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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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년 4월 20일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은 「2019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4.19.(금) 발표하였다. -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하였음. - 2019년 3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하였음. - 2019년 3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하였음.     ◆2019년 경제전망(수정) 한국은행은 「2019년 경제전망(수정)」을 4.18.(목) 발표하였다. -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률은 2019년 2.5%, 2020년 2.6%를 나타낼 전망임. - 올해에는 재정정책이 확장적인 가운데 소비가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수출과 설비투자는 하반기 이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 취업자수는 올해중 14만명, 내년중 17만명 증가할 전망임.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9년중 1.1%, 2020년중 1.6%를 기록할 전망임. -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19년중 665억달러, 2020년중 650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임.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은 「통화정책방향」을 4.18.(목) 발표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7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전국 3월 매매거래량은 5.1만 건, 전월세거래량은 17.7만 건          국토교통부는 전국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1만 건, 전월세거래량은 17.7만 건이라고 4.19.(금) 밝혔다. - ’19.3월 주택 매매거래량(51,357건)은 전년동월(92,795건), 5년평균(89,951건) 대비 각 44.7%, 42.9% 감소, 전월(43,444건) 대비 18.2% 증가하였음. - ’19.3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7,238건으로, 전년동월(178,224건) 대비 0.6% 소폭 감소, 5년평균(167,898건) 대비 5.6% 증가, 전월(187,140건) 대비 5.3% 감소하였음. -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2019년 1분기(1월~3월) 중소기업 수출동향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1분기(1월~3월) 중소기업 수출동향」을 4.19.(금) 발표하였다. - ‘19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25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으나 중기 수출 비중은 0.9%P 증가한 18.9%를 기록함. - 중소기업 수출액 감소는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수출 급락, 반도체 및 석유화학 제품의 단가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 수출 중소기업수는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61,028개사를 기록, 어려운 글로벌 환경 하에서도 수출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함.     ◆2019년 3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3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을 4.18.(목) 발표하였다. - ‘19년 1분기 자동차산업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수출(2.4%)은 증가하였으나, 생산(△0.8%)과 내수(△3.0%)는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됨. - ‘19.3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실적은 조업일수 감소(21일→20일) 등의 영향으로 생산(△5.5%), 내수(△5.7%), 수출(△3.3%)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됨. - ‘19.3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아시아, 동유럽 등은 증가하였으나, 북미, EU 등이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0.8% 감소한 19.3억달러 기록하였음.     ◆2019년 상반기 해외건설산업 동향 한국수출입은행은 본 보고서에서 2019년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대비 52% 감소한 48.8억달러에 불과해 수주 부진이 지속되고있다고 밝혔다. < 목 차> Ⅰ. 글로벌 해외건설 시장동향 Ⅱ. 해외건설 수주동향 Ⅲ. 해외건설 기업동향 Ⅳ. 전망 및 시사점     ◆가계부채분석보고서(2019-01) 한국금융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최근의 가계부채 동향과 가계부채와 관련한 이슈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목 차> ㅁ 동향 1. 전체 가계신용시장 2. 주택담보대출시장 3. 신용대출시장 4. 신용카드시장 5. 개인사업자대출시장 ㅁ 이슈 1. 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 연체 차주의 특징 2. 국내 자영업자 부채구조에 대한 미시적 분석     ◆경상수지 흑자 감소의 의미와 시사점 현대경제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 이유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목 차> 1. 개요 2. 경상수지 흑자 감소의 원인 3. 경상수지 흑자 감소의 의미 4. 시사점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4.20) ㅁ 미국, 유럽 시장은 부활절 연휴(Good Friday) 휴장 ㅁ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3월 주택착공실적, 2년래 최저치 근접 ㅁ 폼페이오 국무장관, 자신에 대한 북한의 협상 참여 배제 요구 일축     ◆[Fund Flow] 글로벌 펀드자금, 채권 선호 지속 ㅁ 글로벌 펀드자금은 채권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 유출 압력 완화 ㅁ 일부 취약국 제외시, CDS는 하락하고 통화가치는 약보합                                                                                         국제금융센터     ◆반도체.중국 의존한 수출,부작용 시작됐다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25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다. 다만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은 0.9%P 높아진 18.9%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1분기 중소기업 수출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소기업 전체 수출의 28%를 차지하는 중화권의 수출이 15%(12.2억 달러) 감소하며 수출하락을 주도했고 반도체 및 석유화학 제품의 단가 하락 등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상위 10대 품목 중 반도체, 합성수지 등 4개 품목은 수출이 감소했지만,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등 6개 품목이 수출 증가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전년동기대비 1.1%(689개사) 증가한 6만1028개사를 기록했다. 합성수지(9.2억 달러, -12.0%)는 국제 유가 상승에도 미국의 초과공급에 따른 단가하락 등으로 중화권(중국 -5.6%, 홍콩 -60.3%, 대만 -17.1%), 일본(-11.7%), 미국(-7.7%)으로의 수출이 줄었다. 반도체(6.4억 달러, -13.5%)는 신규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베트남(69.3%)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단가 하락세 지속 및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중국(-30.6%), 홍콩(-38.9%), 대만(-58.5%), 일본(-11.9%), 미국(-29.9%) 등 주요국으로는 격감했다.     ◆美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 2.4%로 급상승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2.4%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NBC와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경제학자들을 상대로 조사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 중간값은 2.4%에 이른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문가들의 1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는 2% 수준이었고, 지난달까지만 해도 1%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대다수였다.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업무정지)에 따른 악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초 예상을 뒤엎고 1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지난 3월 소매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1.6%나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역뉴스   ◆재생에너지 35%까지 확대 정책 과속... 전기료 부담 커져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7~8%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오는 2040년까지 30~35%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재 태양광 밸류체인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웅진에너지가 파산 위기에 몰린 상황이어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더라도 과실이 고스란히 중국 업체로 넘어갈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를 열고 정부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2019~2040년)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네이버 경제뉴스     ◆2019.4월 한은 경제전망 수정과 금통위 주요내용 목차 I. 한은 경제전망 수정 내용 II. 4월 금통위 주요 내용 III. 통화정책 시사점                                                                                        KB경영연구소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데는 대가가 따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