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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본이 썩어가고 있다... >>> 일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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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7. 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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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본이 썩어가고 있다...        

Forus | | 조회 14 |추천 2 | 2019.07.29. 10:37 http://cafe.daum.net/agoodcapitalism/fy1i/122  
    




몇 년 전 짐작은 가나 증거가 없어, 글을 쓰지 못해서,

이를 단편 소설로 써 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짐작하는 바를 적나라하게 Fact에 근거해서

사실(True) 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현재 일본의 내각은 90년 이후, 전문 행정관료가 아닌,

정치인들이 그 자리를 채웠고, 무려 80% 이상의 내각 구성원이

사조직과 같은 일본회의 출신입니다.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회의는 특정한 종교집단과 만나는데

이 종교집단이 추구하는 바가, 천황의 신격화이며, 여성의 권리를

억누르는 것이며, 개인의 권리보다는 국가의 충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의 확보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계획하는데, 이를 위한

대 전제가 현행 헌법의 폐지와 1945년 전의 군국주의 헙법을

다시 살리자는 것입니다.


앞에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매우 소심한 일반 일본인들의

정서와 다르게, 이들은 큰 목소리를 내고, 폭력적 집회를 열고,

각 지역에 점조직을 꾸미고, 그들을 연계하여, 50년 넘게

일본 권력을 넘보아 왔는데, 그것의 성공은 아베로 나타났습니다.


저들이 사고하는 것이

- 이성적이고,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 미래 지향적이고,

- 인권을 중요시하고,

- 탈종교적인 것이라면

희망이 있지만,

이들이 추구하고, 일본 국민에 심어온 의식은

개탄스러울 만큼 진부하고, 도착적이고, 미신적이며,

반인권, 반평화적인 것입니다.


정신세계의 진부함을 국민에게 심어줘 왔다는 점에서

일본의 근본이 썩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일본회의가 들어나지 않은 것은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학문적으로 따지기에는 짧은 역사이고,

언론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긴 역사인 점도 있지만,

설마 미신적인 종교에 심취한 자들이 권력의 전면에

나설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바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굳이 다 보실 필요가 없기에,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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