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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정치, 경제, 역사는 결국 하나입니다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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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5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2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은 「2019년 2월 국제수지(잠정)」을 4.4.(목) 발표하였다.
- 2019년 2월 경상수지는 36.0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음
.
- 금융계정은 34.3억달러 순자산 증가하였음
.
< 붙임> 2019년 2월 국제수지(잠정)

 

 

2018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


고용노동부는 「2018년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을 4.4.(목) 발표하였다.
- ’18년 고용률(15~64세)은 66.6%로 전년과 동일, 취업자 증가폭은 9.7만명으로 전년동기(31.6만명) 대비 둔화되었음
.
- ‘18년 취업자 증가폭 둔화는 경기적 요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청년층, 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상황은 크게 개선되었음
.
- 근로조건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용직은 견조한 증가세(+34.5만명) 유지하며, 상용직 비중(68.6%) 또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남
.
- 수요 측면의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사업체에 소속된 종사자는 대/중소규모 구분 없이 고른 증가추세를 지속하였음
.
- 월평균 근로시간은 월 2.4시간 감소하였으나, 임금은 1인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1년 이후 가장 크게 증가하였음.

 

 

2019 4 재정증권 7.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 지원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 위해 4월중 7

원의 재정증권(63일물)을 3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다.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금융시장에 발행(63일물 또

28일물) 하는 유가증권으로,

* 단기 차입수단(재정증권 발행, 한은 일시차입) 하나로 연내 상환 필요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 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국고금의 세입-세출간 시차*에 따른 일시적 부족

자금 대응 기존 재정증권 발행분 상환(2월 발행, 4조원) 활용될 예정이다.

 

 

'18년말 기준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18.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규모 223.5조원으로 전년말(207.7조원) 대비 15.8조원

(7.6%↑) 증가

(가계대출) 가계대출 121.8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5.3조원(4.6%↑) 증가

- 이는 보험계약대출(+5.0조원), 주택담보대출(+0.7조원) 증가 기인

다만, 19.1∼2월중에는 보험계약대출 비롯한 가계대출 감소세 전환(’19.1∼2월중

감소액 △0.5조원)

(기업대출) 기업대출 100.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10.0조원(11.1%↑) 증가

- 이는 대기업대출(+5.0조원), 중소기업대출(+5.0조원) 증가 기인

 

 

2019 4, 5 물가연동국고채 종목별 연동계수


기획재정부는 「물가지수연동채권 월별 종목별 물가연동계수」를 4.4.(목) 발표하였다.
- 2019년 1월 CPI 지수는 104.24임
.
- 2019년 2월 CPI 지수는 104.69임
.
- 2019년 3월 CPI 지수는 104.49임.

 

 

2019 2 온라인쇼핑 동향


통계청은 「2019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4.3.(수) 발표하였다.
- 2019년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6.4%(1조 3,553억원) 증가한 9조 5,966억원을 기록하였음
.
-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모바일 이용 확산, 간편결제 서비스 발전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6.0%(1조 2,774억원) 증가한 6조 1,817억원을 기록하였음
.
- 온라인쇼핑의 취급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은 14.5% 증가한 6조 2,544억원을, 전문몰은 20.4% 증가한 3조 3,422억원을 기록하였음
.
- 온라인쇼핑의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온라인몰은 18.1% 증가한 6조 3,980억원을, 온·오프라인병행몰은 13.2% 증가한 3조 1,986억원을 기록하였음.

 

 

2019 3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은 「2019년 3월말 외환보유액」을 4.3.(수) 발표하였다.
- 2019년 3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52.5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5.8억달러 증가하였으며 이는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증가한 데 주로 기인함
.
- 2019년 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임.

 

 

2019 한국경제 수정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 동향을 살펴보고 2019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을 발표하였다.
< 목 차
>
1. 최근 국내 경제 동향

2. 대외 경제 여건
3. 2019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4. 시사점

 

                                                                               KDI 경제정보센터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기회 위협요인


한국의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57.4%, 29.4%씩 늘었던 반도체 수출은 2018년 말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지속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한국 반도체의 강점과 약점, 기회 및 위협요인을 차례로 살펴보았다.


검토 결과, 주력 품목인 메모리 부문에서의 경쟁 우위는 확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메모리는 전체 한국 반도체 매출의 92.7%, 반도체 수출의 67.7%를 각각 차지했는데, 현재 한국의 메모리 산업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술력도 중국 등 후발국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공정 도입을 위해 요구되는 투자 규모와 기술력이 크게 증가하여 후발 기업들의 추격도 쉽지 않은 구조다.

 

 

 

" 미국산 수입 확대시…반도체 의존도 높은 수출 가장 타격" 국제금융센터 '중국 對美 수입 확대에 따른 신흥국 영향' 보고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타결 시점이 가시권에 들어섬에 따라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중국에 맞춤형 제품을 생산·수출하는 국가가 타격을 입는 것이 불가피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중에서도 한국을 포함한 반도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신흥국의 충격 노출도가 가장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황원정 국제무역센터 연구원은 5일 '중국의 대미(對美) 수입 확대에 따른 신흥국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4일 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무역협상을 위해 방미 중인 류허 중국 부총리를 만난 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4주 뒤에 마무리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언급함에 따라 1년여간 지속돼온 G2 간 무역갈등이 봉합될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서 나온다. 

 

 

무역협회·KOTRA, 2분기 수출 개선 전망


2분기 수출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한국무역협회와 KOTRA에서 잇따라 나왔다.

KOTRA는 2분기 수출선행지수가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증가한 53.6 집계됐다고 4월 1 밝혔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 주재 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우리나라 수출 경기를 예측한 지수다. 지수가 50 이상이면 전분기보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50 미만이면 수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2분기는 중남미, 중동아,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지수가 기준치를 웃돌았다. 특히 기준치를 밑돌던 중국 지역 선행지수가 49.2에서 54.1 상승 전환했으며, 독립국가연합(CIS)(73.1) 아대양주(59.0) 각각 18.3p, 5.0p 증가해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환율 안정화 압박에 위안화 고공행진


미중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위안화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중국의 외환 시장 개입이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자 시장은 지난해까지 약세를 나타냈던 위안화의 반등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는 상황이다. 


CNBC 따르면 25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6.6730 위안까지 떨어져 지난해 7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뜻한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11 이후 2 동안 1.9% 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위안화 가치는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의 경기 침체, 미중 무역 전쟁 등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연초 6.48 위안 수준이던 환율은 4분기 들어 6.98까지 치솟으며 심리적 저항선인 7 위안을 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위안화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화 가치는 지난해 저점 대비 약 4.6% 상승했다. 

 


                                                                                           무역뉴스





 

◆국제금융센터 : 주요국 시장금리 하락, 경기하강 전조 증산이라는 평가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상승(미국 다우 0.2%, 유로 Stoxx 600 1.0%)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04→1.1233(0.26%), 달러/엔: 110.32→111.49(-0.15%)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3%p, 10년물 0.05%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62.46달러, -0.2%)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ㅇ EU, 영국의 역내 이탈 기한 연장에 엄격한 기준 적용 방침

 

 

◆국제금융센터 : 미국·EU 무역 갈등, 양측의 경제적 간극을 촉발할 가능성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6%, 유로 Stoxx 600 -0.3%)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33→1.1221(-0.11%), 달러/엔: 111.49→111.66(-0.15%)

   ㅇ [채권] 미국 장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0%p, 10년물 -0.01%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62.10달러, -0.6%)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ㅇ EU 영국, 합의 없는 이탈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

 

                                                                                    국제금융센터









 

NABO 산업동향 & 이슈 (제18호)


< 례 >

Ⅰ. 가계소득·부동산 시장·금융 원자재 시장 동향
Ⅱ. 북한의 아동·모성보호 후생수준의
국제비교
Ⅲ. 미국 차등의결권제도 현황과 한국에의 시사점`

 

                                                                                  국회예산정책처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영업이익 반토막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10분기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5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12.3%,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42.6%, 전년동기대비 60.4% 급감했다.


이는 2016년 3분기 이래로 10개 분기 만에 최악의 실적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3분기(17조5700억원)와 비교하면 3분의 1수준이다.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7조1천억원에도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11.9%로 지난해 같은 기간(25.8%)보다 13.9%포인트나 급락했다.

 

 

매매 가뭄… 서울 아파트값 21주째 하락


주택시장 매매 거래 가뭄 현상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하락했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79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월 1만3813건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이다.이같은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 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떨어졌다. 지난주(-0.09%)보다 낙폭은 다소 줄었으나 21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 경제뉴스




정치, 경제, 역사는 결국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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