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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곱게 컸다는 것은 도전하지 않는 다는 것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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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2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3 25



                                                                   도봉 박홍기 유튜브




 

'19 4~6 전국 아파트 95,155세대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따르면, ‘19.4월부터 ’19.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0.8만세대) 대비 11.9% 감소

95,155세대(‘19.4 ~ ‘19.6월, 조합 물량 포함)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7,191세대(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 5년 평균 대비 18.4% 증가), 지방 47,964세대(전년동기 대비  13.0% 감소, 5년 평균 대비 0.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19.4월 용인신갈(1,597세대), 시흥은계(1,445세대) 등 11,366세대,

’19.5월 수원광교(2,231세대), 시흥배곧(1,089세대) 등 10,564세대,

‘19.6월 안산단원(4,030세대), 평택소사2(3,240세대) 등 25,261세대가 입주할 예정

 

 

2018 한국의 사회지표


통계청은 3.22일(금) 「2018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하였다.
- (인구와 가족) 2018년 총인구는 51,635천명, 중위연령은 42.6세임
.
- (건강) 흡연율은 전년보다 줄고, 음주율은 증가함
.
- (교육) 10년 전보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는 6.8명, 학급당 학생수는 6.9명 감소함
.
- (노동) 2017년 근로자 평균임금은 전년보다 10만원 상승, 근로시간은 1시간 12분 감소함
.
- (소득과 소비)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31,349달러로 처음으로 3만달러를 초과함
.
- (주거와 교통) 2018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09%, 전세가격 변동률은 ?1.77%로 전년보다 하락함
.
- (환경)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환경 수준 악화, 미세먼지 불안수준도 높음
.
- (안전) 2018년 전반적인 사회안전에 대하여 「안전하다」는 인식이 2년 전보다 7.3%p 증가함
.
- (문화와 여가) 2018년 인터넷 이용률은 91.5%로 지속적 증가, 60대 이상 고령자의 이용률 크게 증가함
.
- (사회통합) 우리 국민의 주관적 웰빙 인식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

 

 

최근 중국 경제동향과 주요 이슈


한국무역협회는 본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 경제동향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중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2019년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2018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6.6%를 기록, 목표치(6.5%)는 상회했으나 28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기록했음.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는 모두 증가세가 둔화됐고, 수출입 규모는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무역수지가 크게 축소됐음
.


- 중국의 제조업 PMI(구매자관리지수)와 OECD 경기선행지수 또한 향후 경기위축 국면을 예고했음. 이를 해결하고자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음. 지급준비율 인하 등 각종 금융정책과 더불어 소득세 감면, 소비촉진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소비확대를 위한 조치들을 시작했음
.


- 그러나 부채규모가 부담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을 크게 확대하기 보다는 소비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임. 이에 맞춰 각 지역별 소비 활성화 추진정책의 세부사항들을 파악, 새로운 소비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국제금융센터 :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3.23)     


ㅁ 美 주가는 수익률 곡선 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큰 폭 하락
ㅁ 영국과 EU, 3월 29일 예정이었던 브렉시트를 4월 12일 또는 이후로 연기하기로 합의
ㅁ 미국, 10y-3m 스프레드 `07년 이후 첫 역전. 유로존과 독일, 제조업 PMI 예상치 크게 하회

 

 

◆국제금융센터 :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연준의 정책변경이 시장 혼란을 초래한 결과


시장 동향

   ○ [주식]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1.3%, 유로 Stoxx 600 -1.3%)

   ○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326→1.1302(-0.21%), 달러/엔: 111.48→109.92(1.42%)

   ○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12%p, 10년물 -0.15%p)

   ○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59.04달러, 0.9%)

    *주: (  ) 전주말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 영국 내각, 브렉시트 과정의 불만으로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 고조

 

 

◆국제금융센터 :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전망


ㅁ EU가 제안한 브렉시트 연기 옵션에 대한 영국의 선택은?
ㅁ 美ㆍ中 무역협상 베이징에서 재개. 美 하원은 비상사태 저지 결의안 재의결 모색
ㅁ 美 4분기 GDP 확정치, 美 1월 무역적자 및 中 3월 제조업지수 발표
ㅁ 중국 보아오포럼 개막. 시진핑 中 국가주석, 獨ㆍ佛 등 유럽 정상들과 회동
ㅁ 주요 중앙은행 인사 연설. 우크라이나 대선 실시. 韓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3.25)


ㅁ 美 주가 하락, 달러화 지수 상승, 美 국채금리(10년) 하락, 유가 하락
ㅁ 英, 내각의 메이 총리 사퇴 압박. 反브렉시트 여론 증가
ㅁ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 재개 예정. 중국-이탈리아 일대일로 MOU 체결

 

 

“브렉시트, 경제에 주당 1조1300억원 손해 끼쳐”


영국의 유럽연합(EU)인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에 주당 10억 달러(약 1조1300억원)의 손해를 끼치고 있으며,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미국 CNN비지니스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 영국의 EU 탈퇴 투표는 파운드가 급격히 약세를 보이게 했고, 수년 간 불확실성을 초래해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투자 부진이 촉발됐다. 2016년 국민투표 이후 손실을 입은 영국의 경제적 생산량은 주당 약 8억 파운드(10억 달러), 즉 시간당 약 479만 파운드(600만 달러)에 달한다
.


영국이 EU 국가나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관계에 아직 구조적인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손해는 계속 쌓이고 있다고 CNN비지니스는 지적했다.

 

 

26일부터 일반인 LPG 구매가능…휘발유차의 LPG 개조도 허용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LPG(액화석유가스)차량을 사고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사업법' 개정법을 공포·시행한다고 25
밝혔다.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도 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매매할
있다.


자동차 구조변경업체에서 일반인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감사 쇼크' 공포 확산…"이번주 최대 고비"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2 삼일회계로 부터 '감사의견 제한으로 인한 한정'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항공사인 만큼, 파장이 상당히
크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비적정설'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거래 정지를 시켰는데, 내일(26일) 관리 종목 지정돼 거래가
재개다.
거래 재개 이후 감사 보고서 쇼크가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다.
이미 앞서 해당 여파로 아시아나IDT가 22일 14.19%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최정호式 절세' 13만건 '역대 최대'…강남 3 급증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분당 아파트 '꼼수 증여' 논란이 거센 가운데 지난해 부동산 증여거래가13만건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1일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비롯해 다주택자를 겨냥한 부동산 관련 '세금 폭탄'이 잇따라 터지자 매매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정부의 압박이 되레 부의 대물림을 가속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증여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거래는 12만9444건을 기록, 전년(8만9312건)보다 44.93% 급증했다
.


서울에서 증여거래는 2017년 1만4860건에서 지난해 2만8427건으로 1년 새 2배 가까이(91.3%) 뛰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30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와 송파구가 각각 2849건과 2387건으로 뒤를 이었다. 강동구(1592건)까지 포함한 이른바 강남4구의 증여 건수는 서울 전체 증여거래의 3분의 1(3475%)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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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국 1만2700 가구 집들이…작년 반토막


다음 달 전국에서 작년 절반 수준인 1만2760가구가 집들이에 나서지만 시장이 받는 충격파는 덜할 전망이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헬리오시티 등 대단지 입주물량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직방은 25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를 분석했다. 전국적으로 작년 4월 입주물량인 2만3980세대보다 46.79% 감소한 1만2760세대가 올해 4월 입주한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6.44% 감소한 4918세대, 지방은 38.21% 줄어든 7842세대가 입주한다
.


지역별로 경기도가 4106세대(32.17%)로 가장 비중이 높고 경북 1788세대(14.01%

), 대구 1602세대(12.55%), 경남 1511세대(11.84%), 충북 905세대(7.09%), 울산 659세대(5.16%) 순이다.

 

 

7 중 6 미분양…차가운 지방 오피스텔 분양시장


지방 오피스텔이 줄줄이 분양에 실패하고 있다. 수익률은 떨어지고, 입주물량은 15년만에 최대치로 예상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7곳 중 6곳이 저조한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달 분양된 오피스텔은 수도권인 경기 시흥시와 남양주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충주시, 울산광역시, 서귀포시 등에 있다.


대구광역시 ‘대구신서 하우스디어반 오피스텔’은 총 1046실을 분양하는데 고작 5건이 접수됐다. 충청북도 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에는 총 747실 모집에 단 2건만 접수됐다.


울산광역시 ‘다인 로얄팰리스 일산지 테라스오피스텔’에는 총 405실 모집에 1건이 접수됐다. 제주 서귀포 ‘서귀포 ICITY 358 오피스텔’은 총 358실 중 3건만 접수됐다
.


수도권에서도 이런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안강럭스나인’ 오피스텔은 총 450실 모집에 3건이 접수됐고, 시흥시 ‘시흥월곶역 부성파인하버뷰 오피스텔’에도 총 117실 모집에 8건이 접수되는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2분기 새아파트 전국 154곳서 9만9186세대 나온다


25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4~6월)에는 서울 수도권과 대구, 부산 전국 총 154곳, 13만9306세대(오피스텔 제외,임대 포함) 공급에 나선다. 일반공급 물량은 9만9186세대가 계획됐다. 이는 1분기 일반공급 물량(3 예정 포함) 5만6414세대 대비 4만2772세대 상승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48곳 3만5803세대(36.1%) ▲부산 11곳 1만554세대(10.6%) ▲대구 14곳 9310세대(9.4%) ▲서울 26곳 8781세대(8.9%) ▲인천 11곳 8323세대(8.4%) ▲세종 5곳 4039세대(4.1%) ▲대전 4곳 3792세대(3.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서울에서는 GS건설이 6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일원의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서초그랑자이' 공급할 계획이다. 1446세대 일반분양분은 174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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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컸다는 것은 별게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잣집 아이들도 도전하지 않고 보수적인 세상.

부의 기회가 지천에 널리고 남들이 건드리지 않는

노다지가 엄청나게 많아 진다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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