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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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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24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24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주거종합계획 발표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4.24.(수) 확정·발표하였다.


- 올해 주거지원 계획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적임대주택, 주거급여, 금융지원(구입·전월세자금)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재정(1.8조) 및 주택도시기금(25.6조)에서 총 27.4조원을 투입할 예정임
.


- 올해 중점 추진과제는 ①포용적 주거복지 성과의 본격 확산 ②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주택시장 관리 공고화 ③임대인과 임차인이 공존하는 공정한 임대차시장 조성 ④고품질의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임.

 

 

2018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직업별 특성


통계청은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4.23.(화) 발표하였다.


-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63만 7천명, ‘작물재배업’ 130만 7천명,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95만 1천명 순으로 많았음
.


-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제외’ 227만명, ‘음식점및주점업’ 204만 2천명, ‘교육서비스업’ 187만명 순으로 많았음
.


-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 236만 6천명, ‘매장판매종사자’ 194만명, ‘작물재배종사자’ 121만 5천명 순으로 많았음
.


-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 398만 3천명,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 197만 5천명 순으로 많았음.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2년간 지정 연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지난해 5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동구, 경남 통영·고성, 거제,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하여 지정기간을 2년간 연장한다고 4.23.(화) 밝혔다.


- 해당지역은 대형조선사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지역경제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지역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연장이 필요한 상황임
.


- 정부는 금번 지정기간이 연장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경제의 조속한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함과 동시에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을 통해 지원할 예정임.

 

 

2019 1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1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을 4.23.(화) 발표하였다.


- ‘19년 1분기 소재·부품은 수출 675억 달러(전년동기대비 △9.0%), 수입 417억 달러(△4.3%), 무역흑자 258억 달러(△48억 달러) 기록함
.


- 소재·부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리스크와 주력 품목인 반도체 단가 하락 등 경기적 요인으로 감소하였음
.


- 소재부품 무역흑자는 258억 달러로 전산업 무역흑자(92억 달러)보다 2.8배 규모임
.
- (품목별) 수출액(675억 달러) 중 전자부품 비중이 37.0%(250억 달러), 화학제품(16.5%, 111억 달러), 1차 금속(10.4%, 70억 달러) 등이 상위 품목에 포함됨
.


- (지역별) 대중국 수출이 28.5%(192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아세안 18.4%(124억 달러), 유럽 12.6%(85억 달러), 미국 11.6%(78억 달러) 순임.

 

 

2018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은 「2018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4.22.(월) 발표하였다.

 
- (현황) '18년말 현재 14개 국내 증권회사가 13개국에 진출하여 62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임
.


- (회사별 점포수) '18년말 현재 14개 증권회사가 해외에 진출, 이 중 13개는 현지법인을 운영중이며 1개(대신)는 사무소만 설치함
.


- (총자산)’18년말 해외현지법인 자산총계는 494.9억달러(55.3조원)로 전년말 대비 50.6%(166.3억달러) 증가하였음
.


- (당기순이익) ‘18년도 해외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122.8백만달러(약 1,351억원)로 전년 대비 155.7%(74.8백만달러) 증가하였음.

 

 

’19 4 1 4 20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4.22.(월) 「’19년 4월 1일 ∼ 4월 20일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였다.


- (총 괄) 수출 297억 달러, 수입 30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8.7%(28.3억 달러↓) 감소, 수입은 △1.2%(3.6억 달러↓) 감소하였음
.


- (수출현황) 전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1.0%), 승용차(4.1%), 무선통신기기(39.9%) 등은 증가, 반도체(△24.7%), 자동차 부품(△4.1%), 선박(△0.7%) 등은 감소하였음
.


- (수입현황) 전년 동기 대비 원유(2.8%), 반도체(13.9%), 기계류(3.4%), 정밀기기(4.2%) 등은 증가, 가스(△4.6%), 반도체 제조용 장비(△44.6%) 등은 감소하였음.

 

 

3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58.5억불, 수입 91.9억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58.5억불, 수입액이 91.9억불 달성했다고 4.23.(화) 밝혔다.


- ICT 수출은 3대(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주력 품목 부진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3% 감소되어 5개월 연속 감소세임
.


- (주요품목) 반도체(91.3억불, △16.9%)가 메모리반도체의 단가하락과 시스템반도체(20.0억불, △9.9%)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됨
.


- (주요지역)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80.9억불, △21.6%), 베트남(22.7억불, △7.0%), 미국(17.0억불, △4.9%)은 감소, EU(9.6억불, 0.5%↑)는 증가함
.


- ICT수지는 66.5억불로 흑자 기조를 지속함.

 

 

2019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한국무역협회는 본 보고서에서 2019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 지수는 99.9를 기록해 1/4분기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19년 1/4분기 대비 수출경기는 철강 및 비철금속제품, 전기 전자제품은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박,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생활용품, 석유제품 등은 개선될 전망임
.


- 수출기업들은 2019년도 2/4분기 주요 수출 애로요인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18.4%), 바이어의 가격인하 요구(15.4%), 수출대상국의 경기부진(10.6%) 등을 주로 지적함.

 

 

차세안 리스크 확대 배경 시사점


현대경제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아세안의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이나 리스크로 아세안 국가의 하방압력이 더욱 증가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차세안(ChASEAN) 리스크 확산 배경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목 차
>
1. 개요

2. 차세안(ChASEAN) 리스크 확대 배경

3. 차세안(ChASEAN)의 경제 연관성

4. 시사점

 

                                                                               KDI 경제정보센터


 


 

미국의 이란산 석유 수출입 제재, 원유시장의 공급 차질만 발생시킬 우려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상승(미국 다우 0.6%, 유로 Stoxx 600 0.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57→1.1227(-0.27%), 달러/엔: 111.94→111.86(0.07%)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2%p, 10년물 -0.02%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6.30달러, 1.1%)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미· 경제협력, 무역협상 타결되어도 이전과 같은 투자확대는 기대난


시장 동향

   ㅇ [주식] 미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0.2%, 유로 Stoxx 600 휴장)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45→1.1257(0.11%), 달러/엔: 111.92→111.94(-0.02%)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1%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5.70달러, 2.7%)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국제금융센터




 

2019 추경, 무역금융 2.9 확대…인공지능·5G 지원 강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양대 축 중 하나는 '선제적 경기 대응 및 민생경제 지원'이다. 경기 하강을 막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역금융을 확대하고 혁신인재 배출을 늘리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대응 추경의 첫 번째 목표는 수출, 투자, 관광 분야의 활력 제고다.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최대 2조9000억원 확충한다. 이를 위해 수출입은행(수은)에 500억원, 무역보험공사에 1700억원, 신용보증기금에 32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20억원 등 총 2640억원을 출자·출연한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수은은 이라크 등 초고위험국에 진출하는 기업에 특별 금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무보는 중소 조선사 전용 선수금환급보증(RG)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플랜트, 건설,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만든다.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돕기 위해 수출바우처에 208억원을, 해외 전시회 및 사절단 파견에 60억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

 

 

2019 추경, 산업부 수출 지원 1868 4378 편성


산업통상자원부는 28개 사업에 43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소관 추경사업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원(452억원), 수출경쟁력 강화(1868억원), 미세먼지 저감(950억원), 포항지역 피해복구(131억원), 일자리 창출(977억원) 등이다. 


정부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402억원을 편성했고 산업부는 이중 452억원을 지원한다. 


조선업계 위기극복 및 친환경 대응을 위해 조기추진이 필요한 기자재업체 위기극복 연구·개발(R&D)(60억원), 액화천연가스(LNG)화물창 건조 전문인력 양성(45억원),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 협력 지원(26억원),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10억원) 등은 신규로 착수한다. 


수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170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수출계약기반 특별보증, 수출채권 현금화보증, 매출채권 현금화 보증, 중소조선사 선수금환급보증(RG) 등 6개 사업에 무역금융 지원을 신설·보강한다. 

 

                                                                                            무역뉴스


 


 

LGD, 올 1분기 영업손실 1320억원…3분기 적자전환


중국 업체들의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공급 확대에 따른 판가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만에 또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5조 8788억원, 영업손실 1320억원, 당기순손실 626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6조 9478억원) 대비 15% 줄었지만 전년동기(4조 6752억원)보다는 4% 늘었다. 계절적 비수기로 출하량이 감소해 일부 IT 부품 공급부족에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다.

 

 

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29억원…19.1% 감소


매출 16조142억원…영업이익 7분기 연속 1조원 이상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포스코는 24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142억원, 영업이익 1조2천29억원, 순이익 7천7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1분기 영업이익은 철강 시황 부진에 따라 지난해 1분기보다 19.1% 감소했다. 전분기(2018년 4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이 5.4% 줄었다
.


다만 글로벌인프라 부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 포스코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발전 판매가격 상승 등 무역·에너지 사업의 호조로 7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7.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네이버 경제뉴스






전문서적을 봐야 진실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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