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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3일 대동포럼 뉴스레터>>>망하는 사람을 보면서 교훈을 얻는 것이지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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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3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3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3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은 「2019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4.2.(화) 발표하였다.
-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하였음
.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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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하였음
.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변동 없음
.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1%,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하락하였음.

 

 

2018회계연도 국가결산」국무회의 심의·의결


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헌법과 국가회계법에 따라 작성된 「2018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대해 심의·의결하였다고 4.2.(화) 밝혔다.
- (세입세출) 총세입 385.0조 원, 총세출 364.5조 원, 결산상 잉여금 16.5조 원, 세계잉여금 13.2조 원 발생하였음
.


- (재정수지) 법인 실적 개선, 자산시장 호조 등 세수 실적증가로 전년 GDP 대비 0.4~0.5%p 수준의 개선 효과 달성하였음
.
- (국가채무) 중앙정부 채무는 651.8조 원(GDP 대비 36.6%)으로 전년대비(627.4조 원, GDP 대비 36.3%) 24.4조 원 증가하였음
.
- (재무재표) 국가 자산은 2,123.7조 원, 부채는 1,682.7조 원, 순자산은 441.0조 원임.

 

 

2018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


금융감독원은 「2018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을 4.2.(화) 발표하였다.
- 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이익 증가 등으로 ‘18년중 당기순이익 8,673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함
.


- 38개 전 외은지점 당기순이익 흑자를 시현함
.
- ‘18년 총자산(평잔)은 274.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조원(5.4%) 증가하였음
.
- 대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외은지점의 자금조달·운용의 취약부문, 이익구조 변동요인 등에 대해 상시감시 강화 예정임.

 

 

2019 3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3월 수출입 동향」을 4.1.(월) 발표하였다.
- 3월 수출 471.1억달러(△8.2%), 수입 418.9억달러(△6.7%)임
.
- 3월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위험과 반도체 단가 하락 등 경기적 요인이 복합 작용하였음
.


- (주요 특징) ①3월 감소는 반도체(△16.6%)와 중국(△15.5%) 수출 부진이 크게 영향 ②세계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 세계 주요국 수출도 부진 지속 ③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었으며, 4월에도 개선될 전망 ④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3월 일평균 수출은 총수출 감소율의 절반 수준이며, 1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⑤3월 수출 물량은 소폭 감소(△0.9%)하였으나, 1분기 수출 물량은 전년대비 1.5% 증가하여 2분기 연속 상승 ⑥반도체(△16.6%)·석유화학(△10.7%)·가전(△6.4%) 등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박(+5.4%) 등 주력품목의 선전과 이차전지(+10.2%)·바이오헬스(+13.0%), 전기차(94.8%)등 신수출동력의 호조세는 지속됨.

 


’19 3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19년 3월 수출입 현황」을 4.1.(월) 발표하였다.
- (’19.3월) 수출 471억 달러, 수입 419억 달러, 무역수지 52억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8.2%(42.0억 달러↓) 감소, 수입 △6.7%(30.1억 달러↓) 감소하였음. (무역수지 86개월 연속 흑자
)
- 전월대비로는 수출 19.5%(76.8억 달러↑) 증가, 수입 14.9%(54.2억 달러↑) 증가하였음.

 

 

’18.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하락 

 

국토교통부는 ‘18.4분기(10~12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민간부분과 건축공종 공사 감소로 인해, 작년 동기대비 0.6% 하락한 58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4.1.(월) 밝혔다.
- 한편,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19조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임
.


- ‘18.4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2조 8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 51~100위 기업 4조 원(12.8% 감소), 101~300위 기업 5조 8천억 원(11.9% 증가), 301~1,000위 기업 4조 5천억 원(10.1% 감소), 그 외 기업이 21조 원(14% 증가)이었음
.
-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2018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 연결기준]


금융감독원은 「2018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 연결기준]」을 4.2.(화) 발표하였다.
- (일반현황) '18년말 현재 금융지주회사는 총 9개사이며,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209개사, 점포 수는 7,204개, 임직원 수는 121,125명임
.
- (총자산) '18년말 현재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2,068.0조원으로 전년말(1,901.3조원) 대비 166.7조원 증가(+8.8%)하였음
.
- (손익) ’18년 중 전체 금융지주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1조6,410억원으로 전년(10조8,965억원) 대비 7,445억원 증가(+6.8%)하였음
.
- (평가) '18년 금융지주의 경영실적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각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개선
되었음.
- (감독방향) 금융지주사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을 유도 예정임.

 

 

1 규모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4월1일 무역보험공사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케이이비(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식에 참여했다고 4.2.(화)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4일 정부가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된 ①수출채권 조기 현금화(1조 원), ②매출채권 조기 현금화(3천억 원), ③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1천억 원) 등 신규 금융상품 출시를 앞두고,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지원을 기반으로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시중 은행들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함
.


-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된 신규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출시됨
.


- 신규 금융 프로그램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즉시 개시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출시 ▲무보 중소·중견 수출자금 보증건 전체 무감액 연장 ▲주력·신흥 시장 수출보험 한도 확대 조치임.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센터 : 중국의 경기 안정, 최근의 경제 지표 개선 불구 지속 여부에 대한 의구심 상존 등


■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3%, 유로 Stoxx 600 0.4%)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13→1.1204(-0.08%), 달러/엔: 110.35→111.32(0.03%)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3%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2.58달러, 1.6%)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및 대응

   ㅇ 영국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추가 연기 요청,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

 

 

◆국제금융센터 :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 원인 등을 고려하면 경기하강 압력은 높지 않은 편 등


■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상승(미국 다우 1.3%, 유로 Stoxx 600 1.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18→1.1213(-0.04%), 달러/엔: 110.86→111.35(-0.44%)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7%p, 10년물 0.10%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1.59달러, 2.4%)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및 대응

   ㅇ 영국 정부와 의회, 이탈을 두고 여전히 대치 국면

 

                                                                       국제금융센터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시장 519억 달러...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신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Material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를 통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은 10.6% 성장해 519억달러(약59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2011년의 471억을 돌파했다.


SEMI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웨이퍼 재료는 작년 대비 15.9% 성장한 322억달러, 패키징 재료는 작년 대비 3.0% 성장한197억달러를 기록하였다.

2018년도 지역별 반도체 재료시장의 매출액 규모를 보면, 대만은 114억달러를 기록하여 9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한국은 2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은 작년에 3위로 떨어졌다. 


특히 한국은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16%)을 보였다. 중국 뒤로는 일본, 기타 지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기타 동남아시아 등), 유럽이 뒤를 이었다. 

한편, SEMI는 앞서 2019년도 반도체 장비시장에 대해 전년보다 7.8%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라 대표 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미루거나 조정하는 등 보수적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0%대' 물가 상승…韓, 커지는 디플레이션 우려 3 소비자물가 0.4% 상승…3개월 연속 0%


올 3월 소비자물가가 0.4%대 오르는 데 그쳤다. 올 1월부터 3개월 연속 0%대를 이어가 '디플레이션(Deflation·지속적인 물가 하락)' 우려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49(2015=100)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0.4% 상승했다. 올 1월 0%대 상승률을 기록한 뒤 석 달째 이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5월부터 8월까지도 0%대 상승률이 4개월간 지속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만 해도 7월 1.1%, 9월 2.1% 등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2%를 오르내렸다. 3월 상승률인 0.4%는 2016년 7월(0.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4050억달러 재돌파…세계 8 수준 1 이후 달만에 4050 달러 돌파 2 규모기준 홍콩이어 세계 8 유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4050억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3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말 외환보유액은 4052억5000만 달러로 전월 규모(4046억7000만달러)보다 5억8000만달러 늘었다. 지난 1월 4055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2월 달러화 강세 여파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 전환한 것이다. 이는 외화자산 운용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 사상 처음으로 4000억달러대를 돌파한 이후 증감을 거듭하면서도 대체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WTO "올해 세계 무역 성장률 2.6% 전망"…전년비 0.4%P↓


 세계무역기구(WTO) 올해 세계 무역 성장률이 지난해(3.0%) 비교해 0.4%포인트 떨어진 2.6%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등이 고조된 점이 하락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WTO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무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7%에서 1.1%포인트 낮아진 2.6%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무역 성장률이 예상치(3.9%)보다 낮은 3.0%를 기록한 데는 새로운 관세, 둔화한 세계 경제 성장, 금융시장의 변동성 그리고 선진국의 긴축 정책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봤다.

 

 

◆中, 3월 제조업 PMI 전년 10月 이전 수준으로 회복


□ 3월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1.3p 증가한 50.5로 지난해 10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함


 o 2018년 12월, 2019년 1월과 2월의 PMI는 각각 49.4, 49.5, 49.2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음


□ 통계 전문가에 따르면 실물경제 발전을 위한 정부업무 간소화 정책 및 감세 정책이 정착하면서 3월 중국의 생산 활동의 속도가 빨라지고 내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o 춘절 이후 제조업은 정상적인 생산을 회복하여 제조업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전월 대비 3.2p, 1.0p 높아진 52.7, 51.6으로 모두 지난 6개월 간 최고치를 달성함

□ 비제조업 상업활동지수는 전월 대비 0.5p 상승한 54.8로 안정적으로 상승함

 

 

◆[중소기업중앙회]’19.4월 경기전망지수 85.7, 전월비 0.9p 하락 전년동월비 7.5p 하락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응답내용을 5점 척도로 세분화하고 각 빈도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지수로,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함.


)가 전월대비 0.9p 하락하고 전년동월대비 7.5p 하락한 85.7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반적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비제조업의 ‘교육서비스업’, ‘부동산 및 임대업’, ‘숙박 및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의 전망이 부진하여 지난 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였다. 더욱이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7.5p의 격차를 보여 지난달의 △4.0p 보다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2분기 수출,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


KOTRA(사장 권평오)는 <2019년 2분기 수출선행지수>가 전분기 대비 1.5p 증가한 53.6으로 나타나 2분기 우리 수출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표1) 
2분기는 CIS와 아대양주 지역의 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종합지수 상승을 이끌어 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 중동아,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했다. 특히, 기준치를 하회하던 중국 지역 선행지수가 상승세(1Q 49.2→2Q 54.1)로 전환했으며, CIS(73.1)와 아대양주(59.0)는 각각 18.3p, 5.0p 증가하여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북미(53.9)는 기준치를 상회하나 전분기보다 7.2p 감소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반면, 중동아(36.9) 지역은 4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어 수출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며, 일본(41.2), 중남미(36.5) 지역은 전분기보다 각각 8.2p, 14.4p 하락해 수출 악화가 예상된다.

 

                                                                                          무역뉴스




망하는 사람을 보면서 교훈을 얻는 것이지

성공한 사람에게는 배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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