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수지) 법인 실적 개선, 자산시장 호조 등 세수 실적증가로 전년 GDP 대비 0.4~0.5%p 수준의 개선 효과 달성하였음. - (국가채무) 중앙정부 채무는 651.8조 원(GDP 대비 36.6%)으로 전년대비(627.4조 원, GDP 대비 36.3%) 24.4조 원 증가하였음. - (재무재표) 국가 자산은 2,123.7조 원, 부채는 1,682.7조 원, 순자산은 441.0조 원임.
- (주요 특징) ①3월 감소는 반도체(△16.6%)와 중국(△15.5%) 수출 부진이 크게 영향 ②세계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 세계 주요국 수출도 부진 지속 ③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었으며, 4월에도 개선될 전망 ④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3월 일평균 수출은 총수출 감소율의 절반 수준이며, 1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⑤3월 수출 물량은 소폭 감소(△0.9%)하였으나, 1분기 수출 물량은 전년대비 1.5% 증가하여 2분기 연속 상승 ⑥반도체(△16.6%)·석유화학(△10.7%)·가전(△6.4%) 등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박(+5.4%) 등 주력품목의 선전과 이차전지(+10.2%)·바이오헬스(+13.0%), 전기차(94.8%)등 신수출동력의 호조세는 지속됨.
- ‘18.4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2조 8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 51~100위 기업 4조 원(12.8% 감소), 101~300위 기업 5조 8천억 원(11.9% 증가), 301~1,000위 기업 4조 5천억 원(10.1% 감소), 그 외 기업이 21조 원(14% 증가)이었음. -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4일 정부가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된 ①수출채권 조기 현금화(1조 원), ②매출채권 조기 현금화(3천억 원), ③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1천억 원) 등 신규 금융상품 출시를 앞두고,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지원을 기반으로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시중 은행들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함.
-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포함된 신규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출시됨.
- 신규 금융 프로그램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즉시 개시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출시 ▲무보 중소·중견 수출자금 보증건 전체 무감액 연장 ▲주력·신흥 시장 수출보험 한도 확대 조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