들이, 트럼프의 무역전쟁에 대해, 시진핑 정권이 화폐전쟁을 가했다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의 홍콩특파원들이 지적하듯이, 공산당에게는 외세에 머리를 숙이는 역사가 없었다는 점이 시진핑에 대한 압박이 되어 있어, 국가지도자로서는 강경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미국에게 타협하면 "투항파"로서 도마위에 올려져, 정부 톱의 자리 유지가 곤란하다는 당내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동시에, 지난해 여름까지는 시진핑을 정권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던 세력이, 올해는 비교적 얌전한 편이다. 대미정책, 경제정책이 더 참담한 상황이 될 때까지 오히려 시진핑에게 좋을 대로 하게 뇌두어, 때가 되면 그 책임을 모조리 묻겠다는 식으로 중국정치를 리셋하려는 속셈인가.


"신장정(新長征)"을 호소한 시진핑


 올해 봄의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일본의 국회에 상당)에서, 중국정부는 미국의 강력한 요구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외상투자법을 서둘러 통과시켜, 개혁개방을 추진하려고 했다. 하지만, 5월의 제11차 미중통상회담 직전에, 95% 합의했던 무역교섭 테이블을, 시진핑이 "자신이 일체의 책임을 질 것"이라며 뒤집어 엎었다.


 그 후, 장시성에 가서 "신장정"을 호소한 단계에서, 시진핑 자신도 "패전"을 상정하고 있는 것인 지도 모른다.


"장정"이라는 것은 아다시피, 중공군이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의 중심지였던 장시성의 루이진을 포기하고, 1934년부터 36년까지 연안에 이르는 1만 2500㎞를 도보로 패주했던 역사다. 그동안,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중국 국민당이 일본과 전쟁을 벌이지 않았담녀, 공산당은 사라졌다.일본과 싸우기위해 국공합작(국민당과 공산당의 협력)방침이 취해져, 국민당이 일본과의 싸움에 의해 피폐해져, 국공내전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지금의 공산당 정권과 중국이 존재하는 셈이다. 공산당의 역사에게 있어서 장정은 원점이지만, 실제로는 15만명 이상의 공산당군이 700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던 가혹하고 비참한 패배였다. 새로운 장정을 인민에게 당부한 시진핑은, 다시 중국인민에게, 가혹하고 비참한 패주를 2~3년 동안 인내하라고 말한 셈이다.


 하지만, 이 호소에 따를 수 있을 만큼, 지금의 중국인은 인내가 강하지 않을 지도 모르며, 시진핑 정권이 바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예를들면 "트럼프는 다음 선거에서 패퇴한다"든가  "일·미의 사이가 멀어진다"든가 하는 것도 일어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패배를 각오하고, 작은 가능성에 승부를 거는 전략이라면, 이것은 위태롭다. 협상 끝에 있는 어느 정도의 타협"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세계가 깜짝놀랄만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홍콩 대만, 한반도.중국이 무언가 일으킬 것 같은 불안정한 지역은 많이 있다.


 나는 6월에 '시진핑의 패배'(와니북스)라는 책에서,  "9가 붙는 해는 반드시 동란이 있는 해"라는 중국인의 징크스를 소개했다. 그래서 위안화의 폭락도 홍콩의 폭발 가능성도 썼지만, 자신이 쓴 그 내용이 진짜로 일어난다면, 새삼스러운 말이 지만 조금 무섭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7263?page=5


 8월 2일의 위안화의 종가는 6.9416위안이므로, 확실하게 기준치로서는 이상하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수칠(守七)"을 고집했던 중국정부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가 크다. 코멘트의 어조에서 받은 인상으로서도, 중국이 일선을 넘어, 미국과 금융전쟁에 돌입할 각오가 결정되었다,는 얘기일 일지도 모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문가의 코멘트를 인용하면서, "파칠"은 중국경제의 피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실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라는 뉘앙스로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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